취업자들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 경험들...

인생살이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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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다보니 30이 넘었네요

여기서 제가 그 동안 겪은 경험을 가지고 얘기 할꼐요

 

1. 관련 전공으로 가는게 제일 좋다

   (실질적으로 대학 졸업하고 자기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게 좋다. 하지만 대학 공부와 사

    회 실무는 엄연히 다르다. 맞는 사람은 그 일이 즐겁겠지만 맞지 않은 사람은 그 일이

    무척이나 부담스럽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2. 대학 전공 포기

   (전공 살리는것도 좋치만 한길만 보지말고 다른 길도 봐라.. 오히려 다른 길을 선택해서

    가는 경우에 잘풀리는 경우도 종종있다 하지만 전공 선택하는게 낳은 경우고 이 경우는

    내가 진짜 공부한걸로 그 분야에 대한 미련도 없고 적성에 안맞는 경우일때 해당된다

    내 주변에 졸업반일때 애초에 전공 포기하고 자동차제조업 관리로 가서 지금 몸값 올리

    고 연봉 많이 받는 사람 몇 있다)

3. 졸업시기

   (기업에선 기졸업자보단 졸업예정자를 더 선호한다. 특히 대기업 같은 경우가 더 그렇다

    기졸업자라고 함 왠지 졸업예정자가 더 일 가르키기도 편하다고 생각한다 가능함 학교

    일은 잠시 미뤄두고 전문대 2학년때 4년제 4학년 1학기 때부터 이력서 만들어서 이력서

     이리 저리 많이 내고 구직 활동해라)

4. 나이제한

   (왠만함 남자 나이 28살 이상 넘겨서 직장 들어가려고 하지마라 대기업 같은 경우는 나

    이가 많을수록 꺼려한다 그만큼 근로 종사자들이 많은데 나이 많음 같은 나이때 선임도

    많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보단 어린 사람을 추구한다. 동갑내기 대리와 신입이 있는

    데 서로 대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도 현 근로자를 고려해 나이 많은 사

    람 채용을 좀 꺼린다..)

5. 자격증

   (대학 생각없이 졸업하지 말아라. 대학 생활에 너무 빠져서 그냥 졸업하지말고 작은거부

     터 준비해서 자격증 많이 땋아라 기술직인 경우 가능한 일찍 준비해서 학교 다니고 있

    는 시기에 기사 자격증이라도 따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실질적으로 10명의 면접자

    가 있는데 기사 자격증은 3명이다. 그럼 나머지 7명은 3명한테 밀리게 된다)

6. 토익

   (학교 다니고 있을 시기에 토익 준비해라. 나는 그거랑 관련 없는 과라서 필요없어

    이 생각가지고 있을테지만 나중 일도 생각해라 내가 그 전공을 못살릴 경우 다른 길도

    봐야한다. 그렇게 됐을때 토익 점수가 상당히 높음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경우도 여럿

    있다.)

7. 이력서

   (이력서 신중하게 잘써라. 특히 자기 소개서 신경써서 써라 성장과정 "우리 아버지 밑에

    서 어쩌구 저쩌구.. 진부하게 쓴 글등은 채용자 눈에 안들어온다. 그 자기소개서 안에 핵

    심이 들어가 있어야한다. 이력서 잘쓴 자료등 최대한 모아서 성의껏 써라.

   이력서가 워낙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밋밋한 이력서는 그냥 넘기기 바쁘다)

8. 공무원

   (내 주변에도 공무원 공부하다가 포기한 사람 무지하게 많다. 죽을 각오로 공부할꺼 아

    님 하지도 말아라 괜히 공무원 해야지 하고 대충 공부하고 적당히 시간 때우려고 하지

   마라 말그대로 바늘 구멍 통과하는 거기 때문에 피터지게 공부 해야한다. 괜히 나이만

   차고 경력도 없고 특별히 내세울 자격증 하나 없기 때문에 나중에 포기하고 취업할때

   배로 힘들어진다. 그리고 너무 9급 시험만 생각하지마라 내 주변에도 9급만 파고 들다

   눈을 돌리고 소방공무원 준비하니까 그땐 한번에 붙더라.그리고 10급도 시험 응시해라

   9급이랑 10급 급여차이 얼마 안난다. 경쟁이 덜한 10급이 어쩜 더 빠를수도 있다. 어차피

   10급이라고 해도 진급 시험은 다 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올라가는 거기 때문에 너무 경

   쟁 붙어서 하지 않아도 된다)

9. 입사지원서

  (이력서 내면 한번에 연락 올꺼란 생각버려라 진짜 100군데 이력서 내면 10군데 정도밖에

   연락 안온다. 올라오는 족족 이력서 지원해라 그리고 연락 안온다고 포기하기전에 내가

   이력서를 몇개 냈나 생각해봐라. 적다면 더 많이 찔러 넣어라..)

10. 채용시기

   (보통 회사들 채용 입사시기는 9~2월까지입니다. 젤 많이 몰리는 시기는 10~11월이죠

    이때 취업하면 좋겠지만 너무 사람이 몰린다 싶음 시기를 살짝 피해서 그 다음해 초로

   준비하고 자격증 시험이나 이것저것 필요한거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기술직 같은 경우

    는 3~5월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회사가 바빠지기 시작할 시기라서 사람을

    급 채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기술직 계통은 이때 더 큰 회사로 갈수있는 경우

   도 있구요. 경쟁자가 덜하고 회사도 바쁘기 때문에 많이 안따집니다. 채용이 우선이라

    서.. 졸업식할때 먼저 취직한 동기들 보면 부끄러워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를

   잘 활용함 더 좋은 회사로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대기업은 6~9월인중반기 때

   많이 올라오더군요 졸업반일때 연초부터 알아보고 준비함 졸업반일때 취업할수도 있습

   니다. )

 

저도 나이를 먹고 좋은 직장을 다니는건 아니지만 수많은 면접과 준비과정 그리고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놓친 경우도 많고 후회되는 맘도 생겨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추석인데 백수라고 친척들 눈치 보이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죠? 구직자, 실직자들한테는 이 시기가 젤 싫은 날이죠.. 취업도 때가 있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늦긴 거지만 누가 빨리 준비했냐에 따라 판도가 바뀌는것 같아요.. 그냥 저도 나이를 돌리고 싶더라구요..

죽어라 공부해도 막상 사회나가서 접하니까 뭐 이런게 다 있냐? 라는 생각이 들고 솔직히 졸업자들 중 전공 살린 사람들 절반 밖에 안됩니다. 다 다른 길로 빠지죠.. 여기서 잘해야구요 그리고 인생의 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일명 낙하산이라고 하죠. 욕하기전에 진짜 부러운거더라구요.. 아버지빽, 친척빽, 선배빽... 이거 진짜 사회나가봄 크게 다가옵니다. 일단은 추석인데 심심해서 글 올린거구요..

다음에 글 올릴때는 가지말아야 할 직장등을 써서 올릴께요...^^

제 말이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냥 제 경험에서 본것만 제 생각하에 올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