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우연히 본 우리집 시크 귀신처자

장마야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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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끄

Good afternoon! 입니다.

 

박보살,폭카 귀인 님 이야기 읽다가 어느날 저도 우연히 귀신을 본게 생각나서

별로 재주 없는 글 솜씨로 판을 끄적여 봅니다.

 

참고로 저는 귀신을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기가 약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귀신이 있다는, 그런 느낌을 잘 느꼈습니다.

평소엔 괜찮다가 어느 순간 느낌이 안좋으면 몸 사리죠 ㅋㅋㅋㅋㅋ.

매일 가던 장소라도 괜찮을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음. 그런 거 잘 느낍니다.

 

때는 2007년 8월 모두가 좋아라 하는 방학 때 였어요.

난 한가지 로망이있었는데, 놀 때는 놀아야 된다는 로망..

그래서 자는 시간도 아까웠답니다.

그래서 남들 다 자는 밤 12~5시 사이에 무조건 깨어 있었어요.

 

그 날도 어김없이 컴퓨터를 키고 할 것은 없이 네이x뉴스를 끄적여 보고 있었어요.

항상 난 남들 자는 시간엔 불을 키지 않았는데, 불이 켜져 있을 시 부모님의 급습으로 인한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그렇다고 뻘짓하고 있지는 않음...오해 하지마시길..)

 

한 새벽 1~2시 사이쯤, 담배한대피고 난 뒤에 갈증을 느껴서, 항상 그랬듯이 전 방문을 열고 부엌으로...................시야를 돌리는데..

부모님 방문 앞에 하얀 점이 있음....??

                             '아 뭐지?' 이생각 듬.

왜 그런거 있지 않나요? 검은색 정장에 하얀 먼지 붙어 있으면 잘보이는거.....

우리집구조..(발그림 ㅈㅅ) 빨간점이 하얀점의 위치

 

 난 그점을 생각없이 쳐다 봤는데..그런데 엄청난 변화가!!!!!!!!!땀찍

하얀점이 점점 커지기 시작한거... 커지다 커지다 ... 사람형체로 변하더니

쑥!!!!!!! 하고 없어졌어요. 참 시크한 귀신인것 같았어요.

평소에 귀신을 무서워 하지 않던 나는 귀신인가보다하고 부엌으로가서 물을 먹었구요.만족

 

   두번째 이야기.

 

그 이후로 몇일 지나지 않은 날.

그날도 어김없이 껌껌한 방에서 컴터를 키고 인터넷을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친님의 전화가 왔어요.(아...지금은 ... 솔로천국 커플지옥 회원임)

 우린 통화하면 1~2시간은 기본이라 편안히 침대에 누워 킥킥 거리며 전화했지요.

 

그때의 컴퓨터는 자동절전모드라 10분만 움직이지 않으면 모니터가 껌껌해지는..그거

이 얘기 저 얘기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가 ! 켜지면서 바탕화면이 뜨는거....

아 ....... 그때 조카  놀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남자의 입장으로 여친한테는 담담한척 갑자기 모니터켜졌다고 말했어욬ㅋㅋ

 난 신기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전화로 "왜이러지?" 이렇게 말하는 순간!!!

 

누군가 내 옆(왼쪽)에서 머리카락을 잡아 댕기는 것임!!!!!!!!!!!!!!!!!!!!!!!

아 또 조카 놀래서 무심코 쳐다 봣는데.........

근데 중요한건 내 컴퓨터 책상 옆은 책장이 놓여있어요... 고로

아무도 거기서 내 머리채를 잡아댕길 수 없는.. 물론 내방에 누군가 있을 수 도 없었구요.

 

그 날 이후로 난.......... 귀신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 어머니와 대화속에서 엄청난 충격적인!! 일이 있었는데.....

그 얘기는 추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음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