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도있을지모르지만....

만약에....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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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그러니까 전처지요...지금은 당신의 부인이되었겠지만...사실을 알고난후에는 당신도 언젠가 희생양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수에살고있다는소리만 듣고  .이글을 볼수있을지모르겠지만 딸과아들을 키우면서 못할말 안할말 들어가며 정말 서러운 세월을 살았다해도 과언이아니지요.

그사람이 나에대해서 어떻게 얘기를 했는지몰라도 난 그여자에게 이용당하는게 싫어서 이혼했습니다...어떤 두얼굴을 가지고 결혼을하셨는지모르겠지만.. 내사람이라고 생각하심 정말 나중에 더큰화를 부를수있습니다..물론 나에게대해서 나쁘게 얘기했겠지만.난 그사람에게 최선을 다했습니다..헤어진후에도 빚갚느라 돈을안주면 수많은욕설을 들어야했지만 차라리 돈안주고 욕을먹고 헤어지길 천만다행이라생각했으니까요 명품백에 명품안경에 허세에 자존심에 그러면서도 의부증에 시달렸습니다..그러다 부부쌈이라도 하는날에는 애기를 빌미로 협박에 시부모무시에 그밤중에 전활해서라도 노인네들 속을 뒤집어놓는일도 허다했지요...두려워서 무서워서 첨엔 이혼도 생각못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나왔습니다. 애를 나두고  ...제가 이렇게 두서없이 얘기하는것은 나를 나쁜사람취급할까봐 워낙 거짖말을 잘하는사람이라서 지금도 전화와서 괴롭힙니다..재혼해서 잘살고있는저를 밤늦게 전화해서 끊어버리고...워낙에 잔머리에능한사람이라 당해낼자신도없고...솔직히말씀드리면...빨리청산하시는건 당신의 자유지만그것만 알아두심 좋겠습니다...그사람....정말...내 두아이를 낳아준 사람이지만...무서운사람임은 틀림없습니다...더이상 내 소중한 두아이의엄마이기에 자세한 얘기는 금하겠습니다....제발 빨리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