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새끼가 내팬티봤어!!!

다비노프2010.09.24
조회834

경기도에사는 평범하지만 키크고 갠춘한 고등학생입니다

 

제 친구의 속상한 사연을 몇가지 적어보려고합니다

 

친구중 조모씨와 점심을 먹고 계단을 올라오고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저 계단을 올라가고있을뿐인데

 

위층에있던 누나가 갑자기 아래를 보면서 저희에게

 

"저 돼지새끼가 내팬티봤어"

 

저희는 조모씨가 정말 위를 몰래 흘겨본지알았쬬

 

왜나하면 저희무리중에 돼지새끼라고하면 조모씨밖에없으니까요

 

저희는 조모씨에게 병x새x야 그렇게 몰래보니까걸리자나 라고 놀렸죠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되서 전교생들이 조모씨가 변태돼지로 소문이 쫙퍼졌나봐요

 

그누나의 동생이 저희동갑이라 소문이 났다고....

 

조모씨는 그이후로 근신하며 급식실을 갈때나 올때나 고개를 땅에 처박고다니죠

 

게다가 사람들 안지나다닐 시간에만 매점에가고 급식실에가죠...

 

어떻게 선생님들까지 확인차 물어보시죠...

 

근데 문제는 조모씨는 정말 팬티를 본적이없다고 울며 하소연했습니다

 

술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할때도 나그때 정말 본적없다...라고하였고

 

심지어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여태까지 그누나처럼 미운사람없었다

 

하지만 그 누님은 어느이융선지모르겠지만 돼지새끼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였고

 

우리주의에 있던 시선은 모두 조모씨에게 간거지요....

 

요즘도 조모씨를 보면 불쌍해집니다. 급식실을내려갈때나 올라올때 아무도없는시간에 가

 

야하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자신감도 무척 적어진게 눈에보입니다.

 

여성분들 특히 고등학교다니는 레이디들

 

치마 줄이고서는 계단 올라갈때 치마 엉덩이쪽 잡고 가지마십시오

 

뒤에 따라가는 남자는 괜한 오해받는거 같고 기분나쁩니다

 

치마를 쭐여도 적당히 쭐이시지요

 

누님께서 치마를 쭐이지않으셨으면

 

조모씨는 지금 즐거운 학교생활을하며 행복하게 남들 시선받지고않고 급식을 먹을수 있었

 

지 않습니까....

 

설마 조모씨가 정말 몰래 봤다고 하더라도... 한번이라도 몰래 보게 만든 계기를 생각해보

 

신적있습니까...

 

그리고 다른얘기이지만... 왜 저녘에 재가 걸어가면 앞에 홀로 걸어가시는 여성분들

 

저를 한번 보고서는 오 황급히 뛰어서 도망갑니까.....??

 

그럴때마다 가슴이 무척아팠습니다.. 야자끝나고 도서관가서 공부하고 힘겹게 집에 귀가

 

하는 학생앞에서 한번 뒤를 처다보더니 무작정 도망가시다니요.....

 

그리고 엘레베이터 타는데... 왜 재가타니 다시 내리시는겁니까....

 

그것도...안면있는 위에위에집 누님께서...

 

저는 고2라고요...  아무리 주위사람못믿는다지만...제마음 한번이라도 이해해주십시오

 

그리고 전국의 계신누님 이글을 보고 혹시 자신얘기라 생각하신다면

 

그후배에게 몽쉘하나라도 사다주십시오...

 

만약 오해한게 아니고 정말 후배들이 그런짓을 하였더라도

 

나도 너내 이해한다 장난으로 그랬을수도있고 이런식으로 동조하여주시면서

 

앞으로 하지말라고 주의해주시면 안됩니까..?

 

한순간에 제친구는 전교에 유명한 변태돼지새끼가 되었습니다.....

 

이친구의 한번뿐일 고등학교시절은 추억하나 없는 악몽으로 지나가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