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당신이 가진조건 그만큼 당신은 나에게 전부였어 아무런 문제가 안될꺼라고 생각해서 결혼 결심했어 당신만큼 나한테 사랑을 주고 당신만큼 날 주의깊게 봐주고 당신만큼 날 행복하게 해줄사람이 없을꺼라 믿었어. 그런 당신이 나에게 점점 아픔을 주기시작한게 결혼이야기가 나오고 부터였지 결혼에 관한 관심이 전혀 없는사람처럼 굴었어. 친구애기돌잔치 가던날.. 당신 나에게 엑셀로만든 문서표 하나 꺼내들고 그랬지 그 문서표는 당신 제정상태에 관한 거였지? 내년 이맘때면 니가 좀 낳아질꺼라고 그러니깐 결혼 미루자고 해서 난 눈물만 흘리고 친구애기 돌잔치가서 술만 디립다 먹고 친구부모님께 취한모습 보일까봐 서둘러 나왔었지. 그러고 두어달 지나니깐 다시 결혼하고 싶어하는 니 눈치를 보고 다시 이야기 해서 결혼하자고 다시 맘정하고 상견례날자 잡자고 했는데 상견례 날자 하나 잡는데도 애쓰고 또 애쓰고 애쓰다가 나혼자 화나고 열받고 하다가 결국 어머님 찾아갔어 어머님이랑 상의끝에 교회이야기가 나와서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왔어 근데 내가 당신한테 이야기를 안했는데.. 나 솔직히 어머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속상한 이야기 많이 들었어 지금 우리집 비니깐 우리집에 들어와 산다고 했더니 어머님께서 "그럼 우리 ㅇㅇ이 몸만 들어가서 살면되겠네?" 이러시고 혼수는 됬으니 예단만 해오면 되겠네 이러셨어. 우린지금 천만원밖에 못해주는데 잘됬다 하셨어. 나 욱하는마음에 "저희 부모님께 죄송하니깐 월세조로 얼마 드리려구요" 이렇게 말했지. 그때는 그러고마 하시던분이 교회때문에 어그러지니깐 너한텐 사글세 살껀데 뭐가 좋으냐고 하면서 " 시댁에 들어와살면서 교회다니면 허락해 주겠다" 라고 하셨지? 난 그말 듣는 순간부터 당신도 미워지기 시작했어. 그 순간부터 당신이 내가 사랑해서 당신하나만 믿고 결혼하고픈 남자가 아니게 되어버렸어. 이젠.. 내맘엔 불신만 가득해졌어. 불신만 가득해서 당신만믿고 그집에 들어가서 며느리 노릇할 자신이 없어졌어. 당신 노력많이한거 알아.. 애쓴 것도 알아. 그치만 내 맘이 이젠.. 당신하나만으로 안된데.. 나이만 먹으면서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 이쁨만 받고 들어가도 미움 받기가 더 쉬운게 시댁이란걸.. 그런데 처음부터 교회안다닌다고 아들 휘둘러 댄다고 미움만 가득한 시댁에 들어갈 자신이 없어졌어. 헤어져야 하는데 당신 계속 안헤어지고 나 꼬리잡고 있을때 나 당신 속셈 알고있었어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나중에 내가 대책없을때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어영부영 결혼하려고 했던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였어. 우리 엄마한테 당신이랑 어그러져서 이야기 했을때 엄마 그러시더라 "헤어지는건 니들 일이니깐 괜찮은데, 니 마음은 괜찮겠니?" 나 당당하게 엄마한테 괜찮아 맘정리 거의 다했어 괜찮아 했어. 괜찮을줄 알았지... 정말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질질끌지말고 당신이랑 빨리헤어지고 이왕이면 빨리 다른남자 만나자 이런생각뿐이었어. 근데 당신 5개월만에 당신 어머니가 내가 찾아와서 설득하길 바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제와서 당신과 함께 어머니를 설득할 생각없냐고 물었지?? 그래도 멍청하게도 당신 실망시키기 싫어서 생각해 본다고 했어 그러고 딱 이틀뒤에 당신 우리집 안올꺼야?? 라고 묻길래 싫다고 했어 돌려 말할 수가 없었어. 돌려서 어떻게 말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말하니 당신" 내 짐 당신이 다 쏴놔요 가지러 갈께요! " 이걸로 우리관계 끝냈어 그땐 그당시엔 그게 너무 감사했는데.. 힘드네.. 추석에 시골가서 아버지랑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나만보면 잡아먹을듯한 아버지가 헤어진다고 말했더니 " 사실 그애는 미래가 안보여서 맘에 안들었다. 근데 니가 좋다고 해서 인정해줬는데. 헤어져도 나는 괜찮은데 니 마음이 괜찮은가 문제지?"라는데.. "괜찮지 않아요.. 아직은.. 괜찮지 않아요.. "했어 헤어지는거랑 헤어지려고 마음먹은거랑은 너무 다르더라고 난 헤어지려고 마음먹었을때 맘정리가 너무 잘된줄 알았어 근데 막상헤어지니깐 너무 아파 술 안먹어도 눈물이 뚝뚝 나더라.. 매일 매일이 아파 너무 아파서 숨이 잘 안쉬어져.. 술이 없으면 하루 하루가 견디기가 힘들어.. 추석때 내려가서 술먹다가 할머님이 걱정한다는 이야기만 듣고왔어. 이렇게 매일 매일 아파서 당신 다시 도로 찾고싶은데 내 인생이 거부해 술먹고 취해서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전화기로 당신한테 전화한통화 못하는 나 미워해줘요.. 행복해요
아파..너무아프다..
당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당신이 가진조건 그만큼 당신은 나에게 전부였어
아무런 문제가 안될꺼라고 생각해서 결혼 결심했어
당신만큼 나한테 사랑을 주고 당신만큼 날 주의깊게 봐주고 당신만큼 날 행복하게 해줄사람이 없을꺼라
믿었어.
그런 당신이 나에게 점점 아픔을 주기시작한게 결혼이야기가 나오고 부터였지
결혼에 관한 관심이 전혀 없는사람처럼 굴었어.
친구애기돌잔치 가던날.. 당신 나에게 엑셀로만든 문서표 하나 꺼내들고 그랬지 그 문서표는 당신 제정상태에 관한 거였지?
내년 이맘때면 니가 좀 낳아질꺼라고 그러니깐 결혼 미루자고 해서
난 눈물만 흘리고 친구애기 돌잔치가서 술만 디립다 먹고 친구부모님께 취한모습 보일까봐 서둘러 나왔었지.
그러고 두어달 지나니깐 다시 결혼하고 싶어하는 니 눈치를 보고 다시 이야기 해서 결혼하자고 다시 맘정하고 상견례날자 잡자고 했는데
상견례 날자 하나 잡는데도 애쓰고 또 애쓰고 애쓰다가 나혼자 화나고 열받고 하다가 결국 어머님 찾아갔어
어머님이랑 상의끝에 교회이야기가 나와서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왔어
근데 내가 당신한테 이야기를 안했는데.. 나 솔직히 어머님이랑 이야기하면서 속상한 이야기 많이 들었어
지금 우리집 비니깐 우리집에 들어와 산다고 했더니 어머님께서 "그럼 우리 ㅇㅇ이 몸만 들어가서 살면되겠네?" 이러시고
혼수는 됬으니 예단만 해오면 되겠네 이러셨어. 우린지금 천만원밖에 못해주는데 잘됬다 하셨어.
나 욱하는마음에 "저희 부모님께 죄송하니깐 월세조로 얼마 드리려구요" 이렇게 말했지.
그때는 그러고마 하시던분이 교회때문에 어그러지니깐 너한텐 사글세 살껀데 뭐가 좋으냐고 하면서
" 시댁에 들어와살면서 교회다니면 허락해 주겠다" 라고 하셨지?
난 그말 듣는 순간부터 당신도 미워지기 시작했어.
그 순간부터 당신이 내가 사랑해서 당신하나만 믿고 결혼하고픈 남자가 아니게 되어버렸어.
이젠.. 내맘엔 불신만 가득해졌어. 불신만 가득해서 당신만믿고 그집에 들어가서 며느리 노릇할 자신이 없어졌어.
당신 노력많이한거 알아.. 애쓴 것도 알아.
그치만 내 맘이 이젠.. 당신하나만으로 안된데..
나이만 먹으면서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
이쁨만 받고 들어가도 미움 받기가 더 쉬운게 시댁이란걸..
그런데 처음부터 교회안다닌다고 아들 휘둘러 댄다고 미움만 가득한 시댁에 들어갈 자신이 없어졌어.
헤어져야 하는데 당신 계속 안헤어지고 나 꼬리잡고 있을때 나 당신 속셈 알고있었어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나중에 내가 대책없을때 부모님께 이야기해서 어영부영 결혼하려고 했던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그건 아니였어.
우리 엄마한테 당신이랑 어그러져서 이야기 했을때 엄마 그러시더라 "헤어지는건 니들 일이니깐 괜찮은데, 니 마음은 괜찮겠니?"
나 당당하게 엄마한테 괜찮아 맘정리 거의 다했어 괜찮아 했어.
괜찮을줄 알았지... 정말 괜찮을꺼라 생각했어.
질질끌지말고 당신이랑 빨리헤어지고 이왕이면 빨리 다른남자 만나자 이런생각뿐이었어.
근데 당신 5개월만에 당신 어머니가 내가 찾아와서 설득하길 바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제와서
당신과 함께 어머니를 설득할 생각없냐고 물었지??
그래도 멍청하게도 당신 실망시키기 싫어서 생각해 본다고 했어
그러고 딱 이틀뒤에 당신 우리집 안올꺼야?? 라고 묻길래 싫다고 했어
돌려 말할 수가 없었어. 돌려서 어떻게 말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말하니 당신" 내 짐 당신이 다 쏴놔요 가지러 갈께요! " 이걸로 우리관계 끝냈어
그땐 그당시엔 그게 너무 감사했는데.. 힘드네..
추석에 시골가서 아버지랑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렇게 나만보면 잡아먹을듯한 아버지가
헤어진다고 말했더니 " 사실 그애는 미래가 안보여서 맘에 안들었다. 근데 니가 좋다고 해서 인정해줬는데. 헤어져도 나는 괜찮은데
니 마음이 괜찮은가 문제지?"라는데..
"괜찮지 않아요.. 아직은.. 괜찮지 않아요.. "했어
헤어지는거랑 헤어지려고 마음먹은거랑은 너무 다르더라고
난 헤어지려고 마음먹었을때 맘정리가 너무 잘된줄 알았어
근데 막상헤어지니깐 너무 아파
술 안먹어도 눈물이 뚝뚝 나더라..
매일 매일이 아파
너무 아파서 숨이 잘 안쉬어져.. 술이 없으면 하루 하루가 견디기가 힘들어..
추석때 내려가서 술먹다가 할머님이 걱정한다는 이야기만 듣고왔어.
이렇게 매일 매일 아파서 당신 다시 도로 찾고싶은데
내 인생이 거부해 술먹고 취해서 이렇게 글을쓰면서도
전화기로 당신한테 전화한통화 못하는 나 미워해줘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