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있는 가슴 하나 구해줄 수 있다면 (1)

먼훗날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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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막 잎새>는 오 헨리가 뉴욕에 살 때 실제 체험한 것을

소설로 각색한 것이다. 당시 뉴욕에는 악성 폐염이 유행하고

있었다.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그리니치 빌리지도 예외는

아니었다. 화가 지망생인 수우와 존시도 한 낡은 아파트 3층의

한 방에서 동숙하고 있었다.

 

예년에 비해 몹씨 추운 그해, 켈리포니아 출신인 수우가 폐렴에

걸렸다.   "아,이제 나의 목숨고 이틀 밖에 남지 않았어." 이 말에

깜짝 놀라는 존시에게 그는 이웃집 벽을 타고 있는 담쟁이를

가리켰다. 마지막 담쟁이 잎이 떨어지는 날 자기도 죽게 될 것이

라며 날마다 남은 잎을 세고 있었던 것이다.

 

존시는 아래층에 사는 노인 화가 벨만씨에게 울며 그의 이야기를

하였다. 유럽에서 이민 온 벨만씨의 평셍 소원은 남들이 깜짝

놀랄 만한 걸작을 한 장 그리는 것이었지만 이제 너무 늙어서 붓을

들 기력조차 잃고 있었다.

************내일 계속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