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과 국가안보는 군인대접하기 나름

추억의라이코스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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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군 복무자에 인센티브(가산점) 부활을 놓고

논쟁이 뜨겁다. 고대나 현대나 군인이 된다는 사실을 얼마나 명예롭고 자랑스럽게

여기느냐에 따라 그 국가의 흥망이 좌우되어 왔음을 역사에서 볼 수 있다.

 

군이 강한 군대로 발전되기 위해선 여러 사항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군인들이

군 복무를 신성시 여기고, 자긍심과 아울러 명예로운 마음을 갖도록 해주는 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 인센티브 부활을 찬성하고 있다. 이제도야 말로 군복무로 사회진출이

늦어진 것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 선진 국가들과 우리나라와 안보 환경이 비슷한 이스라엘 등은 국가를 위해

병역 의무를 다한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든 인센티브(혜택)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물며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한 복무여건 등을 고려한다면 여성과 장애우들이

공감하는 선에서 가산점 부활은 합당한 조치로 여겨진다.

 

미국의 경우 징병제가 아닌 자유의사에 의한 모병제이면서도 공무원 채용시험 시

제대군인에게 5%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나라도 군복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양성(兩性)불평등으로 만 볼 것이 아니라,

국방 의무 이행에 따른 사회진출기회 지연을 보상받는 것으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본다.

 

또한 가산점 부여범위 등은 다른 나라의 사례와 사회정서를 고려해 찾는다면 좋은 방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사회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2년여 동안 학업을 중단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들 희생에 적절한 보상이 뒤따를 때 국방의무에 대한 자긍심과 군인들의 사기가

높아지고, 강한 군대로 발전하게 되리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