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외쿡인과의 대화.

방구쟁이뿌잉뿌잉뿡2010.09.24
조회162

흠.. 이걸 어찌 써야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쓰는

음,슴체를 쓰겠음.

나의나이는 학생임. 아직 10대라고 말해두겠음.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겠음.

 

 

내 친구와 나는 시험기간이기때문에 도서관을 갔음.

하지만 도서관에 자리가 없는거였음. 그래서 초췌해진 모습으로 도서관을 누비고 다녔음. 그리고 도서관 위에 있는 공원에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롯x리아 햄버거가 먹고싶은거였음. 그래서 거길가서 먹기로했음

쉐이크를 시켰음 그리고 얌얌쩝쩝먹었음

그리고 아 ~ 이제 공부 다시 하러갈까? 라고 해서 저희집으로 가기로했음

육교쪽을 걸어가고있는데 한 한복? 계량한복을 입은 할아버지 삘 정도로

보이시는 외국에서 온 분이 저희쪽으로 오는거였음

그래서 외국인들 신기해서 쳐다보는 시선을 별로 안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그냥 모르는척하고 지나가려고 친구와 딴짓을 하고있는데 우리쪽으로 다가오는거였음

그래서 속으로 헐. 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외국인이 손을 흔들며 "hellow" 이러는 거였음

그래서 똑같이 손을 흔들며 "hi"라고 했음

그런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닌가. "where is 터미널" 이러는거임 그래서 길치인 저와 제 친구는 머리속으로 생각하고있었음. 터미널이 어디있었지. 그러다가 우리가 답답했는지 ㅇㅇ터미널 (여기서 ㅇㅇ 은 지역이름) 이러는거임.

그래서 음.. 제가 "고우 스트레이트" 라고 말함

그래서 그 외국인분이 "왓?" 이러는 거임.

그래서 "음.. 고우스트레이트" 이러다 "쭉 가면 하스피털"이랬는데

우리가 답답해보였는지 "병원" 이라고 말함.

우린 한국말 잘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한국말로 하면 될 설명을 영어로 말함"고우스트레이트 병원 음..병원이 보이면 턴 롸이트" 그랬더니 그 외국인이 하는말

"5분?" 그 쪽까지 몇분이 걸리는지 몰라서 음.. "10분" 이랬음 그랬더니 땡큐 하고갔음.

분명히 학교에서 이렇게 생활회화쓰라고 배우는건데 실상 생각나는건

"고우스트레이트 턴 레프트 엣 더 코너.." .......... ......... 뭐야...하..

 

 

 

왜 이걸 쓰면서 난 눈에서 침이흐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