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식걱정은 뒷전인 집나간 동서에게

정신차려라2010.09.24
조회1,693

지금은 너의 시집은 아니지만

자식 둘 두고 집나가서도 정신 못차리고

 

잘 살고 있는 사람 질투의 눈이 멀어

열등의식이 가득해서

 

천벌 받아 마땅한 자들의 지껄이는

말도 안되는 소리 심통어른 귀에 넣은 너

 

넌 자식들 걱정이나 하냐

네 딸은 아에 땅에 눌러 앉아서

땅 넒은 줄은 알고 하늘 높은 줄 모르더라

 

너처럼 하늘 무서운지 모르는거와

다를바 없겠지

 

추석에 심통어른 헛소리를 하기에

내 근방에 살면서  연결될 만한 사람이

이혼한 여자분과 네 친정과 너 밖에 없으니

네 생각나서 몇 줄 적어보는데

 

다들 그 심보로 사니 그모양

그 꼴로 사는거란다

 

남 헐뜯으며 천벌받을 소리 떠벌리며

철딱서니 없이 살지말고

너 나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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