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10회 주택사시험에 대하여 금번 시험과 관련하여 강의를 담당했던 한사람으로서 합격자가 거의 없음에 허탈하고, 분노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부평,이천,수원에서 주택관리사 회계원리를 담당하면서 젊은수험생뿐만 아니라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까지 많은 수험생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1년을 지내왔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번 시험을 위해 그동안 가정, 시간, 건강, 취미생활등 모든것을 희생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는 1년에 한두번 보고싶어 하시는 시골의 부모님을 시험이 끝나고 뵙고자 한적한 도시 한켠에서 씁쓸히 공부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부평학원의 한 수험생은 저녁반 이셨는데 아침에 수강하시고 저녁차로 잠시 시골에 가셨다가 다음날 일찍 돌아오셔서 올해는 꼭 합격하리라 벼르시며 공부를 하셨죠.
부평한국고시학원에는 그동안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전국에서 1등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번시험의 채점 결과 시설개론이 가까스로 과락을 넘기며 45점을 기록하셨습니다. 1등하시는 분의 성적이 이렇다면 합격자가 손으로 꼽을 정도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는 분명 수험생을 우롱한 일대 사건이며 금년도 합격자수를 작년보다 확 줄여 약 천명정도만 합격(합격율 종전15%에서 3%미만)시키려 시험을 엄청 어렵게 내려 했다는 음모가 사실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국가공인자격시험은 공무원임용시험하고는 성격이 다른 공동주택등을 관리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냐를 검증해보는 자격시험입니다. 예측가능하고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시험문제를 통과했을때 자격을 부여해야 하는 것이지,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나 압력에 의해 합격자를 고무줄처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지요.
2005년 15회 중개사시험 대란시 수험생이 일치단결하여 추가시험이라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수험생들과 함께 강의 초심자로서 국회앞공원집회에 참석하면서 이번사건은 그 이상의 어떤 강렬한 분노와 주변의 함께 공부했던 어르신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결론은, 스스로의 권리는 스스로가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와대,국회,총리실,주공(www.jutest.co.kr),건교부등에 수험생들이 이같은 내용을 강력하게 건의하는것뿐만 아니라, 노량진법학원 등이 중심이 되어 응시자모임을 결성하려 하니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권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주공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으며, 저희 강사들도 힘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을 보고서
질문] 제10회 주택사시험에 대하여
금번 시험과 관련하여
강의를 담당했던 한사람으로서
합격자가 거의 없음에 허탈하고,
분노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부평,이천,수원에서 주택관리사 회계원리를 담당하면서
젊은수험생뿐만 아니라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까지
많은 수험생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1년을 지내왔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이 이번 시험을 위해 그동안 가정, 시간, 건강, 취미생활등
모든것을 희생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는 1년에 한두번 보고싶어 하시는
시골의 부모님을 시험이 끝나고 뵙고자 한적한 도시 한켠에서
씁쓸히 공부하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 부평학원의 한 수험생은 저녁반 이셨는데
아침에 수강하시고 저녁차로 잠시 시골에 가셨다가 다음날 일찍
돌아오셔서 올해는 꼭 합격하리라 벼르시며 공부를 하셨죠.
부평한국고시학원에는 그동안 모의고사에서
꾸준히 전국에서 1등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번시험의 채점 결과 시설개론이
가까스로 과락을 넘기며 45점을 기록하셨습니다.
1등하시는 분의 성적이 이렇다면 합격자가 손으로 꼽을 정도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는 분명 수험생을 우롱한 일대 사건이며
금년도 합격자수를 작년보다 확 줄여 약 천명정도만 합격(합격율 종전15%에서 3%미만)시키려
시험을 엄청 어렵게 내려 했다는 음모가 사실로 드러났다고 봅니다.
국가공인자격시험은 공무원임용시험하고는 성격이 다른 공동주택등을 관리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냐를 검증해보는 자격시험입니다.
예측가능하고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시험문제를 통과했을때
자격을 부여해야 하는 것이지,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나 압력에 의해
합격자를 고무줄처럼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지요.
2005년 15회 중개사시험 대란시
수험생이 일치단결하여 추가시험이라는 결실을 얻었습니다.
수험생들과 함께 강의 초심자로서 국회앞공원집회에 참석하면서
이번사건은 그 이상의 어떤 강렬한 분노와
주변의 함께 공부했던 어르신들이 생각나게 합니다.
결론은, 스스로의 권리는 스스로가 지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청와대,국회,총리실,주공(www.jutest.co.kr),건교부등에 수험생들이 이같은 내용을 강력하게
건의하는것뿐만 아니라, 노량진법학원 등이 중심이 되어 응시자모임을 결성하려 하니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권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주공 홈페이지의 게시판에서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으며,
저희 강사들도 힘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이철희 올림
[답변] 제10회 주택사시험에 대하여
이철희교수님 그동안 강의에감사드리며
부산에서 응시한 육상학입니다
2006년봄에 허리수술을하고 호전되지않아 다니던직장을 그만접을수밖에 없어서 독학으로
8개월정도하고 처음으로9회 도전에 실패하고 엔죠이에서 1년을 열심이 강의듣고
고신대학교도서간에서 전과목기본서를10회독하며 준비했건만
죄송하게도 교수님의 강의에도불구하고 가장회계과목이 취약해서 기본서위주로 원가회계부분만빼고 기본서에문제는 90%해결하고 시험에 임했는데
시간안배상 (회계원리60분)먼저 시설개론,민법,회계원리순으로 풀기로 하고시작하니,,,,
시설개론 건축기사문제인줄착각할정도출제범위가맞는지듣지도못한용어....
결국 시간안배에도불구 회계60분사용도 시간이모자라
10문항은 문제도검토못하고찍어야하는 사항이었습니다
결과는 1차는 민법55,회계40,시설55,주공직원을위한것인지,2차는 법규52.5 실무47.5
교수님 지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요
경제적 여유도없는데 국회공원동참도 현실적으로 좀난감합니다
어떻게하는것이 좋을런지요
그동안감사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주부로 전년도 1차 합격하고 금번 2차만 시험치른 수험생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어린 아이들 눈도 제대로 못맞추고 밥만먹이고 거의 방치하다시피하여
독서실 다니고 밤늦게까지 고생고생 하면 동영상 듣고 모의고사 치르기를 수십번
2007. 10. 21. 나름대로 합격선으로 모의고사를 치렀기 때문에 자신감으로 시험장에 갔습니다
이번에 주택공사에서 출제를 했는데
너무 황당하게 출제범위 벗어난문제들하며 정답이 없는것 복수정답인것
정말로 너무나도 난해한 문제들 수루루
각 학원들마다 모의고사 상위권에 들었던 30대~50대 수험생들 많이 물먹고 난리도 아니네요
지금 주택공사 게시판에 재시험 요청이 도배로 깔리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것 같아요
서민으로 생계형으로 정말 매일매일 약까지 먹어가며 기본서 모의고사 정말
학원에서 합격선으로 공부한 우리 수험생들 구원해주세요
공부한 수험생들에게 공부한만큼의 합격을 안겨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주택관리사가 사법고시도 아니고 합격선으로 학원에서 주야로 공부한 고생한 수험생들
농락한 주택공사 책임지고 재시험 치러야 합니다.
너무너무 분하고 원통해서 세상 살맛도 안나고
특히 우리 두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얀합니다 제대로 해준것도 없이 1년을 방치하며
공부한 엄마 2차만 하면 되는데 너무나도 허망하게 공부한 댓가도 없이 이토록
망연자실하게한 주택공사 책임져야 합니다.
정말 이번에 물먹은 수험생들을 희생양으로 몰아부친 주택공사... 반드시
책임지세요
주택공사 옥상에가서 분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