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헌팅 이야기 판을 읽다보니 별에 별일이 다 있네요 저도 오싹했던 헌팅 일을 써볼까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음슴체로 쓰기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벌써 1년 넘게 지난 일이고 지금은 그냥 웃으며 넘기니 음슴체 쓰겠음.................ㅠㅠ 때는 한창 더운 여름이여씀 나와 내 친구 둘 그러니깐 총 여자 세명이서 한창 번화가인 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음 여름이라 날씨가 너무 덥고 해서 우리 셋은 짧은 바지에 민소매같은 옷을 입었음.. 노출에 환장한게 아니라 정말 더웠으니.... 그렇게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먹고있었음 그런데 말끔한 정장차림에 정말 모델삘이 충만한.. 그러면서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류계오빠들같은 느낌도 살짝? 그런 훈훈한 꽃미남들이 말을거는거임 것도 남자분들이 4명이나 댔는데.. 우리는 그 훈훈한 외모에 뿅갔지만, 뭔가 알수없는 느낌과 저런 외모 감당하기 힘들었기에 정중히 됐다고 했음 그런데 살인미소 팡팡 ...날리며 같이 놀자고 눈웃음 치는데...............................거기서 누가 꺼지라고 욕함? 우리는 알았다 하고 나가서 딴 술집에 갔음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줄을 설것 같은 남자들을 보고 나는 계속 느낌이 안좋아씀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절대 취하지 말고 간단히 먹고 얼른집에가자고 당부했음 내 친구들도 알았다했음 근데 친구 중 한명이 술이 정말 약한데 소주 정말 반병 먹고 혼자 취한것임.. 그래서 난 그때부터 술을 안먹기로 함 그리고 적당히 있다가 애들을 책임지고 데리고 가기로 맘먹음 그 취한 친구는 제 옆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적당한 선에서 빠지려고 말을 맞춰주고 있었음..... 그런데 나머지 한명 친구가 그 중 한명 남자와 편의점 갔다 오겠다고 하고 나가는 거였음 편의점은 바로 앞에 있었기에 빨리 오라고 자는친구 가리키며 자니깐 빨리 가꺼라고 했음 친구는 알았다 하고 남자와 함께 편의점을 갔음 그런데 이 친구가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거임 편의점은 바로 앞이였는데.. 그 당시 술집 테이블에 남아있던 사람은 남자 두명과 나와 자고있는 친구 이렇게 4명이여씀 내 친구와 같이 편의점 간 남자 말고 또 한명 남자도 사라진것이여씀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꺼져있는거임 진짜 그 순간 그동안 안좋은 느낌이 맞는거구나..하면서 정말 머리가 띵했음 내가 표정 개정색하면서 내 친구 어디갔냐고 목소리 깔고 말했더니, 완전 실실쪼개면서 전화안받냐고 사람 빡치게 하는거임 내가 빨리 말하라고 요앞 편의점 간다는 애가 왜 여태 안오냐고 개지랄떨었음 그리고 자고있는 친구 싸대기 때리며 빨리 일어나라고 소리 질렀음 몬가 느낌이 진짜 안좋았음 그리고 곧 몇분후에 내 친구 폰번호로 전화와서 받으니 같이 간 오빠가 @@가라오케로 오라고 하는거였음 먼저 놀고있다구 이게 말이됨? 어이가 정말 없었지만.. 나는 우선 알았다 하고 몬가 느낌이 안좋아 친한 오빠 중 ... 주먹을 좀 쓴다는 오빠들있었음... 정말 우리랑은 친남매같은 사이임......무슨일이 생기기만 하면 SOS침 화장실로 가서 전화를 했음 느낌이 진짜 안좋아서 그러니깐 오분뒤에 @@가라오케로 오라고 남자 4명이 놀자해서 놀았는데 이상하다고 와서 그냥 우리 데리고 나가라고 정말 당부했음 정확히 5분뒤에 와서 남자여자 많이 있는곳 안내해달라고 하라고 했음... 정화히 뭔말 했는지 기억도 안남 그냥 오라고 한것만 같음.. 그리고 난 친구와 나머지 남자들과 오라는 가라오케로 향했음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ㅅㅂ진짜 다시는 남자고 뭐고 안만나야겠다 생각들었음 내 친구 얼굴이 정말 어떻게 여자를 저렇게 팼는지 완전 개엉망대있었음.. 정말 그 짧은 0.1초였지만 머릿속에 수십만 생각이 떠올랐음 맞은 친구는 멍하니 앉아있고 앞에서 두 놈이 노래 부르고 있는거였음 난 정말 .. 참고 앉았음 남자애들이 우리도 앉히는 거였음 그런데 아까 5분뒤에 오기로 했던 오빠가 눈치없이 계속 전화를 거는 거였음 남자애가 내 폰을 뺏어서 배터리 빼고는 너네 섬에 팔려간다는게 뭔지 아냐? 이러는데 순간 심장 멎는줄 알았음......... 그렇게 남자애들은 우리를 멍하니 앉히고 노래만 계속 부르고 있었음.. 난 정말 눈물만 계속 나왔음.... 술 잘 쳐먹으러 나왔다가 이게 뭔 꼴인지 정말 우리 자신이 한심하고 어이가 없었음 되는 일이 이리도 없나 하면서... 난 맞은 내 친구한테 가서 허벅지를 살짝 꼬집으며 정신차리라는 표정으로 지었음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자 오빠들이 왔음 정말 구세주가 와서 마음이 놓이고 말것도 없었음 정말 아무 생각도 하나도 안들었음... 그렇게 오빠는 맞은 내 친구를 보고는 정말 빡쳤는지 그 남자놈들이랑 시비를 붙었고 같이 온 오빠 친구들이 우리를 데리고 나갔음 다행히 막 큰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음.. 우리 나가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이러지도 않고 정말 셋다 멍때리면서 걸어나갔음 아무 생각 전혀 안들었음... 그렇게 우리는 오빠들과 다른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해줬음 그제서야 실감이 났는지 맞은 내 친구는 계속 울기만 했음..ㅜ 정말 무슨 악연이길래 이런일이 있나 싶엇음 오빠가 신고하자했는데 내 친구가 싫다했음 자기 그냥 맞은거는 잊을테니깐 그 누구한테도 알리지 말고 이 선에서 끝내자해씀 그렇게 우리는 셋다 멍하게 그렇게 오빠들의 보호를 받고 우리집에 와서 정말 어이없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밤새 내내 잠도 못잤음.. 그래도 정말 아무일 없이 끝난거에 감사하자고 하면서 그날일은 말도 안하고 그랬었음...................... 진짜 지금생각해도 욕이나옴... 한동안은 절대 혼자 밖에 안나가고 여자애들끼리 술도 못먹었음... 행여 그럴일이 있어도 남자애들 쳐다도 못봤음.....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이 이야기 꺼내는게 금기였는데 우리사이에도 판 읽다가 보니 황당한게 너무 많아 나도 그 생각이 나서 적어봄.... 정말 헌팅 어떤 사람에게 걸릴지 모르는거같음... 정말 너무 무서움.......ㅠ 나중에 도와준 오빠가 알아본 결과 그 남자애들은..... 화류계 일하는 애들인데 여자애들 꼬셔서 넘기기도 한다는? 어쩌다 이런애들 눈에 띄여서 그 지랄했냐고 욕 엄청 먹었음... 지금생각해보니 4놈 다 말빨 기가막혔던거 같음.....ㅜㅜ 그때 그 놈들 만난곳은 무서워서 얼씬도 못했음... 1
정말오싹했던헌팅..
오랜만에 판 들어와서
헌팅 이야기 판을 읽다보니
별에 별일이 다 있네요
저도 오싹했던 헌팅 일을 써볼까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음슴체로 쓰기는 좀 그렇지만,
어쨌든 벌써 1년 넘게 지난 일이고
지금은 그냥 웃으며 넘기니 음슴체 쓰겠음.................ㅠㅠ
때는 한창 더운 여름이여씀
나와 내 친구 둘 그러니깐 총 여자 세명이서
한창 번화가인 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음
여름이라 날씨가 너무 덥고 해서
우리 셋은 짧은 바지에 민소매같은 옷을 입었음..
노출에 환장한게 아니라 정말 더웠으니....
그렇게 치킨집에서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먹고있었음
그런데
말끔한 정장차림에 정말 모델삘이 충만한..
그러면서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류계오빠들같은 느낌도 살짝?
그런 훈훈한 꽃미남들이
말을거는거임
것도 남자분들이 4명이나 댔는데..
우리는 그 훈훈한 외모에 뿅갔지만,
뭔가 알수없는 느낌과 저런 외모 감당하기 힘들었기에
정중히 됐다고 했음
그런데 살인미소 팡팡 ...날리며
같이 놀자고 눈웃음 치는데...............................거기서
누가 꺼지라고 욕함?
우리는 알았다 하고
나가서 딴 술집에 갔음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줄을 설것 같은 남자들을 보고
나는 계속 느낌이 안좋아씀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절대 취하지 말고 간단히 먹고 얼른집에가자고 당부했음
내 친구들도 알았다했음
근데 친구 중 한명이 술이 정말 약한데 소주 정말 반병 먹고 혼자 취한것임..
그래서 난 그때부터 술을 안먹기로 함
그리고 적당히 있다가 애들을 책임지고 데리고 가기로 맘먹음
그 취한 친구는 제 옆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고
나는 적당한 선에서 빠지려고 말을 맞춰주고 있었음.....
그런데 나머지 한명 친구가 그 중 한명 남자와 편의점 갔다 오겠다고 하고
나가는 거였음
편의점은 바로 앞에 있었기에
빨리 오라고 자는친구 가리키며 자니깐 빨리 가꺼라고 했음
친구는 알았다 하고 남자와 함께 편의점을 갔음
그런데 이 친구가 1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거임
편의점은 바로 앞이였는데..
그 당시 술집 테이블에 남아있던 사람은
남자 두명과 나와 자고있는 친구 이렇게 4명이여씀
내 친구와 같이 편의점 간 남자 말고 또 한명 남자도 사라진것이여씀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꺼져있는거임
진짜 그 순간 그동안 안좋은 느낌이 맞는거구나..하면서 정말 머리가 띵했음
내가 표정 개정색하면서
내 친구 어디갔냐고 목소리 깔고 말했더니,
완전 실실쪼개면서 전화안받냐고 사람 빡치게 하는거임
내가 빨리 말하라고 요앞 편의점 간다는 애가 왜 여태 안오냐고 개지랄떨었음
그리고 자고있는 친구 싸대기 때리며 빨리 일어나라고 소리 질렀음
몬가 느낌이 진짜 안좋았음
그리고 곧 몇분후에
내 친구 폰번호로 전화와서 받으니
같이 간 오빠가 @@가라오케로 오라고 하는거였음
먼저 놀고있다구
이게 말이됨?
어이가 정말 없었지만..
나는 우선 알았다 하고
몬가 느낌이 안좋아
친한 오빠 중 ... 주먹을 좀 쓴다는 오빠들있었음...
정말 우리랑은 친남매같은 사이임......무슨일이 생기기만 하면 SOS침
화장실로 가서 전화를 했음
느낌이 진짜 안좋아서 그러니깐 오분뒤에 @@가라오케로 오라고
남자 4명이 놀자해서 놀았는데 이상하다고
와서 그냥 우리 데리고 나가라고 정말 당부했음 정확히 5분뒤에 와서
남자여자 많이 있는곳 안내해달라고 하라고 했음...
정화히 뭔말 했는지 기억도 안남 그냥 오라고 한것만 같음..
그리고 난 친구와 나머지 남자들과 오라는 가라오케로 향했음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ㅅㅂ진짜 다시는 남자고 뭐고 안만나야겠다 생각들었음
내 친구 얼굴이 정말 어떻게 여자를 저렇게 팼는지
완전 개엉망대있었음..
정말 그 짧은 0.1초였지만 머릿속에 수십만 생각이 떠올랐음
맞은 친구는 멍하니 앉아있고 앞에서 두 놈이 노래 부르고 있는거였음
난 정말 .. 참고 앉았음
남자애들이 우리도 앉히는 거였음
그런데 아까 5분뒤에 오기로 했던 오빠가 눈치없이 계속 전화를 거는 거였음
남자애가 내 폰을 뺏어서 배터리 빼고는
너네 섬에 팔려간다는게 뭔지 아냐?
이러는데 순간 심장 멎는줄 알았음.........
그렇게 남자애들은 우리를 멍하니 앉히고
노래만 계속 부르고 있었음..
난 정말 눈물만 계속 나왔음....
술 잘 쳐먹으러 나왔다가 이게 뭔 꼴인지 정말 우리 자신이 한심하고 어이가 없었음
되는 일이 이리도 없나 하면서...
난 맞은 내 친구한테 가서 허벅지를 살짝 꼬집으며 정신차리라는 표정으로 지었음
그리고 좀 시간이 지나자
오빠들이 왔음
정말 구세주가 와서 마음이 놓이고 말것도 없었음
정말 아무 생각도 하나도 안들었음...
그렇게 오빠는 맞은 내 친구를 보고는 정말 빡쳤는지
그 남자놈들이랑 시비를 붙었고 같이 온 오빠 친구들이 우리를
데리고 나갔음
다행히 막 큰싸움으로 번지지는 않았음..
우리 나가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이러지도 않고 정말 셋다
멍때리면서 걸어나갔음 아무 생각 전혀 안들었음...
그렇게 우리는 오빠들과 다른곳으로 가서 이야기를 해줬음
그제서야 실감이 났는지 맞은 내 친구는 계속 울기만 했음..ㅜ
정말 무슨 악연이길래 이런일이 있나 싶엇음
오빠가 신고하자했는데
내 친구가 싫다했음 자기 그냥 맞은거는 잊을테니깐
그 누구한테도 알리지 말고 이 선에서 끝내자해씀
그렇게 우리는 셋다 멍하게 그렇게
오빠들의 보호를 받고 우리집에 와서
정말 어이없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밤새 내내 잠도 못잤음..
그래도 정말 아무일 없이 끝난거에
감사하자고 하면서 그날일은 말도 안하고 그랬었음......................
진짜 지금생각해도 욕이나옴...
한동안은 절대 혼자 밖에 안나가고
여자애들끼리 술도 못먹었음...
행여 그럴일이 있어도 남자애들 쳐다도 못봤음.....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이 이야기 꺼내는게 금기였는데 우리사이에도
판 읽다가 보니 황당한게 너무 많아 나도 그 생각이 나서
적어봄....
정말 헌팅 어떤 사람에게 걸릴지 모르는거같음...
정말 너무 무서움.......ㅠ
나중에 도와준 오빠가 알아본 결과
그 남자애들은..... 화류계 일하는 애들인데
여자애들 꼬셔서 넘기기도 한다는?
어쩌다 이런애들 눈에 띄여서 그 지랄했냐고 욕 엄청 먹었음...
지금생각해보니 4놈 다 말빨 기가막혔던거 같음.....ㅜㅜ
그때 그 놈들 만난곳은
무서워서 얼씬도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