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지금은 나이를 더 많이 먹었지만 2008년 I라는 19살 남학생이 있었습다. 그친구는 언제나 자기밖에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어떻게 보면 건방진 친구여서 주변에 친한친외에 그닥 많은 친구가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도 여느 나쁜놈들 처럼 그렇게 되고싶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였습다. 그도 처음부터 그러던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어릴적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너무 이른 나이부터 집에서 혼자 보내게 되는 시간이 길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I라는 친구는 항상 외로웠습니다. 그의 친구는 작은 한칸짜리 방에 있는 작은 인형과 동화책 몇권 그리고 I만큼 작은 H라는 강아지 뿐이었습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강아지 H였는데. 그에게 제일 처음 이별이라는 것을 알려준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I는 언제나 집앞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H와 같이 엄마를 기다리는 것이 하루 일과 였습니다. 항상 그러던 것이 I라는 친구가 기억하는 그시절 기억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나이를 먹고 I라는 친구는 유치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외롭지 않을 거라는 그의 어머니의 예상과 달리 그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알지못했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법은 아직 잘모르던 그는 낯설음 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낌니다 . I라는 친구는 그 처음 접하는 감정이 너무 싫었습니다. 아마 I는 그감정을 미워하는 감정이나 원망하는 감정으로 착각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I는 아이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I 주변엔 친구들이 없어졌습니다. 아니 I와 친해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I는 또다시 혼자 외톨이가 됩니다. 그래서 I는 외로웠습니다 . 그렇지만 집에 가면 전과 다르게 엄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는 집에오면 엄마가 바깥에서 뭘하고 왔냐고 물어볼때마다 이상하게 바깥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안았습니다. 아마도 아직어리지만 친구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나봅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I는 초등학교란 곳에 가게 됩니다. I는 처음으로 담임선생님이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은 여느 담임 선생님과 달랐어요 . 집에서 돈봉투를 주는 아이들에겐 잘해주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겐 아이에게 해선 안되는 가혹한 학대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역시 초등학교에서도 I주변엔 친구가 많지 않았어요 . 그래서 유치원을 다닐때처럼 바깥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아이들의 부모님은 그담임이란 작자가 돈을 원해서 그러는걸 알고 돈봉투를 주었어요 점점 돈봉투를 담임에게 주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결국 그반에서 돈봉투를 주지 안은 학생은 I 한명 뿐이었요. 담임 선생님은 그를 미워했어요. 아니 ...돈을 가져올때까지 괴롭히다 보니 정말 I가 미워진거일겁니다. 그가 1학년때 공부를 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I는 이따금 이유없이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손을들고 서 있거나 하루종일 업드려 있는 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담임 선생님은 그작은 어린 I에게 그런 벌을 주곤 퇴근을 하고 집에 그냥 가버렸다는 이유로 I에게 심한욕설을 하거나 뺨을 때리거나 머리 끄덩이를 잡아당겼어요 . 이건 누가 봐도 그의 담임선생님이란 어른이 못된 사람 인데 너무 어렸던 I는 자신이 정말 못되고 말안듣는 누구에게나 미움받아야하는 그런 쓸모 없는 아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집에서 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아무리 심하게 해도 돈을 가지고 오지않자 다른 학부모에게 말을 안듣고 질이 안좋은 아이라고 말을 하고 다니게됩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학부모 입으로 I의 부모님 귀에 들어갈거라고 예상한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예상과 같이 물론 I의 부모님 귀에 그 소리가 들어가게됩니다. 만약 여기에서 돈을 주고 끝났다면 아마 I는 마음에 상처를 덜 받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다른 학부모들은 I와 자기자식을 아예 못놀게 합니다. 이유는 질이 안좋은 애와 놀게되면 자기자식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I의 부모님도 I에게 매를 들고 혼을 냅니다. I의 부모님은 I가 정말 담임 선생님이 말하는 그런 애인 줄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그걸 고치기위해 매로 I를 때렸습니다. I는 결국 집에 가서 엄마를 볼수 있는 그런 행복도 없어져 버립니다.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고 집에선 항상 I의 버릇이 나빠질까봐 혼내키는 부모님 때문에 방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I는 외로웠어요. 그런 I에게도 친구는 있었습니다. 질이 안좋은 아이라고 소문이나자 정말 질이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매일 물건을 훔치고 다른 아이들을 때리고 돈을 뺏고 협박하는 그런 부류에 아이들과 .... 하지만 I는 친구들과 이런 일들을 할때마다 불쾌감이란 것을 느낌니다. 결국 그부류 친구들중 대장과 싸우게되고 그친구들에게 괴롭힘의 대상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I는 힘들고 외로웠어요. 혼자집에서 눈물이 나곤했는데.. 슬프고 외로워서 나는 눈물인지도 모르고 집에 혼자있으면 항상 가슴에서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그래서 눈물이난다고 생각 했어요 아이는 집에도 있기가 싫어져서 항상 자기 동네를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I는 초등학교 5학년때 이사를 갑니다. 그곳 친구들은 새로온 친구 I에게 관심이 많았고 그곳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상하게 I에겐 언젠가부터 버릇이 생겼는데 항상 웃고 밝게 행동 해 버릇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아마...그래야... 그래야만.. 삐딱한 자신이 혼날때마다. 조금은 덜 창피하다고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버릇과 귀여운 외모 때문에 전학온 이곳에서는 금새 전교생이 I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전에 학교에서도 물론 I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 못된 학생으로.. 하지만 이곳에선 친구들이 모두 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런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던 I는 자만심이란 것을 배움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I는 이미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아이가 되버린 후였습니다. 그래서 자만심도 생겨버린 I는 또다시 실수를 하게 되고 자기가 어른들에게 그리고 또래아이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새로운 학교 친구들에게 되돌리는 행동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 많던 인기도 사라지고 점점 친구들이 없어지고 결국 I는 친구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그에게 남은 친구는 단한명 K뿐이었습니다. K는 I의 모든 투정과 모든 삐딱함을 받아주는 친구였습니다. I는 K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K는 얼마안되 전학을 가게됩니다.그래서 I는 또다시 혼자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I는 외로웠습니다. 그리고 K와의 짧은 즐거움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 그렇게 I의 유년시절은 끝이 납니다. 중학생이된 I는 유년시절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달라진것은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랐다는 겁니다. 이곳 친구들은 I의 못된행동을 미워하는걸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I는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가끔 폭행을 당했어요. 중학교 시절 I의 친구는 세명이 있었습니다. P란 친구가 있었고 U란친구.. 그리고 G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I를 항상 무시하고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I는 G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많은곳에서 항상 I를 무시하는 G에게 너무실망하고 지쳐.. G와 처음으로 절교 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 그래도 I에겐 U와P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체 학교아이들이 많은곳에서 U란친구에게 심하게 폭행당하게 되는데 몸에상처보다 마음에상처가 컸습니다. 폭행당하고 얼마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U는 자기가 I를 이기는지 못이기는지 I가 자신이 데리고다니는 수족이라는걸 다른I를싫어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에 같은반 아이들이 보는앞에서 자신이 누군지 보여주기위해 I를 폭행한 것이 었습니다. 그뒤로 I는 그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못하게 됩니다. P는 훗날 I에게 없어선 안되는 친구가되지만 당시에 I는 그 누와도 친하게 지내지않습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누구에게 맞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중학교시절 I에 기억은 같은 또래들과 싸운기억과 그리고 공부를 하지않아서 집에서 항상 아버지에게 매맞은 기억이 전부입니다. 학교에선 같은또래아이들과 싸우느라 . 주먹에 맞고. 집에선 아버지의 매가 거의 매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시절의 I는 쭉 그래왔듯 외로웠습니다. 또 시간은 흘렀습니다. I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 여자들.. 여자들에게 꽤나 관심을 받습니다 . I는 여자들을에게 관심을 받을 때마다 조금은 외로운 그의 외로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귑니다. 헤어질때마다 마음이 이상합니다. 하지만 계속 여자들을 만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웁니다 결국 이 일도 I의 성장배경에 꼭 섞여 있던 외로움을 없앨순 없습니다. 그리고 I는 이번일을 계기로 여자들을 조금은 무시하는 경향도 가지게됩니다. 원래 모두에게 그런 그였지만 여자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쥐락 펴락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I는 언제나 자기밖에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어떻게 보면 건방진 친구여서 언제나처럼 주변에 친한친구외에 그닥 많은 친구가 있지 않았습니다. I가19살이 되던해에 N을 만나게됩니다. 같은반 여자애가 I의사진을 보고I를 소개받고싶다는 자신의친구가 있다고 I에게 말을합니다. I는 심심하기도 했고 소개를 받게됩니다. 그리고 소개를 받은 첫날 부터 N이 I만나기를 원합니다. I도 N이 궁금했습니다. I는 N을 만나기 위해 카폐겸 베이커리 가계앞에서 N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면서 I는 이상하게 어릴적이 자꾸 생각났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외로움속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그렇게 한 10분 지났을까요 ... 어디선가 진한 샴푸냄새가 나서 I는 뒤를 돌아봅니다. 하얀티. 반바지추리닝. 긴생머리... 그모습이 I가본N의 첫 모습입니다. I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평소같으면 특유의 명랑한척으로 말을 먼저 걸고 그가 잘하는 작업 멘트를 날려서 하룻밤지나고나면 헤어지고 마는 그런것과는 많이 다른 두근거림이었습니다. 순간 모든시간이 멈춘것 같다고 I는 느꼇습니다. 둘이 처음 만난날 제일 먼저 한것은 팥빙수를 먹은것입니다. 카폐에서.I는 자기도 몰르게 자꾸 자꾸 몰래 몰래 N의 얼굴을 훔쳐봅니다. 그리고 자꾸 말도 안되는 말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카폐에서 나온 N과 I는 근처 오래된 아파트 근처의 공원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N이지루할것이 I는 걱정됩니다. I가 누구 기분을 생각하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I는 계속 자기가 아는 재밋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I는 이야기를 끝내지 못합니다. N도 그렇게 재밋지 안은 이야기이지만 I의 이야기에 크게 웃어줍니다. I눈엔 그러는 그녀가 한없이 이뻐보입니다. 그순간 I는 세상에 태어난 어떤순간보다.... 행복했고 ..처음으로 외로움이 없는시간을 보냈습니다. I가 그날 처음본 N은 명랑하고 . 털털하고. 그리고 조금은 괴짜 여서 유쾌한 그런 여자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로 I의 하루 하루가 달라지게됩니다. 하교하기를 기다리고 잠에 깨서 눈을 뜨면 불쾌하던 아침도 N. 그녀의 생각에 행복하기만합니다. I는 처음으로 어머니 아버지가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게된 것입니다. 그들이 처음 만났던 시기가 시험 기간 이어서 둘은 공부를 안할수도 서로를 안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도서관에 다닙니다. N은 끈어놓은 독서실은 가지 않고 I와 시립도서관에서 같이 공부도 하고 도서관식당에서는 밥도 먹고 ..밥먹으로 가는길에 능구렁이처럼 I는 N그녀의 손도 잡아봅니다. I는 처음으로 시험기간인데도 스트레스를 받지않았다고 합니다.I는 학교가 끝나면 보충수없을 빼먹고 N. 그녀가 걱정할까봐 자기 학교는 보충수업이 없다고 하고 항상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N. 그녀의 학교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어느날을 그녀와 같이 버스를 타고 여느때 처럼 도서관에 가는데. I는N과 버스 뒷자석에 앉았는데 그녀의 옆모습이 오늘따라 가깝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N의 볼에 자기도모르게 뽀뽀를 합니다. 부끄러운듯 눈이 휘둥그래저서. N이 I를 처다보더니 N이 I에게 "안되겠어...! 복수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도서관에서 나와 그동네가 모두 내다 보이는 언덕공원에서 앉아있는데 N이 I앞에 계속 서 있습니다. I는 N에게 옆에 앉으라고 하자 N은 괜히 자기네 교복치마는 월남치마라서 다른 교복 보다 이쁘다고 말을 돌립니다. I에겐 이런N의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아 당겨 옆에 앉혔는데 .. N그녀가 가만히 눈을 감고 I의 목뒷덜미를 끌어 안더니 . 키스를 합니다. I에겐 물론 첫키스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여지껏 욕구와 본능에 따라서 하던 키스와는 달랐습니다. 정말... 귀에 종소리가 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재밋는 얘기지만 그날 융통성없는 커플인 그둘은 키스를 무려 5시간 가량 했습니다. 그날 I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아야하는데 눈이 감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보자마자 I가 N의 볼에 입을 맞추자. N은 그녀의 특유의 장난스러운 거만한 미소를 살짝지으며 반대쪽 볼을 돌립니다. I는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날은 I의 집에서 N과 밥을 먹는데 갑자기 I의 어머니가 들어 오십니다. I는 그냥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했어도 괜찬았는데. 집에 여자를 대려온 이유가 괜히찔립니다. 아마 여태동안 행실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N을 벽장에 숨기고 무려 .. 1시간이나 서있게 합니다. N은 화가 많이나 있는것 같았습니다. I는 어릴적부터 쭉그래왔지만 남의 기분과 감정에 참 둔합니다. 그래서 화가나있는 N을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그후3일 동안 N에게 연락이 없었습니다. I는 마음을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I가 다른여자와 헤어질때 이런식으로 연락한번안하다가 헤어진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남자가 그날먼저 연락하고 어떻게 해서든 화해를 하는게 정상이지만 I는 남들과는 많이 다른 남자입니다. 3일째 되던날 N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너 나랑 그만 만날거야!? 어떻게 연락을 않해?!" I의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N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녀는 나와 끝낼생각이 없구나. 너무기뻣지만 천성자체가 삐딱선이었던 I는 어의없는 말만 하였습니다. 그러자 N에게서 다시연락이 끊겼습니다. 사실N은 그학교에서 인기가 정말 많은 여학생이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녀는 I의 행동에 화가 났다기 보다 참많이 당황 했거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을 겁니다. 그래서 N은 I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I가 다시 연락할때까지.. N이 그러고 있을동안 I는 자기가 N을 못보게되자 다시 불행한 사람으로 전락되가는것을 느낌니다. 살아있다는 생각도 느낌도 없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심을 합니다 . 그녀의 화를 꼭 풀어주기로.. 있는 솜씨 없는 솜씨를 발휘합니다. I는 도시락을 싸서 N이있는 독서실로갑니다. 밥을 한참먹다 말고 N이 I에게 말합니다. 장조림이있었는데.. "야! 너! 이거다마시면 화풀릴것같아!" I가 정말 다마셔버리려고 하자 N이 놀라 말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I는 정말 그 간장국물을 다마셔버립니다.. 그간장 냄새나는 입에 N은 여느때처럼 웃어주며 입을 맞춤니다. 그것말고도 N과I가 싸우게되면 항상 N은 이상한걸 먹였습니다 . 과일빙수에 있는 수박씨만 골라서 작사작곡 N 의 노래인 "유쾌한 씨는 ~ 유쾌하기도 하지~~~" 뭐 이런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수박씨를 먹이거나 땅을 집고 다리를 돌려 다리를 건다거나.. N과I는 항상 이렇게 사이가 좋기만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좋은시간보다 싸우는시간이 둘만남에서 더 많았을겁니다. I라는 남자와 만나면서 싸우지않기란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미쳐있었습니다. 둘이싸우게 되면 항성 먼저연락하는건 N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들게 화를 풀어주는건 I였습니다. 어느날은 N이 나이제 집에가니까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데 I의 미치도록 뼈에 사무친 삐딱함이 갑자기 튀어나와 싫다고 들어가버리고 I는 N을 사랑했지만 사랑을 처음해보고 교제 라는걸 처음하는 그는 항상 이런식었습니다. 어느날은 I가 학교가 끝나고 그날 따라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N에게 연락이 옵니다. "자기야 오늘 우리 학교로 나데릴러와~! 오늘 데이트하자!" 이때 I는 그녀를 말없이 데릴러 가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아마 I는 지금같이 후회하고 하루하루를 힘들어 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또 I가 가지고 있는 삐딱함이 나옵니다. I는 데릴러 갈거였으면서 괜히 N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N은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몇분가지않아 I가 버스를 타기도 전에 N에게 다시 전화가 옵니다. "자기야 내가 짜증내서 미안해 그런데 내가 자기 보고 싶어서 그래서 투정 부린거잖아 나자기 여자친구잖아... 그런데 나 내남자한테 이정도 투정도 못내?..."N은 애써 애교스럽고 밝게 말하려고 애쓰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데릴러 나오라고 한걸 정말 미안해하면 말을 했습니다. I는 아냐!! 내가미안해!! 우리 자기 원래데릴러가려고 했는데.. ! 나왜이랬지!! 기달려 곧감~~~~~~! 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삐딱함과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그의 몸이 말을 듣지않았습니다. I는N에게 정말 차갑게 말합니다. "그래.. 알았어~ 끊어." 그렇게 말하자 N은 전화를 끊습니다. 그후로 하루 이틀 이지나도 여느때처럼 N에게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연락을 I가 먼저 했다면 무었이 달라졌을수도있을까요 . 아마 달라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I는 연락만을 기다립니다. 그는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 그래서 연락이온다면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서 연락을 기다리며 그누구와도 말을섞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까칠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2주 쯤 되었을까 드디어 N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반가웠지만 내색을 하지않고 담담하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N은 물었습니다. "너 나 계속 만나고 싶어?" I는 대답을 우물쭈물했습니다. N은 다시 물었습니다. "너... 나 계속 만나고 싶어?" I는 멍청하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너는?" N은 차갑게 되물었습니다"빨리 말해봐" I는 다시 우물우물 대답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말했습니다. 그때 I는 말하지않으면 안될것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말은 나오지않고 이런말이나왔습니다. "응 나는 그러고싶다." 그러자 N 이 말했습니다. "나는 싫어 . 이제 지쳤어 정말 나는 너만나는거 너무 힘들어" I는N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I는 너무 붙잡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안에 있는 패배주의와 삐딱함이 ..... 그가 하고싶은 말을 막고 대신 대답해버렸습니다. 알았다고.... 나도 그렇다고.....잘지내라고.... I는 평소와 비슷하려고 노력하고 힘든 표시를내지않고 학교를잘다녔습니다. 왜냐하면 같은반여자애가 N그녀와 친구였기때문이었습니다 I의삐딱함이 자기는 너없이도 잘살수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지내길 몇달...... N에게 문자가옴니다. N "코뚫을까?!" I "아플껄?". N"뭘모르네...ㅡㅡ" I의 못된심보가 갑자기나옴니다 .. 아니 너무보고 싶었다고 다시만나자고 오늘시간있느냐고... 이런말이하고 싶었지만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N이 갑자기 미워집니다. 마음표현을 잘못하는 그의 바보같고 한심스러운 행동이 다시나오게 됩니다 "너... 헤어졌으면 연락을 하지 말아야지 넌왜 항상 사람병신만드냐!? 잘했네 ..... 오늘도 니가 나 병신 만들었어... 좋지?? 게속 못하다가 다시 병신만드니까.." N은 미안하다고 연락잘못한거 같다고 말합니다... 그말을 하자마자 I는 후회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그뒤로. I는 두번다시.N을 볼수없었습니다. I는 무너저갔습니다. 항상 술을 마시고 항상 눈물만 흘렸습니다. 누구와 싸우기도 누구에게 못되게 굴기도 싫었습니다 그누구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제서야 N에게 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 했습니다.. I는 N이란 사랑이 떠나간되 백지 상태가되었습니다. 여지껏 그의 살아온날은 그저 N을 만나기위한 그러기위한 과정과 시간에 일부라고 자꾸느낌니다.... 그후 I는 N의 공허함을 체워보기위해 더많은 여자들을만납니다 .... 하지만 I의 마음은 항상 N에게 가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I에게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그렇게 몇달이 더 흘러가 I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다신 그녀를 보지못할것 같다는생각에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연락해 말합니다.. 다시만나자고 정말 못잊겠다고 .. 다시 살고싶다고 ... 죽어있는거와 니가없는나는 똑같다고 .. 그는 변해있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짐으로... 그는 정말 변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변했습니다.. 더이상 그녀는 I를사랑하지 않나봅니다. N은 대답했습니다. "난 싫어 너이후로 다른남자도 못만나겠어 그만큼 질렸어 그리고 날 못잊었으면... 그때 내가 연락했을때 왜그렇게 말했어?" I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더 이어 나가지 못했습니다 . 그녀와 만난뒤 그는 변해가기시작했습니다 . 그녀는 그를 바뀌게 했습니다. 아직도 I는 그녀를 잊지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I가 한 말을 본다면 N.... 제발 I를 구해주세요.. 그는 정말 변했습니다. 예전의 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N 당신이 I를처음 만난날 어릴적I가 엄마를기다리다 엄마가 오면 외로움이없어지듯이... N당신이 I의 지독하도록 외롭던 인생에서 기다리던 한사람이 었으니까요 그날 당신이 I를 구해줬으니까요 ... 벌써 몇해가 지났지만 감히 염치없이 I가 전해달라고 합니다.. 돌아와요.... 다시 사랑할수 없을까요? 항상 기다릴게요 .... 정말 미안했어요... 그리고 내인생에서 당신만 진심으로 사랑해요..
I.N. [나의첫사랑이야기]
I. N.
지금은 나이를 더 많이 먹었지만
2008년 I라는 19살 남학생이 있었습다.
그친구는 언제나 자기밖에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어떻게 보면 건방진 친구여서 주변에 친한친외에 그닥 많은 친구가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도 여느 나쁜놈들 처럼 그렇게 되고싶어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였습다.
그도 처음부터 그러던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어릴적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너무 이른 나이부터 집에서
혼자 보내게 되는 시간이 길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I라는 친구는 항상 외로웠습니다.
그의 친구는 작은 한칸짜리 방에 있는 작은 인형과 동화책 몇권 그리고 I만큼 작은 H라는 강아지 뿐이었습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강아지 H였는데.
그에게 제일 처음 이별이라는 것을 알려준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I는 언제나 집앞 대문 앞에 쪼그려 앉아 H와 같이 엄마를 기다리는 것이 하루 일과 였습니다.
항상 그러던 것이 I라는 친구가 기억하는
그시절 기억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나이를 먹고
I라는 친구는 유치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외롭지 않을 거라는 그의 어머니의 예상과 달리 그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알지못했습니다.
사람과 어울리는 법은 아직 잘모르던 그는
낯설음 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낌니다 .
I라는 친구는 그 처음 접하는 감정이 너무 싫었습니다.
아마 I는 그감정을 미워하는 감정이나 원망하는 감정으로
착각했었나 봅니다
그래서 I는 아이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점 I 주변엔 친구들이 없어졌습니다.
아니 I와 친해지기를 꺼려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I는 또다시 혼자 외톨이가 됩니다.
그래서 I는 외로웠습니다 .
그렇지만 집에 가면 전과 다르게 엄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는 집에오면 엄마가 바깥에서 뭘하고 왔냐고
물어볼때마다 이상하게 바깥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안았습니다.
아마도 아직어리지만 친구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았나봅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I는 초등학교란 곳에 가게 됩니다.
I는 처음으로 담임선생님이란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 사람은 여느 담임 선생님과 달랐어요 .
집에서 돈봉투를 주는 아이들에겐 잘해주었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겐 아이에게 해선 안되는 가혹한 학대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역시 초등학교에서도 I주변엔 친구가 많지 않았어요 .
그래서 유치원을 다닐때처럼 바깥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아이들의 부모님은 그담임이란 작자가
돈을 원해서 그러는걸 알고 돈봉투를 주었어요
점점 돈봉투를 담임에게 주는 학부모들이 많아지고
결국 그반에서 돈봉투를 주지 안은 학생은 I 한명 뿐이었요.
담임 선생님은 그를 미워했어요. 아니 ...돈을 가져올때까지
괴롭히다 보니 정말 I가 미워진거일겁니다.
그가 1학년때 공부를 해본적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I는 이따금 이유없이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손을들고 서 있거나
하루종일 업드려 있는 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담임 선생님은 그작은 어린 I에게 그런 벌을 주곤 퇴근을 하고
집에 그냥 가버렸다는 이유로 I에게 심한욕설을 하거나
뺨을 때리거나 머리 끄덩이를 잡아당겼어요 .
이건 누가 봐도 그의 담임선생님이란 어른이 못된 사람 인데
너무 어렸던 I는 자신이 정말 못되고 말안듣는
누구에게나 미움받아야하는 그런 쓸모 없는 아이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집에서 학교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아무리 심하게 해도 돈을 가지고 오지않자
다른 학부모에게 말을 안듣고 질이 안좋은 아이라고
말을 하고 다니게됩니다.
그렇게 하면 다른 학부모 입으로 I의 부모님 귀에 들어갈거라고
예상한것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예상과 같이 물론 I의 부모님 귀에 그 소리가
들어가게됩니다.
만약 여기에서 돈을 주고 끝났다면 아마 I는 마음에 상처를
덜 받을 수도 있었을 겁니다.
다른 학부모들은 I와 자기자식을 아예 못놀게 합니다.
이유는 질이 안좋은 애와 놀게되면 자기자식도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I의 부모님도 I에게 매를 들고 혼을 냅니다.
I의 부모님은 I가 정말 담임 선생님이 말하는 그런 애인 줄 알았나봅니다. 그래서 그걸 고치기위해 매로 I를 때렸습니다.
I는 결국 집에 가서 엄마를 볼수 있는 그런 행복도 없어져 버립니다.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고 집에선 항상 I의 버릇이 나빠질까봐
혼내키는 부모님 때문에 방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I는 외로웠어요.
그런 I에게도 친구는 있었습니다. 질이 안좋은 아이라고 소문이나자
정말 질이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리게 됩니다.
매일 물건을 훔치고 다른 아이들을 때리고 돈을 뺏고
협박하는 그런 부류에 아이들과 ....
하지만 I는 친구들과 이런 일들을 할때마다 불쾌감이란 것을
느낌니다. 결국 그부류 친구들중 대장과 싸우게되고
그친구들에게 괴롭힘의 대상이 되버립니다.
그래서 I는 힘들고 외로웠어요.
혼자집에서 눈물이 나곤했는데.. 슬프고 외로워서 나는 눈물인지도
모르고 집에 혼자있으면
항상 가슴에서 이상한 느낌이 난다고..그래서 눈물이난다고
생각 했어요 아이는 집에도 있기가 싫어져서
항상 자기 동네를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I는 초등학교 5학년때 이사를 갑니다.
그곳 친구들은 새로온 친구 I에게 관심이 많았고
그곳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상하게 I에겐 언젠가부터 버릇이 생겼는데
항상 웃고 밝게 행동 해 버릇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아마...그래야... 그래야만.. 삐딱한 자신이 혼날때마다.
조금은 덜 창피하다고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버릇과 귀여운 외모 때문에 전학온 이곳에서는 금새
전교생이 I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집니다.
전에 학교에서도 물론 I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었습니다 .
못된 학생으로..
하지만 이곳에선 친구들이 모두 아이를 좋아합니다.
그런 대접을 받아본적이 없던 I는 자만심이란 것을 배움니다.
그리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I는 이미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아이가 되버린 후였습니다.
그래서 자만심도 생겨버린 I는
또다시 실수를 하게 되고 자기가 어른들에게 그리고
또래아이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새로운 학교 친구들에게 되돌리는
행동들을 합니다. 그래서 그 많던 인기도 사라지고
점점 친구들이 없어지고 결국 I는 친구들이 모두 없어집니다.
그에게 남은 친구는 단한명 K뿐이었습니다.
K는 I의 모든 투정과 모든 삐딱함을 받아주는 친구였습니다.
I는 K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K는 얼마안되 전학을 가게됩니다.그래서 I는 또다시 혼자가 되고 맙니다.
그래서 I는 외로웠습니다. 그리고 K와의 짧은 즐거움이...
너무나 그리웠습니다 ...
그렇게 I의 유년시절은 끝이 납니다.
중학생이된 I는 유년시절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달라진것은 중학교는 초등학교와 다랐다는 겁니다.
이곳 친구들은 I의 못된행동을 미워하는걸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I는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가끔 폭행을 당했어요.
중학교 시절 I의 친구는 세명이 있었습니다.
P란 친구가 있었고
U란친구.. 그리고
G란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I를 항상 무시하고 이용했습니다.
하지만 I는 G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많은곳에서 항상
I를 무시하는 G에게 너무실망하고 지쳐.. G와 처음으로 절교 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 그래도 I에겐 U와P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체
학교아이들이 많은곳에서 U란친구에게 심하게 폭행당하게 되는데
몸에상처보다 마음에상처가 컸습니다.
폭행당하고 얼마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U는 자기가 I를 이기는지
못이기는지 I가 자신이 데리고다니는 수족이라는걸 다른I를싫어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학교에 같은반 아이들이 보는앞에서
자신이 누군지 보여주기위해 I를 폭행한 것이 었습니다.
그뒤로 I는 그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못하게
됩니다. P는 훗날 I에게 없어선 안되는 친구가되지만
당시에 I는 그 누와도 친하게 지내지않습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누구에게 맞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중학교시절 I에 기억은 같은 또래들과 싸운기억과
그리고 공부를 하지않아서 집에서 항상 아버지에게 매맞은 기억이
전부입니다.
학교에선 같은또래아이들과 싸우느라 . 주먹에 맞고.
집에선 아버지의 매가 거의 매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시절의 I는 쭉 그래왔듯 외로웠습니다.
또 시간은 흘렀습니다.
I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합니다 .
여자들.. 여자들에게 꽤나 관심을 받습니다 .
I는 여자들을에게 관심을 받을 때마다 조금은
외로운 그의 외로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사귑니다.
헤어질때마다 마음이 이상합니다. 하지만 계속
여자들을 만납니다.
그러면서 한가지를 배웁니다
결국 이 일도 I의 성장배경에 꼭 섞여 있던 외로움을 없앨순 없습니다. 그리고 I는 이번일을 계기로 여자들을 조금은
무시하는 경향도 가지게됩니다. 원래 모두에게 그런 그였지만
여자는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쥐락 펴락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I는 언제나 자기밖에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사는.. 어떻게 보면 건방진 친구여서 언제나처럼 주변에 친한친구외에 그닥 많은 친구가 있지 않았습니다.
I가19살이 되던해에 N을 만나게됩니다.
같은반 여자애가 I의사진을 보고I를 소개받고싶다는
자신의친구가 있다고 I에게 말을합니다.
I는 심심하기도 했고 소개를 받게됩니다.
그리고 소개를 받은 첫날 부터
N이 I만나기를 원합니다. I도 N이 궁금했습니다.
I는 N을 만나기 위해 카폐겸 베이커리 가계앞에서 N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면서 I는 이상하게 어릴적이 자꾸 생각났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외로움속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그렇게 한 10분 지났을까요 ... 어디선가 진한 샴푸냄새가 나서
I는 뒤를 돌아봅니다. 하얀티. 반바지추리닝. 긴생머리...
그모습이 I가본N의 첫 모습입니다.
I는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평소같으면 특유의 명랑한척으로
말을 먼저 걸고 그가 잘하는 작업 멘트를 날려서 하룻밤지나고나면
헤어지고 마는 그런것과는 많이 다른 두근거림이었습니다.
순간 모든시간이 멈춘것 같다고 I는 느꼇습니다.
둘이 처음 만난날 제일 먼저 한것은 팥빙수를 먹은것입니다.
카폐에서.I는 자기도 몰르게 자꾸 자꾸 몰래 몰래 N의 얼굴을 훔쳐봅니다. 그리고 자꾸 말도 안되는 말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카폐에서 나온 N과 I는 근처 오래된 아파트 근처의
공원벤치에 앉아 이야기를 합니다.
N이지루할것이 I는 걱정됩니다. I가 누구 기분을 생각하다니..
신기한 일입니다.
I는 계속 자기가 아는 재밋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I는 이야기를 끝내지 못합니다.
N도 그렇게 재밋지 안은 이야기이지만 I의 이야기에
크게 웃어줍니다. I눈엔 그러는 그녀가 한없이 이뻐보입니다.
그순간 I는 세상에 태어난 어떤순간보다....
행복했고 ..처음으로 외로움이 없는시간을 보냈습니다.
I가 그날 처음본 N은
명랑하고 . 털털하고. 그리고 조금은 괴짜 여서 유쾌한
그런 여자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로 I의 하루 하루가 달라지게됩니다.
하교하기를 기다리고 잠에 깨서 눈을 뜨면 불쾌하던 아침도
N. 그녀의 생각에 행복하기만합니다.
I는 처음으로 어머니 아버지가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게된 것입니다.
그들이 처음 만났던 시기가 시험 기간 이어서
둘은 공부를 안할수도 서로를 안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도서관에 다닙니다. N은 끈어놓은 독서실은 가지 않고
I와 시립도서관에서 같이 공부도 하고
도서관식당에서는 밥도 먹고 ..밥먹으로 가는길에
능구렁이처럼 I는 N그녀의 손도 잡아봅니다.
I는 처음으로 시험기간인데도 스트레스를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I는 학교가 끝나면 보충수없을 빼먹고 N. 그녀가 걱정할까봐
자기 학교는 보충수업이 없다고 하고 항상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N. 그녀의 학교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어느날을 그녀와 같이 버스를 타고 여느때 처럼 도서관에 가는데.
I는N과 버스 뒷자석에 앉았는데
그녀의 옆모습이 오늘따라 가깝다고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N의 볼에 자기도모르게 뽀뽀를 합니다.
부끄러운듯 눈이 휘둥그래저서. N이 I를 처다보더니
N이 I에게 "안되겠어...! 복수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도서관에서 나와 그동네가 모두 내다 보이는 언덕공원에서
앉아있는데 N이 I앞에 계속 서 있습니다. I는 N에게 옆에 앉으라고
하자 N은 괜히 자기네 교복치마는 월남치마라서 다른 교복 보다
이쁘다고 말을 돌립니다. I에겐 이런N의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손을 잡아 당겨 옆에 앉혔는데 ..
N그녀가 가만히 눈을 감고 I의 목뒷덜미를 끌어 안더니 .
키스를 합니다. I에겐 물론 첫키스는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여지껏 욕구와 본능에 따라서 하던 키스와는 달랐습니다.
정말... 귀에 종소리가 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재밋는 얘기지만 그날 융통성없는 커플인 그둘은
키스를 무려 5시간 가량 했습니다.
그날 I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아야하는데 눈이 감기지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도 보자마자 I가 N의 볼에 입을 맞추자. N은
그녀의 특유의 장난스러운 거만한 미소를 살짝지으며
반대쪽 볼을 돌립니다. I는 너무 행복하기만 합니다.
그날은 I의 집에서 N과 밥을 먹는데 갑자기 I의 어머니가
들어 오십니다. I는 그냥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했어도
괜찬았는데. 집에 여자를 대려온 이유가 괜히찔립니다.
아마 여태동안 행실 때문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N을 벽장에 숨기고 무려 .. 1시간이나 서있게 합니다.
N은 화가 많이나 있는것 같았습니다.
I는 어릴적부터 쭉그래왔지만 남의 기분과 감정에 참 둔합니다.
그래서 화가나있는 N을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그후3일 동안 N에게 연락이 없었습니다.
I는 마음을 준비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I가 다른여자와 헤어질때
이런식으로 연락한번안하다가 헤어진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남자가 그날먼저 연락하고 어떻게 해서든 화해를 하는게
정상이지만 I는 남들과는 많이 다른 남자입니다.
3일째 되던날 N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너 나랑 그만 만날거야!? 어떻게 연락을 않해?!" I의 연락을 기다리다 지쳐 N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그녀는 나와 끝낼생각이 없구나.
너무기뻣지만 천성자체가 삐딱선이었던 I는 어의없는 말만
하였습니다. 그러자 N에게서 다시연락이 끊겼습니다.
사실N은 그학교에서 인기가 정말 많은 여학생이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녀는 I의 행동에 화가 났다기 보다
참많이 당황 했거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을 겁니다.
그래서 N은 I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I가 다시 연락할때까지..
N이 그러고 있을동안
I는 자기가 N을 못보게되자 다시 불행한 사람으로 전락되가는것을
느낌니다. 살아있다는 생각도 느낌도 없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심을 합니다 . 그녀의 화를 꼭 풀어주기로..
있는 솜씨 없는 솜씨를 발휘합니다.
I는 도시락을 싸서 N이있는 독서실로갑니다.
밥을 한참먹다 말고 N이 I에게 말합니다. 장조림이있었는데..
"야! 너! 이거다마시면 화풀릴것같아!"
I가 정말 다마셔버리려고 하자 N이 놀라 말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I는 정말 그 간장국물을 다마셔버립니다..
그간장 냄새나는 입에 N은 여느때처럼 웃어주며 입을 맞춤니다.
그것말고도 N과I가 싸우게되면
항상 N은 이상한걸 먹였습니다 . 과일빙수에 있는
수박씨만 골라서 작사작곡 N 의 노래인
"유쾌한 씨는 ~ 유쾌하기도 하지~~~" 뭐 이런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수박씨를 먹이거나 땅을 집고 다리를 돌려 다리를 건다거나..
N과I는 항상 이렇게 사이가 좋기만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좋은시간보다 싸우는시간이 둘만남에서 더 많았을겁니다.
I라는 남자와 만나면서 싸우지않기란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미쳐있었습니다.
둘이싸우게 되면 항성 먼저연락하는건 N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들게 화를 풀어주는건 I였습니다.
어느날은 N이 나이제 집에가니까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 달라는데
I의 미치도록 뼈에 사무친 삐딱함이 갑자기 튀어나와
싫다고 들어가버리고 I는 N을 사랑했지만
사랑을 처음해보고 교제 라는걸 처음하는 그는 항상 이런식었습니다.
어느날은 I가 학교가 끝나고 그날 따라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N에게 연락이 옵니다.
"자기야 오늘 우리 학교로 나데릴러와~! 오늘 데이트하자!"
이때 I는 그녀를 말없이 데릴러 가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아마 I는 지금같이 후회하고 하루하루를 힘들어 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또 I가 가지고 있는 삐딱함이 나옵니다.
I는 데릴러 갈거였으면서 괜히 N에게 짜증을 냈습니다.
N은 전화를 뚝 끊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몇분가지않아 I가 버스를 타기도 전에 N에게 다시 전화가 옵니다.
"자기야 내가 짜증내서 미안해 그런데 내가 자기 보고 싶어서
그래서 투정 부린거잖아 나자기 여자친구잖아... 그런데
나 내남자한테 이정도 투정도 못내?..."N은 애써 애교스럽고
밝게 말하려고 애쓰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데릴러 나오라고
한걸 정말 미안해하면 말을 했습니다.
I는 아냐!! 내가미안해!! 우리 자기 원래데릴러가려고 했는데.. !
나왜이랬지!! 기달려 곧감~~~~~~!
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삐딱함과 피해의식에 젖어있는 그의 몸이
말을 듣지않았습니다. I는N에게 정말 차갑게 말합니다.
"그래.. 알았어~ 끊어."
그렇게 말하자 N은 전화를 끊습니다.
그후로 하루 이틀 이지나도 여느때처럼 N에게 문자나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연락을 I가 먼저 했다면 무었이 달라졌을수도있을까요 .
아마 달라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I는 연락만을 기다립니다.
그는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 그래서 연락이온다면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리고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그는 그녀에게서 연락을 기다리며
그누구와도 말을섞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까칠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2주 쯤 되었을까
드디어 N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반가웠지만 내색을 하지않고 담담하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N은 물었습니다. "너 나 계속 만나고 싶어?"
I는 대답을 우물쭈물했습니다.
N은 다시 물었습니다. "너... 나 계속 만나고 싶어?"
I는 멍청하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너는?"
N은 차갑게 되물었습니다"빨리 말해봐"
I는 다시 우물우물 대답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말했습니다.
그때 I는 말하지않으면 안될것같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말은 나오지않고 이런말이나왔습니다.
"응 나는 그러고싶다."
그러자 N 이 말했습니다.
"나는 싫어 . 이제 지쳤어 정말 나는 너만나는거 너무 힘들어"
I는N을 잡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I는 너무 붙잡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안에 있는 패배주의와 삐딱함이 .....
그가 하고싶은 말을 막고 대신 대답해버렸습니다.
알았다고.... 나도 그렇다고.....잘지내라고....
I는 평소와 비슷하려고 노력하고
힘든 표시를내지않고 학교를잘다녔습니다.
왜냐하면 같은반여자애가 N그녀와 친구였기때문이었습니다
I의삐딱함이 자기는 너없이도 잘살수있다는걸
보여주고싶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지내길 몇달......
N에게 문자가옴니다.
N "코뚫을까?!"
I "아플껄?".
N"뭘모르네...ㅡㅡ"
I의 못된심보가 갑자기나옴니다 ..
아니 너무보고 싶었다고 다시만나자고 오늘시간있느냐고...
이런말이하고 싶었지만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N이 갑자기 미워집니다.
마음표현을 잘못하는 그의 바보같고 한심스러운 행동이
다시나오게 됩니다
"너... 헤어졌으면 연락을 하지 말아야지 넌왜 항상 사람병신만드냐!?
잘했네 ..... 오늘도 니가 나 병신 만들었어... 좋지??
게속 못하다가 다시 병신만드니까.."
N은 미안하다고 연락잘못한거 같다고 말합니다...
그말을 하자마자 I는 후회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습니다...
그뒤로. I는 두번다시.N을 볼수없었습니다.
I는 무너저갔습니다. 항상 술을 마시고 항상 눈물만 흘렸습니다.
누구와 싸우기도 누구에게 못되게 굴기도 싫었습니다
그누구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제서야 N에게 했던 자신의 행동을 후회 했습니다..
I는 N이란 사랑이 떠나간되
백지 상태가되었습니다.
여지껏 그의 살아온날은 그저 N을 만나기위한
그러기위한 과정과 시간에 일부라고 자꾸느낌니다....
그후 I는 N의 공허함을 체워보기위해
더많은 여자들을만납니다 ....
하지만 I의 마음은 항상 N에게 가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I에게 도움이 되지못합니다.
그렇게 몇달이 더 흘러가 I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합니다
대학생이 되면 다신 그녀를 보지못할것 같다는생각에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연락해 말합니다..
다시만나자고 정말 못잊겠다고 ..
다시 살고싶다고 ... 죽어있는거와 니가없는나는 똑같다고 ..
그는 변해있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짐으로...
그는 정말 변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변했습니다..
더이상 그녀는 I를사랑하지 않나봅니다.
N은 대답했습니다.
"난 싫어 너이후로 다른남자도 못만나겠어
그만큼 질렸어 그리고 날 못잊었으면...
그때 내가 연락했을때 왜그렇게 말했어?"
I는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더 이어 나가지 못했습니다 .
그녀와 만난뒤
그는 변해가기시작했습니다 . 그녀는 그를 바뀌게 했습니다.
아직도 I는 그녀를 잊지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I가 한 말을 본다면
N.... 제발 I를 구해주세요..
그는 정말 변했습니다. 예전의 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N 당신이 I를처음 만난날
어릴적I가 엄마를기다리다 엄마가 오면 외로움이없어지듯이...
N당신이 I의 지독하도록 외롭던 인생에서 기다리던
한사람이 었으니까요
그날 당신이 I를 구해줬으니까요 ...
벌써 몇해가 지났지만
감히 염치없이 I가 전해달라고 합니다..
돌아와요....
다시 사랑할수 없을까요?
항상 기다릴게요 .... 정말 미안했어요...
그리고 내인생에서 당신만 진심으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