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친구....?...

. 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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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리고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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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지기 친구인데

 

후훗....ㅠㅠ

 

같이 찍은 사진이 이게 전부입니다....

 

얼마전 TV에서 40년지기 친구들이 나와서

 

지나온 과거 얘기와 현재 얘길 하는걸 봤습니다...

 

모두 연세가 60세이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적 여유가 다르겠지만 참 많이 부러웠고 

 

저희친구들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것마저도 힘들게 진행되는거 같아서 맘이 넘 아픕니다...

 

저만 혼자 미혼이라서...

 

저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친구란....?

 

저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더 조심스럽고

 

더욱 더 힘이듭니다...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친구들인데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서로 알아온 시간보다 앞으로

 

더 많이 함께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은데

 

주위에 알고 있던 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했던 우리우정을..

 

이것마저도 하지 못하게 질투의신(?)이 벽을 쌓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벽이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래전 시장골목에서

 

이 친구들과 순대볶음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함께 웃고 함께 울던 그 시절...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모두 그립습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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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그 시절로  돌아갔음 합니다...

 

원하고 원합니다....

 

4명의 우정이 변함없이 생이 끝날때까지 함께했으면 합니다..

 

예전 다른사람들이 많이 부러워했던 그 시절..

 

친구를 위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줬으면 하는게

 

저의 마지막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