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사는 데 매일 정말 귀찮은 세 가지

. 2010.09.24
조회4,968
안녕하세요외국녀입니다모두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이건 하루하루의 일상이 너무 귀찮은 귀차니즘녀의넋두리인데요..정말,, 제가 방금 하고 왔자만서도 귀찮아 죽겠는 일들이 몇 개 있습니다..첫번째는...1.화장!이건 하기도 하기지만 지우는 게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귀찮습니다특히 나갔다 늦게 들어오면 . . . 정말이지 화장 지우기 너무 싫습니다.특히 마스카라 ! 전 화장 할 때마다 고민해요..언더(밑에)속눈썹도 칠할까 말까.. 지우기 싫어질텐데...또 두번할까 세 번할까.. 하면 할수록 눈은 이뻐지지만걱정이 됩니다.. 이따 밤에 들어오면 내 리무버는...반통이나 쓸 것 같다 .....ㅜㅜ
+아 그리고 화장 하기가 가장 싫을 때는..물론 촉박한 아침 시간입니다..늦게 일어난 순간 드는 생각은.....아....슈미ㅡㅜ아ㅓ대ㅑ 화장해야 돼!~!~! 벌떡 일어나서속으로 계산하면서 양치함 ㅋ ㅋ ㅋ 자 프라이머 패스로션이랑 하이라이터 같이 버무려 바름 삼초 걸리고신들린 눈썹올리기와 그리기... 전 정말 화장 해주는 기계가생겼으면 좋겠어요. . 
두 번째 ... 는 바로 렌즈 끼고 빼기 ! 입니다..저는 시력이 나빠서 렌즈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편하기 때문에매일매일 렌즈를 낍니다. 근데 역시.. . 렌즈 빼는 건 너무 귀찮아요 !!끼는 건 그래도 앞이 안 보이니까 어떻게 잘 낄 때가 많아요.근데 빼는 건 ! 그 몇초동안 렌즈 용액을 뿌리고, 문지르고, 통에 넣고, 용액 채우고.. 은근 귀찮은 걸 아실 거에요.. 
 그리고 렌즈 빼기 귀차니즘의 피크는.....바로 .. 졸릴 때죠~사실 과감히 그냥 렌즈 끼고 잘 때가 많은데 일어나 보면내 눈은.. 8:45 하늘나라로.. .오 갓 너무 뻑뻑해 !!!!!!!!!다행히 전 아직까지 한 번도 렌즈가 뒤집혀 간 적은 없어요..그런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이상 저의 두 번째 귀차니즘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사실 매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요 너무 귀찮고, 사실 귀찮다기보다는 짜증폭발하는 ..바로..대망의다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는데 샴푸가 다 떨어졌을 떄 ! 입니다..바로.....방금 전에 저한테 일어났어요 ㅜ ㅜ 느긋하게 물 쐬면서 샴푸 통을 집었는데.. !!!! 왜 이렇게 가벼워졌니?도대체 언제? ? 제가 화장실을 저의 두 여동생들과 같이 써서인지이 일은 꽤 자주 일어나요 ㅜ ㅜ  이럴 때마다 저는 한숨크리를 작렬한 후 다시 옷 입고 위층에보관하는 샴푸를 가지고 옵니다......그리고 어떨 때에는 너무 귀찮아서거의 빈 샴푸통에 물을 채워 쉐킷쉐킷 흔든 뒤 머리에 휙 부어서있는 힘껏 샴푸질을 한답니다....
어쨋든 지금까지 제 생각에 하기 귀찮은 일들 best 3 골라봤습니다.아마 더 많겠죠? 글을 쓰려니 더 생각은 안 나네요..이상... 외국(소)녀의 넋두리...였습니다. 어쨋건 제 일상은 또 이어질테니까요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