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분히 감성적이고, minor 적이면서, 서정적인 ,... 딱 뭐라 한마디로 정의 내릴 수 없는 그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 속에 사로 잡혀 살고 있다. 과거의 기억은, 어짜피 지난 일이고ㅡ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심하디 심한, 이 거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가장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부분은 바로 내 눈앞에 지금, 보이는 것들일 텐데, 나는 왜 지금, 내가 집중 해야할 그 무언가를 찾지 못하고,.. 그 노래 가사의 한 부분처럼,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딘지, 나는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지? 에 대한 의문심, 그리고 막연함.. 가끔 그 나의 *를 보면, 되게 멋있는 척, 있는 척, 그리고 그러니까,.. 청년 적인 이미지, 그래 그런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듯 하는데 나는 그러한 ~보다도 서정적이고, 그래. 나와 같은 감성적인. 따뜻한 *가 좋다. (애증 이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인가 ?) 그냥 눈을 감고, 음악, 그 멜로디, 그 악보 위의 하나 하나, 음표들 처럼 시-공,간을 초월하면서 음유하는 그 매혹적인 vo eys,,ㄷㅡ를 들으면 , 그냥 그게 , 하나의 (* )이고, B t s. 이 한마디로 모든것을 정의 내릴 수 있는, 그래. 나는 아직 여리고 약하디 약한 17살의 소녀에 불과 하니까, 이 모습을 지닌, 난 이렇다 저렇다 정의를 내릴 수 도 없는, 나약한.,,.
고뇌? agony? 아니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