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로 자고일어나고 자고일어나니까 톡이되어있네요....ㄷㄷㄷㄷㄷㄷㄷ 이럴수가... 심심해서 그냥 적은건데 톡이라니... 그나저나 참 나름 열심히 적은건데 ㅠㅠ 재미가 없다니 죄송할따름입니다... 톡이 됬으니 저도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hotgustn 즐거운 하루되세요~! -------------------------------------------------------------------------- 이글보고 구라다 저걸 어찌 모르냐 이런말들이 많으신데요 ㅠㅠ 집에서 나갈땐 정상이었구요... 도데체 뭐가묻은지 어디서 묻은지 전혀 몰라요 ㅠㅠ 문제는 저 얼굴을 하고 부산대학로를 신나게 돌아다녔다는거죠 ㅠ 거의 3시간동안?.... 그리고 재미없으시다는분들 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ㅋ ----------------------------------------------------------------------------- 7세 여아 대낮 성폭행 사건.. 동대문 장안동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어린 여자 아이가 후원이 많이 안되서.. 치료가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ㅠ 콩으로 무료 후원을 하는거니 한번씩들 사연보시고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1.8세 잉여킹에서 잉여도스로 진화해가는 남성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전 마지막 추석연휴를 아주 빵 터지게 보냈습니다 역대 최고의 굴욕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왕 이래된거 판에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저도 이제 판의 공식글씨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 23일 바로 마지막 연휴날이었음 이날은 날씨도 굉장히 상콤한 그런날이었음 이런날은 당연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가야함 나님은 이렇게 또 꿈을꾸며 집에서 솔플로 잉여짓을 하고 있었음 네이트를 들어갔다가 잉여짓을 하던친구가 부산대앞에서 술을 먹자고 제의함 친구가 월급탔다고 술을 사겠다는거임 난 바로 콜을 외쳤음 룰루랄라 아이좋아라 난 모처럼 나간다는 기분에 고작 남자보러 나가는거지만... 열심히 씻고 옷도 열심히 다리미로 잘다린뒤에 깔끔하게 입고 머리도 왁스로 힘좀 줘서 세 워주고 그렇게 폼좀잡으면서 거리로 나갔음 너무나도 신나는 마음에 눈에 힘도 주면서 되도않는 가오잡아가며 지하철을 타고 부산대로 날아갔음 오랜만에 내가 머리에 왁스로 힘도주고 나의 깔끔한 옷스타일에 만족하면서 남들이 주는 시선을 즐겼음 많은 사람들이 날 의식하는거임... 왜임? 난 모름~ 부산대앞쪽에 도착했음 마지막 연휴라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아니겠음? 진짜 엄청많음... 그런곳에서도 난 사람들의 남다른 시선을 받으면서 마치 오베르마스와 필드를 가르는 바람의 아들 카니쟈 처럼 부대를 가르고 돌아다녔음 난 이상한 습성이있음 사람이 많은곳을 지나가면 이상하게 배에 힘을주고 어깨를 힘껏 펴 고 눈은 살포시 힘을주면서 나~ 이런사람이야~ 하는 듯하게 지나가는 병신같은 습성이있 음... 그렇게 다니다가 친구를 만나는 장소에왔음 친구가 멀리서 날보더니 "어!?!!!!!!.......... 왔나 ㅋㅋ 쪼금 늦었네 ㅋㅋㅋ" 이러는거임 뒤에 ㅋㅋ 는 뭔가 이상했지만 그러려니하고 넘겻음 그리고 친구의 친구와도 같이 술을 먹게되서 기다리고있었음 나와는 초면임 내친구의 친구를 만날떄 그친구가 날보더니 매우 환하게 "아오 니가XX이친구갘ㅋㅋㅋㅋ 반갑데이" 라고 굉장히 친한척을 하는거임 내친구가 말하길 자기친구는 웃긴사람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함 난 역시 그러려니 했음 그리고 이제 조X칼국수 즉 조칼이라는곳에 술먹으로 갔음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다들 우리쪽을 봄 우리가 아무래도 좀 위압감이 넘치나보는군 훗 하면서 난 당당히 들어감 그렇게 술을 먹는데 내 친구의 친구가 "야 니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니진짜 귀엽다 임마" 이러는거임 그러니까 갑자기 옆에있던 내친구마저 "아 니 진짜 오늘 왜이리 귀여운뎈ㅋㅋㅋ" 라면서 절대 나한테 할소리가 아닌 말을 하는거임 "내가 뭐 왜이라는데 아 부끄럽구로 ㅋㅋㅋ" 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둘이서 자꾸 나보고 눈치가 없다는둥 니가 그래서 안된다는둥 ... 내가뭘 어쨋는지 도 모른체 술을먹는데 자꾸옆자리서 날 흘낏흘낏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수군데고 웃고 이러는데 내친구가 "마 옆의 여자들이 니보고 반했는갑다 빨리 가서 번호따라 번호따라 " 이러는거임... 옆의 친구도 계속 부추기고... 난 그딴거 안한다고 안하고 있다가 쉬야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음 근데 친구들도 다같이 화장실 따라온다는거임? 그래서 갔음 난 들어가면서 옆의 거울을 봤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내가 화장실가서 거울 본순간 화장실바닥에서 일어나질않음... 그럼처럼 내얼굴에 이마부터 시작해서 나의 인중까지 무슨 매직으로 쫙 그어 내린듯하게 얼굴을 반으로 가르며 선이 그려져 있는거임..... 난 오늘 즐겼던 사람들의 시선을 곰곰히 생각해봤음 ................ 이런손발이 오그라네이션 상황 인거임 ㅠㅠ 이 빌어먹을 나의 친구란 타이틀만 가진녀석들은 나에게 말도 안해준거였음 아까 내친구가 나보고 잠시만 어디 다녀올께 따라오지마 라고하며 사라진적이 있엇는데 친구가 멀리가서 웃고 온거라고 함 ㅠㅠ강아지녀석 ㅠㅠ 아 정말... 오늘 부산대 놀러온사람들이 날 뭐라 생각했겠음 ㅠㅠ 친구들이 나보고 아수라 백작이라별명을 지어줌 ... 참고마운 씨빠빠들이 아닐수가 없음... 그래 나란남자 아수라백작이 되어주마 ㅠㅠ 참 다시 생각하면 어디서 이래됬는지 알수가없음 집에서 나올때까지 정상이었음 요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ㅠㅠ 난 집에서 나온뒤로 얼굴에 손한번 안댔음 생각하니 엄마아빠까지 알고있었는데 모른척한건가 까지 의심함... 아... 나는 나름 눈치도 빠르고 이런 멍청한짓은 안한다고 자부하는 남자였기에 더욱 충격 이 큼 ㅠㅠ 그런데 아까 친구가 술먹다 자기가 갑자기 셀카가 찍고싶다고 하며 막 사진을 찍었는데 알 고보니 내 얼굴을 찍는거였음... 하... 그렇게 그날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멀티메일이 와있음 잘잤냐 아수라백작하면서 사진이 첨부되어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이러고 부산대앞을 돌아다닌거에요 아니 지하철을 탄거임 ...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주니 엄마가 끆끆소리를내며 일어나시질 않음 왠만해선 웃지를 않는 친구에게 이사진을 보여주니 내얼굴에 아밀라아제 비비탄을 쏘면서 웃음...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끝 4
대학로 아수라 백작사건[사진,그림有]
헐... 진짜로 자고일어나고 자고일어나니까 톡이되어있네요....ㄷㄷㄷㄷㄷㄷㄷ
이럴수가... 심심해서 그냥 적은건데 톡이라니...
그나저나 참 나름 열심히 적은건데 ㅠㅠ 재미가 없다니 죄송할따름입니다...
톡이 됬으니 저도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hotgustn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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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구라다 저걸 어찌 모르냐 이런말들이 많으신데요 ㅠㅠ
집에서 나갈땐 정상이었구요...
도데체 뭐가묻은지 어디서 묻은지 전혀 몰라요 ㅠㅠ
문제는 저 얼굴을 하고 부산대학로를 신나게 돌아다녔다는거죠 ㅠ 거의 3시간동안?....
그리고 재미없으시다는분들 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ㅋ
-----------------------------------------------------------------------------
7세 여아 대낮 성폭행 사건..
동대문 장안동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어린 여자 아이가 후원이 많이 안되서..
치료가 어려울것 같다고 합니다..ㅠ
콩으로 무료 후원을 하는거니
한번씩들 사연보시고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1.8세 잉여킹에서 잉여도스로 진화해가는 남성입니다...
다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나요?...
전 마지막 추석연휴를 아주 빵 터지게 보냈습니다 역대 최고의 굴욕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왕 이래된거 판에도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저도 이제 판의 공식글씨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
23일 바로 마지막 연휴날이었음
이날은 날씨도 굉장히 상콤한 그런날이었음
이런날은 당연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가야함
나님은 이렇게 또 꿈을꾸며 집에서 솔플로 잉여짓을 하고 있었음
네이트를 들어갔다가 잉여짓을 하던친구가 부산대앞에서 술을 먹자고 제의함
친구가 월급탔다고 술을 사겠다는거임 난 바로 콜을 외쳤음
룰루랄라 아이좋아라 난 모처럼 나간다는 기분에 고작 남자보러 나가는거지만...
열심히 씻고 옷도 열심히 다리미로 잘다린뒤에 깔끔하게 입고 머리도 왁스로 힘좀 줘서 세
워주고 그렇게 폼좀잡으면서 거리로 나갔음 너무나도 신나는 마음에 눈에 힘도 주면서
되도않는 가오잡아가며 지하철을 타고 부산대로 날아갔음 오랜만에 내가 머리에 왁스로
힘도주고 나의 깔끔한 옷스타일에 만족하면서 남들이 주는 시선을 즐겼음 많은 사람들이
날 의식하는거임... 왜임? 난 모름~
부산대앞쪽에 도착했음
마지막 연휴라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훨씬 많은거 아니겠음? 진짜 엄청많음...
그런곳에서도 난 사람들의 남다른 시선을 받으면서
마치 오베르마스와 필드를 가르는 바람의 아들 카니쟈 처럼 부대를 가르고 돌아다녔음
난 이상한 습성이있음 사람이 많은곳을 지나가면 이상하게 배에 힘을주고 어깨를 힘껏 펴
고 눈은 살포시 힘을주면서 나~ 이런사람이야~ 하는 듯하게 지나가는 병신같은 습성이있
음...
그렇게 다니다가 친구를 만나는 장소에왔음
친구가 멀리서 날보더니
"어!?!!!!!!.......... 왔나 ㅋㅋ 쪼금 늦었네 ㅋㅋㅋ"
이러는거임 뒤에 ㅋㅋ 는 뭔가 이상했지만 그러려니하고 넘겻음
그리고 친구의 친구와도 같이 술을 먹게되서 기다리고있었음
나와는 초면임 내친구의 친구를 만날떄 그친구가 날보더니 매우 환하게
"아오 니가XX이친구갘ㅋㅋㅋㅋ 반갑데이"
라고 굉장히 친한척을 하는거임
내친구가 말하길 자기친구는 웃긴사람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함 난 역시 그러려니 했음
그리고 이제 조X칼국수 즉 조칼이라는곳에 술먹으로 갔음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다들 우리쪽을 봄
우리가 아무래도 좀 위압감이 넘치나보는군 훗 하면서 난 당당히 들어감
그렇게 술을 먹는데
내 친구의 친구가
"야 니 개귀엽네 ㅋㅋㅋㅋㅋ 니진짜 귀엽다 임마"
이러는거임
그러니까 갑자기 옆에있던 내친구마저
"아 니 진짜 오늘 왜이리 귀여운뎈ㅋㅋㅋ"
라면서 절대 나한테 할소리가 아닌 말을 하는거임
"내가 뭐 왜이라는데 아 부끄럽구로 ㅋㅋㅋ"
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둘이서 자꾸 나보고 눈치가 없다는둥 니가 그래서 안된다는둥 ... 내가뭘 어쨋는지
도 모른체 술을먹는데
자꾸옆자리서 날 흘낏흘낏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수군데고 웃고 이러는데
내친구가
"마 옆의 여자들이 니보고 반했는갑다 빨리 가서 번호따라 번호따라 "
이러는거임...
옆의 친구도 계속 부추기고...
난 그딴거 안한다고 안하고 있다가 쉬야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갔음
근데 친구들도 다같이 화장실 따라온다는거임?
그래서 갔음
난 들어가면서 옆의 거울을 봤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내가 화장실가서 거울 본순간 화장실바닥에서 일어나질않음...
그럼처럼 내얼굴에 이마부터 시작해서 나의 인중까지 무슨 매직으로 쫙 그어 내린듯하게
얼굴을 반으로 가르며 선이 그려져 있는거임.....
난 오늘 즐겼던 사람들의 시선을 곰곰히 생각해봤음 ................
이런손발이 오그라네이션 상황 인거임 ㅠㅠ
이 빌어먹을 나의 친구란 타이틀만 가진녀석들은 나에게 말도 안해준거였음
아까 내친구가 나보고 잠시만 어디 다녀올께 따라오지마 라고하며 사라진적이 있엇는데
친구가 멀리가서 웃고 온거라고 함 ㅠㅠ강아지녀석 ㅠㅠ
아 정말... 오늘 부산대 놀러온사람들이 날 뭐라 생각했겠음 ㅠㅠ
친구들이 나보고 아수라 백작이라별명을 지어줌 ... 참고마운 씨빠빠들이 아닐수가 없음...
그래 나란남자 아수라백작이 되어주마 ㅠㅠ
참 다시 생각하면 어디서 이래됬는지 알수가없음 집에서 나올때까지 정상이었음
요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ㅠㅠ
난 집에서 나온뒤로 얼굴에 손한번 안댔음
생각하니 엄마아빠까지 알고있었는데 모른척한건가 까지 의심함...
아... 나는 나름 눈치도 빠르고 이런 멍청한짓은 안한다고 자부하는 남자였기에 더욱 충격
이 큼 ㅠㅠ
그런데 아까 친구가 술먹다 자기가 갑자기 셀카가 찍고싶다고 하며 막 사진을 찍었는데 알
고보니 내 얼굴을 찍는거였음...
하... 그렇게 그날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멀티메일이 와있음
잘잤냐 아수라백작하면서 사진이 첨부되어있음...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이러고 부산대앞을 돌아다닌거에요 아니 지하철을 탄거임 ...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주니 엄마가 끆끆소리를내며 일어나시질 않음
왠만해선 웃지를 않는 친구에게 이사진을 보여주니 내얼굴에 아밀라아제 비비탄을 쏘면서
웃음...
아...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