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두달전인데 파혼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미리 정신과치료라도 받을껄 후회가 들 정도로... 6살때 친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오셨는데 첨에는 좀 잘해주는듯하다가 심각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반항하기전까지... 원래가 참을성이 많은 성격인지 십년이 넘는 세월을 묵묵히 당하기만 했습니다. 책읽고 있음 뺏어 찢어 마당에 집어던지고 욕하고 머리 끄댕이 잡아서 벽에 박고 발로 머리며 배며 늘 걷어차이고... 동상걸린손으로 고무장갑도 못끼고 한겨울에 온식구 빨래다해야하고.. 벌레같은년 찢어 죽일년 밥먹는것도 아까운년이란 소리 늘 들어야했고.. 그 속에서 새엄마도 밉고 그냥 알면서도 그래도 집안에 여자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속에 안타까워만하고 방패막이가 되어주지못한 아버지에대한 원망만 가득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아버지마저 얼마전에 암으로 돌아가셨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단 예비시댁에 대해서 제가 예민한거 같습니다.. 새엄마한테서 남의새끼는 얼마나 미운존재고 내 새끼는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존재인지 뼈저리게 느껴서인지 예비시어른들이 저한테 잘해주셔도 진정으로 맘으로 고맙거나 믿지않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대한 원망으로 제가 아버지께 많이 모질게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한번 사드린적없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한적없고.. 그게 돌아가시고 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지모르지만 내부모로 생각되지 않는분들께 잘하는 제모습이 역겹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넘 죄송스럽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고 이 문제는 상대를 누굴 만나든 똑같기에 얼마전까지 결혼않고 평생 혼자살 생각이였는데 어찌하다보니 일을 여기까지 끌고 와 버렸네요.. 둘째는 남친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넘 괜찮다고 칭찬에칭찬입니다 인상좋고 다른사람들 배려 잘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하지만 평소모습은 그렇지만 사람들 좋아하다보니 모임도 많고 보험도 많이 가입해놓고 문제는 술에취해 술값으로 과할정도의 지출을 하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님 몰래 빚도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고나서 담배도 끊고 술도 자제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돈 일이십만원은 우습게보고 있습니다.. 하룻밤 술값으로 백만원가까이 지출한적도있고 바로 얼마전추석에도 친구들끼리 재미로 하는 고스톱에서 20만원을 잃었더군요 셋째는 남친 어머님입니다.. 아주 희생적이고 자식사랑이 강한 분입니다..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제가 부모님이 없고 혼자사는데 반찬도 늘해주시고합니다 그러나 자식사랑이 넘 강해서 그런지 아들의 좋은모습만 보려합니다... 지금 남친은 군대시절빼고 늘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이 남친의 돈 씀씀이를 알고 계시니 제 입장에선 어머님이 강하게 아들을 잡지않고 놔두신게 원망스러운데 지금 저 만나고 술 담배 자제하는 모습에 윗동서얘기를 하면서 형수는 남친형 스트레스 받을까봐 담배끊어라는 말도 안한다더라하시면서 저보고 남자 너무 쪼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들을 봐서라도 절 안미워한다는데 그냥 기분이 씁쓸합니다 그것이 새엄마통해서 본능이란걸 넘 잘알면서도 한번씩 새엄마처럼 조금이라도 내새끼가 피해입을까 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제 마음을 못다스리고 못나서 일테지만 상처가 그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넷째는 남친의 누님이십니다 이분때문에 남친과 가장 격렬하게 싸웠던거 같습니다 겉으로 아주 털털하고 인상좋고 잘해주십니다 첨에 인사하러 갔을때도 누님에게 같은 여자지만 반할 정도였고요... 그러나 시어머니 보다 더 무섭고 난처하게 하는게 손위시누같아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남친이 결혼자금으로 그래도 모아놓은돈 오천가운데서 삼천을 빌려서 저희 상견례 다음날 이사했습니다.. 이제 우리 잔금치를날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돈 언제 준다는 정확한말이 없습니다 남친도 어머님이 돈가지고 계시다가 누나에게 빌려주고 나중에 들어서 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가장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하셨는데 남친집은 어머니께서 가부장적이고 희생적이셔서 아버님 옷위에 어머님 옷을 절대 올리지않습니다 저는 그게 어머니 당신은 좋아서 하는거니까 상관없지만 저에게 그걸 강요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이 저에게 하신말씀은 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배울거 못배워서 그렇다고 이제라도 배우랍니다..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남친과 누님 고졸이지만 저 비평준화지역에서 명문고 나와서 좋은대학 나왔습니다... 누님이 못배웠다는게 지식을 의미하는건 아닐테지만 돌아가신 부모님 운운하면서 가르치는것도 예의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그후에도 웃으면서 부담이 되는 말을 많이하십니다 여름에 처음으로 남친과 가는 여행에 누님딸들 같이 데려가라고 하시고 저희웨딩촬영때 남친부모님과 같이 촬영하라고 하고 웨딩샵에서 따로 액자할려면 오십만원비용들고 그날은 신랑신부의 날인데 왜 그러냐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신혼여행알아볼때 제가 꼼꼼히 여행사 직원한테 물어보면 제 성격이 지랄같다고 웃으면서 말하십니다.. 남친은 누님이 농담으로 한말을 왜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해서 아주 많이 싸웠습니다... 이렇게 제가 가지고있는문제 그리고 남친 남친 가족들... 이런 것들이 이번 추석때 남친집에선 남자많이 쪼면 안된다고 걱정하시는데 남친이 노름으로 20만원 날린통에 터져버렸습니다 추석때 인사도 안가고 전화기 꺼놓고 남친부모님 누님전화 하루에도 번갈아 몇통씩오는데 안받았습니다 남친에게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 양주마시고 논거 그렇게 노느라 빚 천만원진거 다 제입으로 남친부모님께 말하게하지말고 남친입으로 부모님께 말하고그냥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지금 많이 바뀌고있고 바뀌고 있는와중에 그냥 실수였고 한번만 자기를 살려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래서 제 맘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제 상처가 너무 커서 다른사람들이 그냥 참고 넘어갈 말도 저에겐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제가 정신과치료라도 받고 달라지지않는한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이미 예식장 신혼여행 예물 집 다 했는데 이제와서 돌이키긴 넘 늦은건가요 아님 제가 모든일을 넘 부정적으로 보니 미리 겁내지말고 현명하게 결혼해서 살아갈까요.. 3일째 시어른전화도 받지않고 있으니 돌아가기에도 넘 멀리와버린 느낌입니다
결혼두달전..파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결혼두달전인데 파혼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일단 첫번째 문제는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미리 정신과치료라도 받을껄 후회가 들 정도로...
6살때 친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새엄마가 오셨는데
첨에는 좀 잘해주는듯하다가 심각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반항하기전까지...
원래가 참을성이 많은 성격인지 십년이 넘는 세월을 묵묵히 당하기만 했습니다.
책읽고 있음 뺏어 찢어 마당에 집어던지고 욕하고 머리 끄댕이 잡아서
벽에 박고 발로 머리며 배며 늘 걷어차이고...
동상걸린손으로 고무장갑도 못끼고 한겨울에 온식구 빨래다해야하고..
벌레같은년 찢어 죽일년 밥먹는것도 아까운년이란 소리 늘 들어야했고..
그 속에서 새엄마도 밉고 그냥 알면서도 그래도 집안에 여자가 있어야한다는
생각속에 안타까워만하고 방패막이가 되어주지못한 아버지에대한 원망만 가득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아버지마저 얼마전에 암으로 돌아가셨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단 예비시댁에 대해서 제가 예민한거 같습니다..
새엄마한테서 남의새끼는 얼마나 미운존재고 내 새끼는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존재인지 뼈저리게 느껴서인지 예비시어른들이 저한테 잘해주셔도
진정으로 맘으로 고맙거나 믿지않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대한 원망으로 제가 아버지께 많이 모질게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한번 사드린적없고 따뜻한 말 한마디 한적없고..
그게 돌아가시고 정말 숨이 막힐정도로 괴로웠습니다..
아직 결혼전이라 그런지모르지만 내부모로 생각되지 않는분들께
잘하는 제모습이 역겹고 돌아가신 아버지께 넘 죄송스럽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고 이 문제는 상대를 누굴 만나든
똑같기에 얼마전까지 결혼않고 평생 혼자살 생각이였는데 어찌하다보니
일을 여기까지 끌고 와 버렸네요..
둘째는 남친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넘 괜찮다고 칭찬에칭찬입니다
인상좋고 다른사람들 배려 잘하고 예의바르고 착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하지만 평소모습은 그렇지만 사람들 좋아하다보니 모임도 많고 보험도 많이 가입해놓고
문제는 술에취해 술값으로 과할정도의 지출을 하다보니 모아놓은 돈도 없고
부모님 몰래 빚도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알고나서 담배도 끊고 술도 자제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마인드가
돈 일이십만원은 우습게보고 있습니다..
하룻밤 술값으로 백만원가까이 지출한적도있고 바로 얼마전추석에도
친구들끼리 재미로 하는 고스톱에서 20만원을 잃었더군요
셋째는 남친 어머님입니다..
아주 희생적이고 자식사랑이 강한 분입니다..
저한테도 잘해주시고 제가 부모님이 없고 혼자사는데 반찬도 늘해주시고합니다
그러나 자식사랑이 넘 강해서 그런지 아들의 좋은모습만 보려합니다...
지금 남친은 군대시절빼고 늘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어머님이 남친의 돈 씀씀이를
알고 계시니 제 입장에선 어머님이 강하게 아들을 잡지않고 놔두신게 원망스러운데
지금 저 만나고 술 담배 자제하는 모습에 윗동서얘기를 하면서 형수는 남친형
스트레스 받을까봐 담배끊어라는 말도 안한다더라하시면서 저보고 남자 너무
쪼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들을 봐서라도 절 안미워한다는데 그냥 기분이 씁쓸합니다
그것이 새엄마통해서 본능이란걸 넘 잘알면서도 한번씩 새엄마처럼
조금이라도 내새끼가 피해입을까 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제 마음을
못다스리고 못나서 일테지만 상처가 그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넷째는 남친의 누님이십니다
이분때문에 남친과 가장 격렬하게 싸웠던거 같습니다
겉으로 아주 털털하고 인상좋고 잘해주십니다
첨에 인사하러 갔을때도 누님에게 같은 여자지만 반할 정도였고요...
그러나 시어머니 보다 더 무섭고 난처하게 하는게 손위시누같아요..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남친이 결혼자금으로 그래도 모아놓은돈
오천가운데서 삼천을 빌려서 저희 상견례 다음날 이사했습니다..
이제 우리 잔금치를날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돈 언제 준다는 정확한말이 없습니다
남친도 어머님이 돈가지고 계시다가 누나에게 빌려주고 나중에 들어서 몰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가장 저에게 상처되는 말을하셨는데
남친집은 어머니께서 가부장적이고 희생적이셔서
아버님 옷위에 어머님 옷을 절대 올리지않습니다
저는 그게 어머니 당신은 좋아서 하는거니까 상관없지만
저에게 그걸 강요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누님이 저에게 하신말씀은 제가 부모님이 안계셔서
배울거 못배워서 그렇다고 이제라도 배우랍니다..
부모님이 안계시지만 남친과 누님 고졸이지만
저 비평준화지역에서 명문고 나와서 좋은대학 나왔습니다...
누님이 못배웠다는게 지식을 의미하는건 아닐테지만
돌아가신 부모님 운운하면서 가르치는것도 예의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그후에도 웃으면서 부담이 되는 말을 많이하십니다
여름에 처음으로 남친과 가는 여행에 누님딸들 같이 데려가라고 하시고
저희웨딩촬영때 남친부모님과 같이 촬영하라고 하고
웨딩샵에서 따로 액자할려면 오십만원비용들고 그날은 신랑신부의 날인데
왜 그러냐고 해서 넘어갔습니다
신혼여행알아볼때 제가 꼼꼼히 여행사 직원한테 물어보면
제 성격이 지랄같다고 웃으면서 말하십니다..
남친은 누님이 농담으로 한말을 왜 예민하게 받아들이냐고 해서
아주 많이 싸웠습니다...
이렇게 제가 가지고있는문제 그리고 남친 남친 가족들...
이런 것들이 이번 추석때 남친집에선 남자많이 쪼면 안된다고
걱정하시는데 남친이 노름으로 20만원 날린통에 터져버렸습니다
추석때 인사도 안가고 전화기 꺼놓고 남친부모님 누님전화
하루에도 번갈아 몇통씩오는데 안받았습니다
남친에게 노래방가서 도우미불러 양주마시고 논거 그렇게 노느라
빚 천만원진거 다 제입으로 남친부모님께 말하게하지말고
남친입으로 부모님께 말하고그냥 파혼하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지금 많이 바뀌고있고 바뀌고 있는와중에 그냥
실수였고 한번만 자기를 살려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남친을 비난하고 있지만 그래서 제 맘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제 상처가 너무 커서 다른사람들이 그냥 참고 넘어갈 말도
저에겐 큰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제가 정신과치료라도 받고
달라지지않는한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이미 예식장 신혼여행 예물 집 다 했는데 이제와서 돌이키긴 넘 늦은건가요
아님 제가 모든일을 넘 부정적으로 보니 미리 겁내지말고
현명하게 결혼해서 살아갈까요..
3일째 시어른전화도 받지않고 있으니 돌아가기에도 넘 멀리와버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