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친님 때문에 판을 줄거리만 요약해서 섭렵하는 27살 남자에요a (시작하는게 다 이렇더라구요ㅎ;;;) 음슴체는 촘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쓸께요a 박보살님부터 시작해서 쭈주죽 읽고 귀신잡는 후배까지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 자고있는데 잡스런 것들을 본 것 같아서요 -_- 전 사실 가위는 눌려 본 적도 없고, 귀신을 본 적도 없으며, 귀신의 집은 알바하는 남자애들을 위해 여성분들이 봉사(?)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a 요즘에 여친님이 갑자기 잘 보지도 못하는 공포/신기 이런 판을 막 보더니 저한테도 자꾸 소개시켜주고 그러더라고요(설마 읽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_-) 얘가 어떤 애냐면 옛날에 "남극일기"라는 영화를 고개도 못 들고 2시간 내내 벌벌 떨면서 보던 애거든요-_-a 예전에 주온도 친구랑 웃으면서 본 토시오 팬으로서 좀 아쉽긴 하지만a 저도 은근 겁 많은데 눈 작은 남자;;라 괜찮아요;;; 헛소리는 그만하고 한 삼일 전쯤? 나름 책과 씨름을 해보려고 집에 내려가지 않고 그냥 방에 있었는데요 한 2주 만에 여친님이랑 만나서 같이 있게 됐는데 그 날 밤이었어요 자기 전에는 뭐 무서운 걸 본 것도 아니고, 평소에 자다가 깨도 그냥 도로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그냥 도로 자는데 그 날 따라 어두컴컴한데 눈만 떠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누가 툭 쳐서 깨운 것 같이 그렇게 비몽사몽 간에 일어났어요 근데 딱 깨면서 느낌이 몸이 땅바닥에 붙은 것 같더라고요 한 5년 전 쯤? 찜질방 냉방에서 자다가 두 번 정도 그렇게 된 적이 있어서 박차고 나가서 잤었는데요 그냥 그 때 몸이 차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던 그 것처럼 몸이 무겁더라고요 좀 은근히 겁이 많은데 오기가 있는 편이라서 그 때도 용을 써서 억지로 일어났거든요a (AB형이에요 좀 이상해도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_-) 대충 구조가 이래요 -_-; 비례 글씨 그림 따윈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고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근데 옆에 여자친구 위에 갈색 어떤게 웅크리고 있더라고요 -_- 그런거 있잖아요. 순간적으로 "이 xx는 안돼"라는 느낌이 드는거요. 그 걸 딱 보고 갑자기 화가 확 나면서 입에서 육두문자가 막 쏟아지더라고요 -_- 전 질투심이 있는 남자에요 -_- 육두문자를 남발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죽인다"와 "갈기갈기 찢는다"와 "감히 네까짓게"가 내용의 전부이지만 문장은 긴 뭐 그런 말을 막 쏟아내면서 어거지로 몸을 일으켰던 것 같아요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머리 속으로만 외쳤던 것 같아요 -_-a 새벽에 혼자 미친x마냥 소리치며 욕을 했다면 그것도 좀 이상하네요 -_- 여친님도 안일어났으니 그랬던 것 같아요 -_-a 여튼 그렇게 소리치면서 마음으로는 사람한테 하면 강호순만큼 크게 보도될 행동들을 상상? 비슷하게 해대면서 일어난 것 같아요 이상하게 누가 랩으로 얼굴부터 허리까지 땅에다 붙여놓은 것처럼 뭔가 힘을 줘서 늘어나는 바람에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_-a 여튼 일어나서 막 찢어버리려고 허우적대는데(아마 상상이었던 것 같아요) 머리 부분? 근처에 손이 닿으면서 양쪽으로 묵은지 찢듯이 쫙 찢어버렸어요a 근데 뭐 종이를 찢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연기를 갈라낸 기분? 여튼 그렇게 해서 막 꺼지라고 밀쳐내고 있는데 이번엔 바로 앞에 문에서 어떤 미친xx가 변태xx처럼 대가리부터 쑥 들어오는거에요 -_-(과격해도 이해하세요; 갈색 놈이 재수없고 진지하게 곁에 있기 싫은거면 뒤에 놈은 재수털리고 짜증나는 종류;) 딱 보이는데 갑자기 화가 막 나면서 그 놈한테도 욕을 한 댓 바가지는 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상체가 한 반 정도 들어왔다가 나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들어오다 나간 그 놈은 왠지 모자 쓰고 파란 점퍼를 입은 느낌? 갈색 놈은 그냥 뭉뚱그러진 사람이 웅크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다가 제가 막 허우적 대면서 사라지거나 나간 것 같았는데요 파란 놈은 장난치듯이 히죽거리는 것 같았어요 -_- 그래서 욕을 곱절로 더 해줬던 것 같기도 하네요 -_-a (웃기는게 이제와서 소름돋네요 -_-;;; 전 겁 많은 남자니까요;) 어느새 비몽사몽에 멍한 상태에서 앉아있는데 여친님이 일어나더라고요 일단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다시 재우고 그냥 잤죠 -_-;; 전 원래 그러니까요a 생각해보니 그 xxxxxxx들 또 오면 어쩔라고 편히도 잘 잤네요 -_-;; 여친님이 좀 오기는 있는데 허약체질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애가 칠삭둥이거든요 -_-a 어디가서 말하면 삐치긴 하는데 모르겠죠 -_-;; 설마..; 여튼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나더니 또 그 공포판 모음 글에서 재밌는거 찾아보겠다고 또 찾아보더라고요 -_- 혹시나 악몽 꾸지는 않았냐고, 요즘 자주 보냐고 물었더니 자주 보긴 하는데 악몽은 없다고해서 일단 이제 그만 좀 봤음 좋겠다 하고 지나갔는데.. 믿을 수 없어요 -_- 혹시 제가 그냥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건가요? 박보살 친구분, 신기있는 친구분,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관심 좀 가져줘요 -_-;;;; 평소에 산 아래 첫 번째 집에 살아서 기분이 이상하면 속으로 '내 주변 사람 건드리면 죽어서도 쫒아가서 찢어버린다'고 되뇌이면서 다니는데요 그냥 방을 차게 하고 자서 헛 꿈을 꾼거겠죠?
27 男, 이게 잡귀를 본 건가요?
안녕하세요
여친님 때문에 판을 줄거리만 요약해서 섭렵하는 27살 남자에요a
(시작하는게 다 이렇더라구요ㅎ;;;)
음슴체는 촘 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쓸께요a
박보살님부터 시작해서 쭈주죽 읽고 귀신잡는 후배까지 보고 있는데요
최근에 자고있는데 잡스런 것들을 본 것 같아서요 -_-
전 사실 가위는 눌려 본 적도 없고, 귀신을 본 적도 없으며,
귀신의 집은 알바하는 남자애들을 위해 여성분들이 봉사(?)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a
요즘에 여친님이 갑자기 잘 보지도 못하는 공포/신기 이런 판을 막 보더니
저한테도 자꾸 소개시켜주고 그러더라고요(설마 읽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_-)
얘가 어떤 애냐면 옛날에 "남극일기"라는 영화를 고개도 못 들고 2시간 내내 벌벌 떨면서 보던 애거든요-_-a
예전에 주온도 친구랑 웃으면서 본 토시오 팬으로서 좀 아쉽긴 하지만a
저도 은근 겁 많은데 눈 작은 남자;;라 괜찮아요;;;
헛소리는 그만하고 한 삼일 전쯤?
나름 책과 씨름을 해보려고 집에 내려가지 않고 그냥 방에 있었는데요
한 2주 만에 여친님이랑 만나서 같이 있게 됐는데 그 날 밤이었어요
자기 전에는 뭐 무서운 걸 본 것도 아니고,
평소에 자다가 깨도 그냥 도로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그냥 도로 자는데
그 날 따라 어두컴컴한데 눈만 떠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누가 툭 쳐서 깨운 것 같이 그렇게 비몽사몽 간에 일어났어요
근데 딱 깨면서 느낌이 몸이 땅바닥에 붙은 것 같더라고요
한 5년 전 쯤?
찜질방 냉방에서 자다가 두 번 정도 그렇게 된 적이 있어서 박차고 나가서 잤었는데요
그냥 그 때 몸이 차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던 그 것처럼 몸이 무겁더라고요
좀 은근히 겁이 많은데 오기가 있는 편이라서 그 때도 용을 써서 억지로 일어났거든요a
(AB형이에요 좀 이상해도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_-)
대충 구조가 이래요 -_-;
비례 글씨 그림 따윈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고 그렇게 받아들이세요;
근데 옆에 여자친구 위에 갈색 어떤게 웅크리고 있더라고요 -_-
그런거 있잖아요.
순간적으로 "이 xx는 안돼"라는 느낌이 드는거요.
그 걸 딱 보고 갑자기 화가 확 나면서 입에서 육두문자가 막 쏟아지더라고요 -_-
전 질투심이 있는 남자에요 -_-
육두문자를 남발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충 "죽인다"와 "갈기갈기 찢는다"와 "감히 네까짓게"가 내용의 전부이지만 문장은 긴
뭐 그런 말을 막 쏟아내면서 어거지로 몸을 일으켰던 것 같아요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머리 속으로만 외쳤던 것 같아요 -_-a
새벽에 혼자 미친x마냥 소리치며 욕을 했다면 그것도 좀 이상하네요 -_-
여친님도 안일어났으니 그랬던 것 같아요 -_-a
여튼 그렇게 소리치면서 마음으로는 사람한테 하면 강호순만큼 크게 보도될 행동들을
상상? 비슷하게 해대면서 일어난 것 같아요
이상하게 누가 랩으로 얼굴부터 허리까지 땅에다 붙여놓은 것처럼
뭔가 힘을 줘서 늘어나는 바람에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_-a
여튼 일어나서 막 찢어버리려고 허우적대는데(아마 상상이었던 것 같아요)
머리 부분? 근처에 손이 닿으면서 양쪽으로 묵은지 찢듯이 쫙 찢어버렸어요a
근데 뭐 종이를 찢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연기를 갈라낸 기분?
여튼 그렇게 해서 막 꺼지라고 밀쳐내고 있는데
이번엔 바로 앞에 문에서 어떤 미친xx가 변태xx처럼 대가리부터 쑥 들어오는거에요 -_-
(과격해도 이해하세요;
갈색 놈이 재수없고 진지하게 곁에 있기 싫은거면 뒤에 놈은 재수털리고 짜증나는 종류;)
딱 보이는데 갑자기 화가 막 나면서 그 놈한테도 욕을 한 댓 바가지는 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상체가 한 반 정도 들어왔다가 나가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들어오다 나간 그 놈은 왠지 모자 쓰고 파란 점퍼를 입은 느낌?
갈색 놈은 그냥 뭉뚱그러진 사람이 웅크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다가
제가 막 허우적 대면서 사라지거나 나간 것 같았는데요
파란 놈은 장난치듯이 히죽거리는 것 같았어요 -_-
그래서 욕을 곱절로 더 해줬던 것 같기도 하네요 -_-a
(웃기는게 이제와서 소름돋네요 -_-;;; 전 겁 많은 남자니까요;)
어느새 비몽사몽에 멍한 상태에서 앉아있는데 여친님이 일어나더라고요
일단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다시 재우고 그냥 잤죠 -_-;;
전 원래 그러니까요a
생각해보니 그 xxxxxxx들 또 오면 어쩔라고 편히도 잘 잤네요 -_-;;
여친님이 좀 오기는 있는데 허약체질이라서 걱정이 되네요
애가 칠삭둥이거든요 -_-a
어디가서 말하면 삐치긴 하는데 모르겠죠 -_-;;
설마..;
여튼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나더니
또 그 공포판 모음 글에서 재밌는거 찾아보겠다고 또 찾아보더라고요 -_-
혹시나 악몽 꾸지는 않았냐고, 요즘 자주 보냐고 물었더니
자주 보긴 하는데 악몽은 없다고해서 일단 이제 그만 좀 봤음 좋겠다 하고 지나갔는데..
믿을 수 없어요 -_-
혹시 제가 그냥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건가요?
박보살 친구분, 신기있는 친구분, 비슷한 경험 있는 분 관심 좀 가져줘요 -_-;;;;
평소에 산 아래 첫 번째 집에 살아서 기분이 이상하면
속으로 '내 주변 사람 건드리면 죽어서도 쫒아가서 찢어버린다'고 되뇌이면서 다니는데요
그냥 방을 차게 하고 자서 헛 꿈을 꾼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