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제주서 곡 쓰고 피아노 치며 사는 게 꿈" '멜로디 가든' 발매 호평받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고서이씨 제주출신 연고 “제주 풍광을 차곡차곡 노래에 담아나갈 거예요.” 지난해 11월 뉴에이지앨범 ‘멜로디 가든’을 발매해 호평 받고 있는 작곡가 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고서이씨(32)의 제주출신 연고가 뒤늦게 알려져, 새삼 화제다. 그녀의 부친이 제주출신으로,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과는 형제지간이다. 일부 친지는 여전히 제주에 살고 있다. 덕분에, 고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려서부터 제주를 자주 방문했다고. 고서이씨.“제주는 참 매력적이에요. 설령 아버지의 고향이 아니어도, 제주에 많이 왔을 거예요. 예쁜 제주자연에 홀딱 빠져 친구들과도 많이 여행 다녔죠. 원래 바다를 좋아하는데, 제주의 푸른 바다가 최고에요.” ‘멜로디 가든’은 그녀가 11가지 추억을 담아 제작한 첫 앨범. 그중 1번곡 ‘A song from Southland’는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노래했다. 앨범은 발매 후 인터파크에서 국내연주자 중 이루마에 이어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또 수록곡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날짜는 미정이지만 고씨는 올해 단독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제주를 향한 그녀의 애정은 각별하다. 음반 '멜로디 가든' “앞으로 앨범마다 제주 다룬 곡을 삽입하고 공연 땐 제주를 빠짐없이 소개할 거예요.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서 곡을 쓰는데 조만간 제주해변에 머물며 작곡하고 싶어요. 훗날 제주에서 곡 쓰고 피아노 치며 사는 것이 꿈이랍니다.” 연세대 작곡과를 수석 입학 졸업한 후 이화여대 대학원 실용음악학과를 나와 일본에서 유학한 그녀다. EBS다큐프라임 ‘결혼 안식휴가’, 일본 애니메이션 ‘조이드 제네시스’, 영화 ‘바람의 언덕’ 등의 OST와 많은 CM을 작곡했고, HD앙상블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 ‘Laystro’란 애칭으로 불리면서 활동, 한국 음반의 가능성을 개척하고 있다. 기사출처: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86
"훗날 제주서 곡 쓰고 피아노 치며 사는 게 꿈"-'멜로디 가든' 발매
“제주 풍광을 차곡차곡 노래에 담아나갈 거예요.”
지난해 11월 뉴에이지앨범 ‘멜로디 가든’을 발매해 호평 받고 있는 작곡가 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고서이씨(32)의 제주출신 연고가 뒤늦게 알려져, 새삼 화제다.
그녀의 부친이 제주출신으로, 한독약품 고양명 사장과는 형제지간이다. 일부 친지는 여전히 제주에 살고 있다.
덕분에, 고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어려서부터 제주를 자주 방문했다고.
‘멜로디 가든’은 그녀가 11가지 추억을 담아 제작한 첫 앨범. 그중 1번곡 ‘A song from Southland’는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노래했다.
앨범은 발매 후 인터파크에서 국내연주자 중 이루마에 이어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또 수록곡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직 날짜는 미정이지만 고씨는 올해 단독 콘서트도 열 계획이다.
제주를 향한 그녀의 애정은 각별하다.
연세대 작곡과를 수석 입학 졸업한 후 이화여대 대학원 실용음악학과를 나와 일본에서 유학한 그녀다.
EBS다큐프라임 ‘결혼 안식휴가’, 일본 애니메이션 ‘조이드 제네시스’, 영화 ‘바람의 언덕’ 등의 OST와 많은 CM을 작곡했고, HD앙상블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 ‘Laystro’란 애칭으로 불리면서 활동, 한국 음반의 가능성을 개척하고 있다.
기사출처: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