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쓴글인데 톡ㄷ이됬네요!ㅎㅎ 톡이된건 기쁘지만 내용이 안좋은 내용이라 ㅠㅠ 하지만 제가 혹시몰라서 그 할아버지 뒷모습을 찍었었거든요 그거 올릴께요! 그런데 올려도될려나;;;ㅎ 웬지올리면안될꺼같아서 내릴께요 죄송해요!ㅎㅎ 그리구 짧은거입고다니는거 보여주려고 입고다니는거 아니에요 이쁘니까 자기만족? 때문이죠 그리구 제가이날입은 치마는 무릎살짝위까지오는 그런치마였구요 참고로 저희는 이렇게 입고있었어요 어쨋든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학생입니다 (학생이글쓴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ㅎㅎ) 틀린글자나 맞춤법틀린건 넘어가주세요ㅠㅎㅎ 저는 어제 경희대평화의전당에 친구들과 놀러갔었습니다 ( 어제 거기서 콘서트가열렸었는데 저희는 돈이 없어서 들어가지는않고 그냥 놀러갔던거에요 ) 거기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이제집에가려고 한 4시? 쯤에 버스를타려고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카메라들들고 (지금생각해보면 대충 이렇게생겼었어요) 가시는거에요 근데 제가 예전에 판을 보다가 몰카 찍는사람들이 많다길래 혹시 모른다는 생각을하고 그 할아버지가 옆을지나가실때 화면을 봤더니 햇빛때문에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여자 전신 사진이있는거에요 제가아닐수도있지만 저일수도있고 제친구중에한명일 수도있으니까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말했더니 다른사람 또 찍을수도있으니까 그때까지 기달렸다가 물어보기로하고 뒤를따라갔어요 그랬더니 좀티나게따라가서 그런지 의식을하시고 앉아서 담배꺼내는척을하면서 카메라를 넣으시는거에요 (제친구도봤구요) 계속앉아계시길래 맞은편에앉아서 저희끼리 이야기하는척하면서 지켜봤어요 한 몇분정도있다가 평화의전당쪽으로올라가셔서 저희도 티나게따라가면서봤는데 어떤 짧은 바지 입고있던 여자분이 지나가시니까 고개를돌리면서 계속쳐다보시더군요 그러다가 저희는 둘로나눠서 저랑아는동생은 평화의전당쪽으로 올라갔구요 나머지 두명은 그할아버지를 계속지켜보고 있었구요 그랬더니 평화의전당 뒤쪽 내리막길로 내려가셨나봐요 제친구들은 저랑 동생 한테 전화하면서 기다리다가 조금 놓쳤었데요 그리구 다시 찾아서 이젠 시간도없고 하니까 그냥 물어보기로 했는데 (어떤 돌에 앉아계셨어요) --------------------------------------------------------- 이젠 생각나는데로 대화로쓸께요 저희 : 저기요 죄송한데 아까 저희사진이찍힌것 같아서 그러는데 사진기좀 보여주실수있으세요??? 할 : 무슨사진기? 지금 머리아퍼 저희 : 아까전에 파란색 디카 가지고계셨잖아요 혹시모르니까 사진확인좀 해볼께요 할 : 사진기그런거없어 저희 : 그럼아까 저희가본 사진기는 뭔데요???? 할 : 뉴스본거야뉴스 저희 : 분명히 디칸데 그걸로 어떻게 뉴스를 봐요??? 아까 디카를 봤다니까요? 할 : (주머니를 뒤지시며) 자, 봐바 없잖아 다벗어서보여줄까????? [주머니에서는 진한파란색 담배와 라이터가나왔습니다] 저희 : [그때 저희는솔직히 당황했어요 잘못본건가 어떻게하지막이러면서 있었어요] 할 : (화내시며) 내가 너희 같은 애들 찍어서 볼게 뭐가있다고 그래!! 노인네가 어쩌구 저쩌구.... 저희 : [그중에제친구한명이] 그럼 뉴스는 뭘로보셨는데요??? 할 : [제가보기엔 당황하신거같더라구요] .... 핸드폰으로 봤지 저희 : 핸드폰은 어디 있는데요??? 할 : 아 몰라 머리 아프니까 빨리 가 !!! 저희 : 경찰서에 신고해도 되죠? 이때 제친구가 핸드폰을 꺼내고있었거든요(원래부터) 그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시며 저희쪽으로 올려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그다음엔 무슨대화를했는지 생각은 잘안나지만 하여튼 어떤 골목쪽으로 가셨어요 ------------------------------------------------------------------- 가신다음에 아무리생각해도 당황하신것도그렇고 저희가 대놓고 따라갔는데 왜따라오냐고 한마디도 안하신것도그렇고 경찰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또 당황하셔서 가버리신것도그렇고 뉴스봤다면서 핸드폰도 없고 쨌든 사진을찍으신게 분명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또 생각이난건데 제생각으로 그할아버지는 초범이 아닌것같아요 초범이라면 핸드폰같은걸로 찍겠지만 그것도 할아버지가 디카를 사서 찍는다는건 초범이 아닌거같구요 아 그리구 지금은 그사진 지웠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가 계속 걱정됬던건 사진을 인터넷에다가 올릴수도있고요 (제가봤을때 분명히 전신다찍혀서 얼굴도 있었거든요) 아그리구 디카가 없었던건 (주머니를 뒤지시며) 자, 봐바 없잖아 다벗어서보여줄까????? 이말로봐서는 저희가 한번 놓쳤을때 몸어딘가에 숨겼거나 어떤분께 맡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왜, 저런말 듣게되면 [아 아니에요] 이렇게말하게되지 [네] 이렇게 말 거의 안하잖아요 어쨌든 경찰에신고하려다 말았는데 진짜 화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짧은옷을입은 저희도 잘못이있겠지만 마지막에 경찰못부른게 진짜 후회가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경희대쪽 에 몰카 조심하세요!!
처음쓴글인데 톡ㄷ이됬네요!ㅎㅎ
톡이된건 기쁘지만 내용이 안좋은 내용이라 ㅠㅠ
하지만 제가 혹시몰라서 그 할아버지 뒷모습을 찍었었거든요
그거 올릴께요! 그런데 올려도될려나;;;ㅎ
웬지올리면안될꺼같아서 내릴께요
죄송해요!ㅎㅎ
그리구 짧은거입고다니는거 보여주려고 입고다니는거 아니에요
이쁘니까 자기만족? 때문이죠 그리구 제가이날입은 치마는
무릎살짝위까지오는 그런치마였구요 참고로 저희는 이렇게 입고있었어요
어쨋든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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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학생입니다 (학생이글쓴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ㅎㅎ)
틀린글자나 맞춤법틀린건 넘어가주세요ㅠㅎㅎ
저는 어제 경희대평화의전당에 친구들과 놀러갔었습니다
( 어제 거기서 콘서트가열렸었는데 저희는 돈이 없어서 들어가지는않고
그냥 놀러갔던거에요 )
거기서 친구들하고 놀다가 이제집에가려고 한 4시? 쯤에 버스를타려고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카메라들들고 (지금생각해보면 대충 이렇게생겼었어요)
가시는거에요 근데 제가 예전에 판을 보다가 몰카 찍는사람들이 많다길래
혹시 모른다는 생각을하고 그 할아버지가 옆을지나가실때 화면을 봤더니
햇빛때문에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여자 전신 사진이있는거에요
제가아닐수도있지만 저일수도있고 제친구중에한명일 수도있으니까
기분이 별로 안좋은거에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말했더니
다른사람 또 찍을수도있으니까 그때까지 기달렸다가 물어보기로하고
뒤를따라갔어요 그랬더니 좀티나게따라가서 그런지 의식을하시고
앉아서 담배꺼내는척을하면서 카메라를 넣으시는거에요 (제친구도봤구요)
계속앉아계시길래 맞은편에앉아서 저희끼리 이야기하는척하면서 지켜봤어요
한 몇분정도있다가 평화의전당쪽으로올라가셔서 저희도 티나게따라가면서봤는데
어떤 짧은 바지 입고있던 여자분이 지나가시니까 고개를돌리면서 계속쳐다보시더군요
그러다가 저희는 둘로나눠서 저랑아는동생은 평화의전당쪽으로 올라갔구요
나머지 두명은 그할아버지를 계속지켜보고 있었구요
그랬더니 평화의전당 뒤쪽 내리막길로 내려가셨나봐요
제친구들은 저랑 동생 한테 전화하면서 기다리다가 조금 놓쳤었데요
그리구 다시 찾아서 이젠 시간도없고 하니까 그냥 물어보기로 했는데
(어떤 돌에 앉아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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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각나는데로 대화로쓸께요
저희 : 저기요 죄송한데 아까 저희사진이찍힌것 같아서 그러는데 사진기좀 보여주실수있으세요???
할 : 무슨사진기? 지금 머리아퍼
저희 : 아까전에 파란색 디카 가지고계셨잖아요 혹시모르니까 사진확인좀 해볼께요
할 : 사진기그런거없어
저희 : 그럼아까 저희가본 사진기는 뭔데요????
할 : 뉴스본거야뉴스
저희 : 분명히 디칸데 그걸로 어떻게 뉴스를 봐요??? 아까 디카를 봤다니까요?
할 : (주머니를 뒤지시며) 자, 봐바 없잖아 다벗어서보여줄까?????
[주머니에서는 진한파란색 담배와 라이터가나왔습니다]
저희 : [그때 저희는솔직히 당황했어요 잘못본건가 어떻게하지막이러면서 있었어요]
할 : (화내시며) 내가 너희 같은 애들 찍어서 볼게 뭐가있다고 그래!! 노인네가 어쩌구 저쩌구....
저희 : [그중에제친구한명이] 그럼 뉴스는 뭘로보셨는데요???
할 : [제가보기엔 당황하신거같더라구요] .... 핸드폰으로 봤지
저희 : 핸드폰은 어디 있는데요???
할 : 아 몰라 머리 아프니까 빨리 가 !!!
저희 : 경찰서에 신고해도 되죠?
이때 제친구가 핸드폰을 꺼내고있었거든요(원래부터) 그랬더니
갑자기 일어나시며 저희쪽으로 올려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그다음엔 무슨대화를했는지 생각은 잘안나지만
하여튼 어떤 골목쪽으로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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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다음에 아무리생각해도 당황하신것도그렇고
저희가 대놓고 따라갔는데 왜따라오냐고 한마디도 안하신것도그렇고
경찰이야기 나오니까 갑자기 또 당황하셔서 가버리신것도그렇고
뉴스봤다면서 핸드폰도 없고 쨌든
사진을찍으신게 분명하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또 생각이난건데
제생각으로 그할아버지는 초범이 아닌것같아요
초범이라면 핸드폰같은걸로 찍겠지만 그것도 할아버지가 디카를 사서 찍는다는건
초범이 아닌거같구요 아 그리구 지금은 그사진 지웠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가 계속 걱정됬던건 사진을 인터넷에다가 올릴수도있고요
(제가봤을때 분명히 전신다찍혀서 얼굴도 있었거든요)
아그리구 디카가 없었던건
(주머니를 뒤지시며) 자, 봐바 없잖아 다벗어서보여줄까?????
이말로봐서는 저희가 한번 놓쳤을때 몸어딘가에 숨겼거나
어떤분께 맡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왜, 저런말 듣게되면 [아 아니에요] 이렇게말하게되지 [네] 이렇게 말 거의 안하잖아요
어쨌든 경찰에신고하려다 말았는데 진짜 화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짧은옷을입은 저희도 잘못이있겠지만
마지막에 경찰못부른게 진짜 후회가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