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

흐음..2010.09.26
조회65

안녕하세요 ㅎ

 

저도 ;;;; 글재주가 없는지라 음체를 쓰려고하니 양해좀 부탁드릴께요 ㅎ

 

내 소개를 하자면 학교 기숙사생활을 하는 20 男임

 

주말마다 집에서 놀다가 일요일에 학교로 돌아가는 생활을 되풀이 하고잇음

 

마침 엄마께서 피자를 시켜주신다고 하셧음

 

난 좋다고햇고 갓다오겟다고햇음(참고로 피자집에서 배달은 안해줌 직접가서 받아와야하는 거임)

 

문제는 여기부터엿음

 

사실 우리 가족은 피자를 그닥 먹지않아서 단골이나 그런것은 없음..

 

하지만 가끔 시켜먹는다면 a피자집;;;

 

마침 우리집앞에 b피자집이라고 새로생겻음

 

난 엄마가 시킨데가 b피자집인줄 알앗지 ;;; 그때는....

 

마침 엄마도 아무말 안하셧고..무슨피자 시킨지도 말씀안하셧고 ..

 

가까운데 시킨줄알고 잇엇음.

 

그래서 쫄래쫄래 b피자집으로 갓음

 

도착하니 피자집 주인이 전화로 주문하신 분 맞냐고 물엇음

 

당연 맞다고 생각햇지.. 무슨아파트 무슨동 무슨호 이런건 안물어밧음

 

피자이름이 하와이안 피자인가 .... 첨 들어밧음.

 

난 5분 기다리라는 말에 앉아서 기다리던중 한 손님이 들어왓음

 

알고보니 그 피자는 그 손님꺼엿음..

 

당황한 나는 다른 피자집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채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주문햇음;;

 

내가 시킨것도 완성되는 쯤에 ,,, 전화가 왓음;;

 

당연 엄마 ,, 엄마는 왜 피자집에 안가냐고 물엇음...

 

아,,,이때부터 눈치채기시작함; 엄마랑 통화하다보니  다 알앗음; ㅠ

 

결국 취소도 못한채 그 하와이어쩌구 피자 들고왓음 ㅠ

 

a피자?? 계속 전화옴 ,,,피자 찾아가라고 ;

 

할수없이 다시가서 돈주고 피자사왓음 ㅠ

 

이럴땐..... 자랑스런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고픔 ㅠ

 

 

 

아 또................... 그냥 쓴김에 다써야겟다고 생각함;;

 

 

그거슨... 내가 신검 받으러갈때;

 

3월달인가 ,,몇월은 정확히 모르겟지만 하여튼 친구놈이랑 같이 신검을 받으러 갓음.

 

신검은 부산....( 난 경상도사람임 ㅎ)병무청

 

그때 가는 방법이 지하철 타고가는 거엿음

 

그때가,,,,,,,,,,내 생애 최초,,,,,는 아니고 두번째........ 어릴때 한번 타봣으니깐;

 

암튼..친구놈이랑 지하철 표 끊고,,(무지 신기햇음 막화면 누르니깐 표가 나오는거보고 ㅎ)

 

그그,,,은색 통과하는거 잇잖슴?? 그거 표 넣고 지나간다음 다시 올라오는 표 뽑는거 ;

 

친구놈은 벌써 통과한다음 빨리오라고 손짓하고잇엇고,,.,,나도 곧 가야지 한다음 표를 넣

 

엇음..... 그리고 끝이엇음..... 젭라 ;;; 표를 안받은채 간거임 ㅠ

 

아무것도 모른채 친구놈이랑 지하철타고 목적지 도착 ;;

 

친구녀석은; 표를 다시 집어넣는거엿음;

 

그 모습보고 순간 당황; 분명 받은표는 하나고 ;;넣엇을텐데 ;; 친구놈은 표 두장 받고 난 한

 

장 받은줄 알앗음;

 

 

모든상황을 듣고서야 이해가 갔고 ,, 친구놈이 죨래 웃엇으 ;;;;

 

뭐...그 상황에서야 취할수잇는 방법은 그냥 밑으로 통과하는 거였음;

 

개쪽팔림 ;ㅠ 사람들은 다보는데 밑으로 기어가는 꼴이란;;

 

다행히 경비아저씨한텐 안걸렷음;;;

 

그 일 뒤로 지하철 표넣고 안받아가는 멍청한짓은 안하게됫음;;

 

그리고 혼자서도 잘탐이제,..;

 

 

끝;

 

 

아,,,, 스크롤 내린다고 수고하셧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