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쓰고 댓글도 2개밖에 안달렸지만ㅠ 귀신판 읽다보니까 너무 쓰고싶어져서ㅋ 걍 쓸게여 심심하면 읽으세요ㅋㅋ --------------- 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희엄마가 목사님이신데 성격이 최고임 어느날 엄마랑 청소년문제에관한 다큐를 보는데 엄마가 저한테 "너 하고싶으면 지금 술도마셔보고 담배도 펴봐"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홀 왜그럼??이랬더니 "하고싶으면 니가 다 해보고 아니다 싶을때 그만둬야되, 하지 말라고 해도 할것들이 고등어지않음?" 이러심ㅋㅋ그래서 아ㅋㅇㅇ이런적있고 범띠에 유단자에 육상하셨고 저희친아빠도 인천체고 역도부3기졸업생에 새아버지도 지금 인천중앙경찰서??형사로 계심 여튼 우리집사람들은 건강한몸과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음ㅇㅇ 그리고 엄마가 목소리가 엄청 굵으신데 얼굴은 또 쎄보이면서 이쁜스탈임 어릴때 보험아줌마가 엄마한테 전화걸어달래서 걸어줬더니 전화받고 여보세요 하고는 나한테 전화기주면서 "아빠가받으시는데??" 해서 다시받아보니까 엄마가"그여자누구니?"이런적있음ㅋㅋㅋ 여튼 그래서 엄마가 설교하시거나 할때 들으면 목소리 파워라던지 완전 소름끼침 일단 소개 끝났고 여기부터 시작임ㅇㅇ 어느날이었음 엄마가 큰이모네 이사한 집에 휴지사들고 집들이를 가셨음 근데 이상하게 그집 문앞에 서니까 느낌이 쌔-하더라는거임 그래서 엄마도 긴가민가 '있나?' 하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다함 근데 들어가서 차마시고 수다떠는동안 자꾸 등딱지가 따끔따끔하더라는거임 아이거 이상하다..있는거 같은데 나오질 않네 라고 생각하셨다함, 자꾸 찝찝한기분으로 큰이모랑 수다를떨다가 화장실로 갔는데 엄마가 변기에 앉는순간 귀 바로옆에서 숨쉬는 그 입김때문에 머리카락 사락거리는거있지않음?? 화장실에 창문도 없는데 막 머리카락이 날리면서 누가자꾸 숨소리로 쉭쉭거렸다함 그래서 엄마가짜증나서 머라 말할려는데 누가 귀바로 옆에서 고막 터질거같이 소리지르면서 "빨리 꺼져 이 씨X년아!!!!!!!!!!!!!!!!!!!!!!!!!!!!!!!" 이랬다함 내가 얘기듣다가 헐 걔 왜그럼?? 이랬더니 엄마가"내가 목사니까" 완전 담담하게 이러심ㅋㅋㅋ귀신들은 그런 뭐 성직자나 무당이나 그런사람들 기운을 느끼고 쫄아서 자기보호를할려고 더 쎄게 나온다고함 이때 밀리면 귀신붙어서 온갖챙피다당하고 산다함 그래서 엄마가 그 굵직한 목소리로 맞쌍욕을 해주시면서 "너나 빨리 꺼져 이 육시럴년아!!!!!!!!어디 감히 예수종앞에서 소리를 질러?!!!!!!!!!!!!!!!!!빨리꺼져 이 드런 귀신아!!!" 이러셨다함 속으로 주님 입으로 범하는 죄 용서해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시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앞에서 진짜 저거랑 똑같이말하시면서 소리지르는거 막 재연하시는데 내가 귀신이래도 쫄아서 도망갈듯했음ㅋㅋㅋㅋㅋ 그러고 한참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니까 큰이모가 오셔서 "아이고 선희야 너또 왜그러니" 막 이러셨다함 그래서 엄마가 이모한테 "아니 언니는 내가 예수믿으라고 귀에 딱지앉게 얘기하는데 왜 말을 안들어!! 안믿으니까 저런 잡년들이 붙는거아니야!!" 라고하시면서 큰이모한테도 막 화를 내셨다함 근데 큰이모한테 막 화내니까 옆에서 그 귀신이 막 미친듯이 박수치면서 "낄끼이리끼리끽끼낄낄낄 싸워싸워 더싸워 울어!!!!!" 이랬다함 엄마완전 다마 나가셔서 귀신있는 쪽 에 있는 수건걸이에 십자가 목걸이 걸어두시고 한참을 더 입씨름하시다가 나중에 아예 그 좁은 화장실에 무릎꿇고 앉으셔서 한시간가까이 기도하시고 마지막에 귀신보고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너 이 드런 귀신아 뒤도보지말고 썩 꺼질지어다!!" 이러시니까 귀신이 마지막까지 온갖 쌍욕을 하면서 없어졌다함 그 뒤로 큰이모가 무서워서 한 한달을 그쪽화장실안쓰고 안방화장실 쓰시다가 거기 누가 쓰지도 않는데 갑자기 수도가 터지고 변기물 역류해서 수리했는데 거기수리하는사람이 와서 여기 (수도)관이 줄을 이상하게 타고있다고 이런거 관공사 잘못해서 줄 잘못타면 그런 집 사는사람들이 이상한거 보고 그러더라고했다함 그러니까 수맥 얘기한듯ㅇㅇ 아ㅠㅠㅠ다 쏟으닝까 좀 시원하네요ㅠㅠㅠ 댓글보고 반응좋거나ㅋㅋㅋ 또제가 걍 쓰고싶어지면 다시옴ㅂㅂ 9
저희 엄마가 목사님이신데(2)
저번에 쓰고 댓글도 2개밖에 안달렸지만ㅠ
귀신판 읽다보니까 너무 쓰고싶어져서ㅋ
걍 쓸게여 심심하면 읽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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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개를 하자면 저희엄마가 목사님이신데
성격이 최고임
어느날 엄마랑 청소년문제에관한 다큐를 보는데
엄마가 저한테 "너 하고싶으면 지금 술도마셔보고 담배도 펴봐"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홀 왜그럼??이랬더니
"하고싶으면 니가 다 해보고 아니다 싶을때 그만둬야되,
하지 말라고 해도 할것들이 고등어지않음?"
이러심ㅋㅋ그래서 아ㅋㅇㅇ이런적있고
범띠에 유단자에 육상하셨고 저희친아빠도 인천체고 역도부3기졸업생에
새아버지도 지금 인천중앙경찰서??형사로 계심
여튼 우리집사람들은 건강한몸과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음ㅇㅇ
그리고 엄마가 목소리가 엄청 굵으신데 얼굴은 또 쎄보이면서 이쁜스탈임
어릴때 보험아줌마가 엄마한테 전화걸어달래서 걸어줬더니
전화받고 여보세요 하고는 나한테 전화기주면서
"아빠가받으시는데??"
해서 다시받아보니까 엄마가"그여자누구니?"이런적있음ㅋㅋㅋ
여튼 그래서 엄마가 설교하시거나 할때 들으면
목소리 파워라던지 완전 소름끼침
일단 소개 끝났고 여기부터 시작임ㅇㅇ
어느날이었음 엄마가 큰이모네 이사한 집에 휴지사들고 집들이를 가셨음
근데 이상하게 그집 문앞에 서니까 느낌이 쌔-하더라는거임
그래서 엄마도 긴가민가 '있나?'
하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다함
근데 들어가서 차마시고 수다떠는동안 자꾸 등딱지가 따끔따끔하더라는거임
아이거 이상하다..있는거 같은데 나오질 않네
라고 생각하셨다함, 자꾸 찝찝한기분으로 큰이모랑 수다를떨다가
화장실로 갔는데 엄마가 변기에 앉는순간 귀 바로옆에서
숨쉬는 그 입김때문에 머리카락 사락거리는거있지않음??
화장실에 창문도 없는데 막 머리카락이 날리면서
누가자꾸 숨소리로 쉭쉭거렸다함
그래서 엄마가짜증나서 머라 말할려는데 누가
귀바로 옆에서 고막 터질거같이 소리지르면서
"빨리 꺼져 이 씨X년아!!!!!!!!!!!!!!!!!!!!!!!!!!!!!!!"
이랬다함
내가 얘기듣다가 헐 걔 왜그럼??
이랬더니 엄마가"내가 목사니까"
완전 담담하게 이러심ㅋㅋㅋ귀신들은 그런 뭐 성직자나 무당이나
그런사람들 기운을 느끼고 쫄아서 자기보호를할려고 더 쎄게 나온다고함
이때 밀리면 귀신붙어서 온갖챙피다당하고 산다함
그래서 엄마가 그 굵직한 목소리로
맞쌍욕을 해주시면서
"너나 빨리 꺼져 이 육시럴년아!!!!!!!!어디 감히 예수종앞에서
소리를 질러?!!!!!!!!!!!!!!!!!빨리꺼져 이 드런 귀신아!!!"
이러셨다함 속으로 주님 입으로 범하는 죄 용서해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시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앞에서 진짜 저거랑 똑같이말하시면서 소리지르는거 막 재연하시는데
내가 귀신이래도 쫄아서 도망갈듯했음ㅋㅋㅋㅋㅋ
그러고 한참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니까 큰이모가 오셔서
"아이고 선희야 너또 왜그러니" 막 이러셨다함
그래서 엄마가 이모한테
"아니 언니는 내가 예수믿으라고 귀에 딱지앉게 얘기하는데 왜 말을 안들어!!
안믿으니까 저런 잡년들이 붙는거아니야!!"
라고하시면서 큰이모한테도 막 화를 내셨다함 근데
큰이모한테 막 화내니까 옆에서 그 귀신이 막 미친듯이 박수치면서
"낄끼이리끼리끽끼낄낄낄 싸워싸워 더싸워 울어!!!!!"
이랬다함 엄마완전 다마 나가셔서 귀신있는 쪽 에 있는 수건걸이에
십자가 목걸이 걸어두시고 한참을 더 입씨름하시다가
나중에 아예 그 좁은 화장실에 무릎꿇고 앉으셔서
한시간가까이 기도하시고
마지막에 귀신보고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너 이 드런 귀신아 뒤도보지말고 썩 꺼질지어다!!"
이러시니까 귀신이 마지막까지 온갖 쌍욕을 하면서 없어졌다함
그 뒤로 큰이모가 무서워서 한 한달을 그쪽화장실안쓰고
안방화장실 쓰시다가 거기 누가 쓰지도 않는데 갑자기
수도가 터지고 변기물 역류해서 수리했는데
거기수리하는사람이 와서
여기 (수도)관이 줄을 이상하게 타고있다고
이런거 관공사 잘못해서 줄 잘못타면
그런 집 사는사람들이 이상한거 보고 그러더라고했다함
그러니까 수맥 얘기한듯ㅇㅇ
아ㅠㅠㅠ다 쏟으닝까 좀 시원하네요ㅠㅠㅠ
댓글보고 반응좋거나ㅋㅋㅋ
또제가 걍 쓰고싶어지면 다시옴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