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동생 네이트온 대화창에 야동 끌어 올린...ㅠ.ㅠ

왼손은거들뿐2007.10.22
조회17,641

이런적 있나요?

 어느 때와 처럼 여러개의 네이트 창을 띄워 놓고 대화 중이었습니다.

친구놈이 또 어느 때와 처럼 저에게 얏옹을 요구 하고 저도 나름 다운 로드 중이기

때문에 속도 떨어진다고 안준다 하며 실랭이를 벌이는 도중..

친구놈의 점심 떡밥에 걸려서 incoming창에 고이고이 모셔놓은

[sod] 격렬 새끈 유부녀.avi를 끌어서 친구 창에 딱 놓는 순간 아뿔사...

평소 다정다감의 이미지로 만리장성을 쌓아 올린 여동생창에 다이빙 덤벙~~ㅠㅠ

대꾸가 없더라구요...열심히 대화창에서 헤엄치고 있을 sod군을 생각 하니...ㅠ.ㅠ

순간 아직 안봤나...ㄷㄷㄷ

본능적으로 대화창을 껐습니다...

헉~~끄면 모해...ㅠ.ㅠ 제목이 남아 있는걸...하필이면...

말을 걸어 오네요...

"오빠 모야??"

아직 제목은 안봤나 봅니다...

순간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순식간에 파일 제목 나온 부분을

위로 올려 버렸습니다만...

아뿔 난 미니 대화창 그애는 보통 대화창...

미니 대화창 회사서 일할때는 유용하게 썼는데..이럴때...벌받네요..

일안하고 투명 놓고 농땡이 친게..

결국엔 걸리고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피해 보려했지만..

야동xx로 불리며 집에서 자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