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 이어 오늘 일요일도 파란하늘과 솜사탕같은 구름이 저보고 나오라고 유혹을 하네요... 그래서 평소 가고 싶었던 곳, 그러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보지 못한 덕수궁으로 발걸음을 했답니다... 파란하늘 아래 덕수궁 대한문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이날 덕수궁에는 가족과 연인등이 많이 왔지요... 왠지 카메라 메고 혼자 온 저는 소수민족(?)같았다는...@.@ㅋ 덕수궁의 메인(?) 건물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보물 제 819호로 지정되어있는 덕수궁의 정전, 중화전입니다... 중화전의 처마 모퉁이 끝에서 본 하늘이네요...21세기(?)인지 풍경이 아닌 CCTV가 보인다는 (><)ㅋ 고종황제께서 차를 마시고 음악을 감상하던 정관헌입니다... 이곳 정관헌에서 외국사신도 맞이하였지요... 도심속의 고궁...현대와 과거의 공존 덕수궁 석조전 본관은 지금 보수공사중이라 공사 가림막이 쳐져 있네요... 빨리 보수공사가 끝나 웅장한 석조전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림막이 도달하지 않은 윗부분과 하늘을 카메라에 담고... 잔디의 시선으로 덕수궁 중화전을 바라보다... 도심속 고층건물앞에서 석조전은 그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는... 또 다시 잔디의 시선으로 석조전을 바라보다... 파란하늘, 고층빌딩, 그리고 고궁...시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민하다 저녁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일요일 한낮의 오후... 그렇게 저 해는 한낮을 지키며, 밤이 되면 달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덕수궁을 나와서 옆에 위치한 성공회 대성당에 가보았습니다... 문득 천주교의 성당과는 어떤 다른 느낌일까 궁금했다는... 성공회의 성당 건물양식은 천주교(가톨릭)의 그것과 차이를 못 찾겠습니다 @.@ ㅎ 그러나 찾았습니다...그것은 바로 첨탑의 십자가 어제 들렸던 공세리성당의 첨탑의 십자가는 문양이 있는 십자가인데요...천주교의 십자가 (오늘 출근하면서 저희 동네 문정2동 성당도 공세리성당의 그것과 문양이 같네요) 이곳 성공회 성당의 첨탑 십자가는 개신교의 문양없는 십자가와 같네요...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이곳의 정식명칭은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이라고 합니다... 뒷 측면에서 한컷 !!! ★ 문득 영국대사관 앞길을 지나다가 건물에 빗살무늬의 반사표면이 있길래 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 내가 이곳에 왜 있을까? " 하는 생각이요... 이렇게 푸른하늘과 덕수궁, 그리고 성공회 대성당...시간과 과거와 현재에서 느낌을 갖게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시 징검다리 추석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월요일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왠지 활기차게 한주 시작 월요일을 맞이할꺼 같군요 ^^;; 여행은 이렇듯...사람의 일상을 빛나게 하는가 봅니다... 1
덕수궁...하늘아래 고궁의 숨결
어제 토요일에 이어 오늘 일요일도 파란하늘과 솜사탕같은 구름이 저보고 나오라고 유혹을 하네요...
그래서 평소 가고 싶었던 곳,
그러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인해 가보지 못한 덕수궁으로 발걸음을 했답니다...
파란하늘 아래 덕수궁 대한문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이날 덕수궁에는 가족과 연인등이 많이 왔지요...
왠지 카메라 메고 혼자 온 저는 소수민족(?)같았다는...@.@ㅋ
덕수궁의 메인(?) 건물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보물 제 819호로 지정되어있는 덕수궁의 정전, 중화전입니다...
중화전의 처마 모퉁이 끝에서 본 하늘이네요...21세기(?)인지 풍경이 아닌 CCTV가 보인다는 (><)ㅋ
고종황제께서 차를 마시고 음악을 감상하던 정관헌입니다...
이곳 정관헌에서 외국사신도 맞이하였지요...
도심속의 고궁...현대와 과거의 공존
덕수궁 석조전 본관은 지금 보수공사중이라 공사 가림막이 쳐져 있네요...
빨리 보수공사가 끝나 웅장한 석조전을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림막이 도달하지 않은 윗부분과 하늘을 카메라에 담고...
잔디의 시선으로 덕수궁 중화전을 바라보다...
도심속 고층건물앞에서 석조전은 그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는...
또 다시 잔디의 시선으로 석조전을 바라보다...
파란하늘, 고층빌딩, 그리고 고궁...시간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민하다
저녁이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일요일 한낮의 오후...
그렇게 저 해는 한낮을 지키며, 밤이 되면 달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덕수궁을 나와서 옆에 위치한 성공회 대성당에 가보았습니다...
문득 천주교의 성당과는 어떤 다른 느낌일까 궁금했다는...
성공회의 성당 건물양식은 천주교(가톨릭)의 그것과 차이를 못 찾겠습니다 @.@ ㅎ
그러나 찾았습니다...그것은 바로 첨탑의 십자가
어제 들렸던 공세리성당의 첨탑의 십자가는 문양이 있는 십자가인데요...천주교의 십자가
(오늘 출근하면서 저희 동네 문정2동 성당도 공세리성당의 그것과 문양이 같네요)
이곳 성공회 성당의 첨탑 십자가는 개신교의 문양없는 십자가와 같네요...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는^^;;
이곳의 정식명칭은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 이라고 합니다...
뒷 측면에서 한컷 !!! ★
문득 영국대사관 앞길을 지나다가 건물에 빗살무늬의 반사표면이 있길래 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네요 " 내가 이곳에 왜 있을까? " 하는 생각이요...
이렇게 푸른하늘과 덕수궁, 그리고 성공회 대성당...시간과 과거와 현재에서 느낌을 갖게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시 징검다리 추석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월요일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왠지 활기차게 한주 시작 월요일을 맞이할꺼 같군요 ^^;;
여행은 이렇듯...사람의 일상을 빛나게 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