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っか★

하늘의 별2010.09.27
조회474

우산 みつか 우산

 

 


디즈니씨를 가기 위해 아침일찍 나섰다. 늦게 가면 사람이 미어터지니까..

 

 

드디어 도착했다. 사람이 바글바글~ 여기서 또 난관에 부딪혔다.
디즈니씨랑 디즈니랜드랑 같은곳에 있는줄 알았는데
이건 뭐... 내가 생각했던 놀이동산 즉 에버랜드, 롯데월드같은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ㅠㅠ 디즈니랜드가 보여서 거기로 갔는데 입구를 도저히 못찾겠다.
아아아~ 완전 난감... 또 물어봐야 한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지도 펴 가면서 디즈니씨가 어디있냐고 물어봤는데
하=3 알아들을 수가 없다..ㅠㅠ
그래도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갑자기 스친 지식인들의 강같은 정보가 떠올랐다
디즈니씨를 가기 위해서는 디즈니전용열차~?뭐라 했던것 같아서
표끊는곳을 안내받아 드디어 손에 넣었다. 디즈니열차티켓을!!!
디즈니씨 갈려면 입장권만 있음 되는줄 알았는데 거기까지 가는 열차표를
또 끊어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좋다ㅋ 이렇게 귀여운 미키마우스가 가득한 열차를 타보았으니...

 

가는 길에 보이는 디즈니리조트~ 허벌나게 비싸겠지?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디즈니씨 입구~에서 한장 기념으로 찍고!

 

 

날이 더우니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완전 귀여워~ 맛은 서주아이스크림 오렌지맛같은데 모양이 너무 이뻐~ㅠㅠ

 

 

 디즈니씨는 테마별로 볼거리가 많다. 플러스 사람도 많다...
놀이기구는 못탄다고 생각하고 가라했지만 그래도 기념인데 타봐야지~ㅋ


좀 신나고 재밌는건 기본 5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했다.
힝~ㅠㅠ 다음엔 꼭 디즈니랜드를 가보리라!!!!!
거긴 더 하겠지? ㅡㅡa

 

 

 

 

 

 그나마 줄 좀 작은데 섰는데 알라딘왕국~ 열차타고 달리면서(?) 아니 구경하면서 인형들이 많은.... 즉, 어린이전용인것 같았다ㅋ
어린이를 위한거지만 난 완전 신나했다. 하늘에 떠 있는 별도 신기하고 무지개도 신기하고 말하는 인형들도 신기하고 춤추는 인형도 귀엽고~ㅋㅋㅋ

 


2번째로 향한곳이 인어공주왕국!!!
동굴같은곳에 들어가면 저런 형광색 가지각색 바다생물들이 많이 있다.

 

 

 

난 해파리 놀이기구 탔다.ㅋ 1시간 기다리고 1분 타고... 헐~ㅋ

 

 

 

디즈니씨를 구경할 수 있는 열차가 있다기에 한참을 줄 서 있다가 탔다.
나는 디즈니씨를 한바퀴 돌고 다시 제자리로 올 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는곳에 내려줘서 난감했다.ㅠㅠ

 

 

햇님도 이제 들어가려고 하니 나도 슬슬 퇴장해야 하나보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기념으로 디즈니스토아 구경을 하는데  완전 이쁘구 완전 신기하고 완전 맛있는거 천지!!!ㅋㅋ

기념인데 그냥 갈 수 없지~ㅋ 예쁜 모양의 과자 몇개 사고...
인형도 사고 싶고 캐릭터용품도 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ㅠㅠ

 

 

이제... 퇴장할 시간....아.쉽.다.

 

 

저~~~~기 나를 도쿄행열차타는 곳까지 데려갈 디즈니열차가 오고 있다.

 디즈니세상 안녕~

 

 

그러고 보니 나 호텔에서 아침먹고 점심을 먹지도 못했네
그래서 빵집에 들러 먹은 빵들...
빵살때 종업원이 뭐라뭐라 했는데 나 완전 힘들고 귀찮아서 바디랭귀지로...ㅎ; 아마도 먹고 갈꺼냐, 포장해갈꺼냐 물어본듯...ㅋ

 

 

 

3일째날 저녁은 일본라멘!!! 완전 기대하고 갔다.
신주쿠에서 제일 줄 많이 서 있는 집으로 GO!!
종업원이 주는 종이에 체크 해야 하는데... 흠... 흠... 하=3
한.자.다..ㅠㅠ
대~~~충 눈치껏 체크했다.
고기는 넣고 소스는 조금 맵게 야채는 없이 면발은 얇은걸로 불지 않게!!

 

 

 

헉!!! 내가 생각했던 라멘이.... 저.런.거..였던가....

 

 

고기 넣었더니 기름기 둥둥 면발은 우리 라면의 면발이 아니라 국수면발에
고기는 와방 크고 조금 맵게 해달랬더니 티스푼으로 소스 넣어주고
야채 없으니 뭔가 허전하고...ㅋㅋㅋ;;
아마도 내가 주문한건 미소라멘의 차슈멘인듯...
난 시오라멘이 먹고팠는데..ㅠㅠ
그래도 뭐.. 먹을만하다. 내옆의 일본 여자는 혼자서 2그릇을 해치웠는데...
먹는것에 지지 않는 나지만 ...국물은 다 못먹고 나왔다.ㅋ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호텔 가기 전에 당연히 들러야 하는 100엔샵과 돈키호테!! 또 먹을 것만 잔뜩... 자기 전에 외로움 달래려 쳐묵쳐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