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에요! 그럼 요새 톡을 강타한 음체로 나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병진이가 집을 방문한 기념으로 병진이 이야기 해볼까함 흠흠!!! 내친구 병진美의 꽃임ㅋㅋㅋ 여기서 병진미란 병진들이 좋아할법한 스타일을 일컷는말임 (병진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 ) 에피소드1. 고딩때임 친구를 a양이라 하겠음 밝은성격의 오지라퍼 a양 모처럼 남고에서 전학 온 학우에게 잘해주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님(성격이 원래 밝음ㅋㅋㅋㅋ너무 긍정적임) 그 학우는 마치 우리보다 5년은 더 먹은듯 보였고 얼굴엔 늘 어둠이 드리워져 있었음 우린 그를 흑이라 칭하며 늘 그의 존재를 잊지 않고 지냈뜸 그러던 어느날 a양 항상 우울해 보이는 흑이에게 본인의 에너지를 좀 나눠주고싶었다고함 a양 그에게 다가가 주머니에 있던 십원짜리 몇개를 슥 내밈 그러면서 이거 '너 가져' 하고 홀연듯 사라졌심 참 오지랖임...... 그러나 내가 봤을땐 이미 흑이의 표정이 심상치않아 보였음 그는 a양의 병신미에 이미 빠져버린듯 했음(흑이에겐 난생 처음이였을 일) 나는 a양에게 쓰잘떼기없는 오지랖좀 그만떨라고 이미 경고를 여러번 했심 그치만 내 병진친구...그것도 모른체 매일같이 싱글벙글 교실을 헤집고 다녔음 다음날 평소와 같이 a양과 a양이 아끼는 붉은개미가 신나게 떠들고 있었음 난 멀리서 친구와 개미가 노는걸 지켜보다 흑이를 관찰하게됨 근데 난 분명히 보았음...흑이의 책상이 들썩들썩 거리는것을!!!!!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자 흑이는 바로 책상을 뒤엎어버렸음........ 그리고 a양에게 레이져를 쏘며 '다른남자와 이야기하지마!' 라고 경고를 날림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실제 정신질환으로 우리학교에 전학온거였음... 우린 알지못했음..그때가 시작이였음을..... p.s. A양 남친사귈뻔하다 흑이에게 걸려 복도에서 등짝맞은적도 있음..불상....ㅠㅠ 에피소드2. 재수때 때는 바야흐로 에이양이 수능를 말아먹고 재수할때임..물론 나도 같이.......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을 끊고 a양 없이 혼자 공부를 하고 있었음 (참고로 나는 아는 언니오빠들과 6개월 정도 다닌상태였임) 그때 난 병진친구를 노량진으로 불렀고 그리하여 그녀는 우리 독서실을 쓰게됨 그치만우리는 층이 달랐음. 겨우 하루 를 마치고 이틀째에 일이 터졌음 그날 점심을 먹고 자리로 가는데 병진친구가 울먹이며 나에게 달려오는거임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6개월동안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병진스런일이 일어났음. 사건은 이랬음 한남자가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고함 이리로남 '저기요 여기 혼자있어요?'하더니 잠시후 다시와서 '저기요 죄송한데 제가 이쪽이 아파서 그러는데 파스 좀 붙여주심 안될까요?'하면서 a양의 옆구리를 찔렀다고 함.. 자기가 그쪽이 아프다고 하면서 a양 깜짝놀랐지만 우리 독서실 사람이니 얼굴 붉히기 싫어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 그남자를 따라서 독서실 귓퉁이로 걷는데 하도 이상해서 이남자에게 저기 사람많은데 쪽으로 가자고 함. 근데 남자 계속 구석으로 가자고 해가지고 a양이 그 남자를 끌고나옴. 그러자 남자 얼굴을 붉히며 됐다고 하고나가버렸음. (참고로 우리 독서실은 사람도 많았고 카메라도 많은 최첨단 시설의 독서실이였음) 그리고 병진친구 나에게 달려와이런일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휴게실로 그남자가 들어오는 걸 발견했는데 그남자 또 a양에게 할얘기가 있다고 잠깐만 밖으로 나오라고 함 무서워하는 a양을 보며 그남자에 나 당당히 말했음 '저기요, 제친구가 그쪽 무섭대요. 이런거는 친구분한테 부탁하셔야죠. 왜 독서실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이러세요' 그러자 그 남자 눈빛이 확 달라지며 정말 ㄷㄷ하게 '하 내가 꼭 심문 받는거 같네?'......라고 함................. '여긴 남자도 많은데 친구분이나 남자들한테 부탁하시는게 맞죠'라고 하자 남자한테 붙여달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하며 눈동자를 막 굴리기 시작함 ...ㄷㄷ 그래서 결국 그럼 다른남자한테 부탁해준다니까 어떠헥 모르는사람앞에서 옷을 벗냐며 우릴 째려보다 나가버림............. (그남자 알고보니 우리독서실 사람도 아니였음 그냥 몰래 자동문으로 들어온거였심) 그날 병진이 친구는 짐싸서 독서실을 그만 두었음... 에피소드3. 마지막 최근 내가 실연을 당했을때 일임 나 가슴아픈 실연의 상처를 치료하고자 병진친구를 종로3가로 부름 신나게 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새벽 첫차를 기점으로 우린 헤어짐 난 바로 집으로 왔고 병진이는 갔는지 어쨌는지 연락이 없는거임 걱정이 되었지만 난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눈물로 베개를 적시며 잠이 들었고 나중에 듣게 된 병진이의 이야기는 가히 놀라웠음 나의 친구 병진이 그 조용하고 스산한 종로3가에서 첫차를 기다렸다고 함 마침 그 정류장엔 노부부가 a양과 같은 곳에서 내릴거라 이야기를주고 받았다고 함 맘이 급 편해진 a양은 의자에서 엠피를 듣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자꾸 어디선가 의문의 눈빛이 병진이의 머리를 관통했다고 했심 점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뒤를 돌아볼수가 없었다고 했음 허나 설상가상으로 버스가 오지않자 노부부..택시를 타고 가버렸다고함 택시가 가자마자 그 의문의 눈빛이 성큼성큼 병진이에게 다가왔고 병진이 그를 느끼자 마자 종로3가 그 6차선 도로 중앙으로 냅다 달렸고 그 남자가 역시 병진이를 따라 달렸다고 함 ㄷㄷ 병진이 그때부터 눈물 콧물 흘리며 사람을 찾는데 그 새벽에 누가 있을리 만무함 청소부아저씨에게 눈빛을 보냈지만 아저씨는 미약하신 할아버지셨고.. 초딩때 육상부였던 실력으로 그 어둠남보다 빨리달려 횡단보도 앞에 서 계신 한 아저씨를 붙잡아 '살려주세요 제발' 울먹이며 잡았다고 함!!!!!!!!!!!!!!!!!!!!!!!11 그런데 아저씨가 '나 돈없어' 하며 병진이 친구를 밀었고 뒤를 돌아보니 어둠남이 6차선 한 가운데서 헉헉거리며 병진으를 보고 있었다고함 그때의 눈빛은 넌 이제 끝이야 였다고 생생히 증언하는 병진이임... 병진이 친구 아저씨가 자꾸 밀자 제발 살려달라고 울며 '뒤에 저 남자가 계속 쫓아오니 제발 좀여ㅠㅠ' 하며 매달렸고 아저씨 그 남자 눈빛을 보더니 곧장 택시를 잡아 병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함 그 아저씨말로는 그 남자가 정말 살기어린 눈빛이였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하셨다고함.. 뭐 이것외에도 병진미 발산은 여러버전이 있는데 예를 들면서 버스 맨 뒷자석에 구석진 자리에 앉아도 항상 이상한 사람들은 이친구에게만 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이 만석인 버스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 어딜보고 웃기만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던 이상한 사람이 다가와 왜 자길 보고 웃었다고 따지는 일도 있었음........ 뭐 정말 이놈의 병진美는 나열이 불가능 할 정도로 에피소드가 많지만 안 웃길까봐 여기까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이 a양은 지금도 내 옆에서 미쿡인 흑인 아주머니 성대모사를 하며 갈비탕을 저녁매인으로먹고 빵2개와 떡볶이, 만두 그리고 지금은 우유와 소라깡을 먹으며 좋다고 병진같이 옛날얘기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대위장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미친구는 이 글이 반드시 톡이 될 것이라 믿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이 병진美는 어떻게 해야 좀 없어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이 되면 친구 사진을 제대로 공개 하겠습니다 병진같이 찍어서........^.^ 12
병진美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처자에요!
그럼 요새 톡을 강타한 음체로 나가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병진이가 집을 방문한 기념으로 병진이 이야기 해볼까함 흠흠!!!
내친구 병진美의 꽃임
ㅋㅋㅋ
여기서 병진미란 병진들이 좋아할법한 스타일을 일컷는말임
(병진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 )
에피소드1. 고딩때임
친구를 a양이라 하겠음
밝은성격의 오지라퍼 a양 모처럼 남고에서 전학 온 학우에게 잘해주려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다님(성격이 원래 밝음ㅋㅋㅋㅋ너무 긍정적임)
그 학우는 마치 우리보다 5년은 더 먹은듯 보였고 얼굴엔 늘 어둠이 드리워져 있었음
우린 그를 흑이라 칭하며 늘 그의 존재를 잊지 않고 지냈뜸
그러던 어느날 a양
항상 우울해 보이는 흑이에게 본인의 에너지를 좀 나눠주고싶었다고함
a양 그에게 다가가 주머니에 있던 십원짜리 몇개를 슥 내밈
그러면서 이거 '너 가져' 하고 홀연듯 사라졌심 참 오지랖임......
그러나 내가 봤을땐 이미 흑이의 표정이 심상치않아 보였음
그는 a양의 병신미에 이미 빠져버린듯 했음(흑이에겐 난생 처음이였을 일)
나는 a양에게 쓰잘떼기없는 오지랖좀 그만떨라고 이미 경고를 여러번 했심
그치만 내 병진친구...그것도 모른체 매일같이 싱글벙글 교실을 헤집고 다녔음
다음날
평소와 같이 a양과 a양이 아끼는 붉은개미가 신나게 떠들고 있었음
난 멀리서 친구와 개미가 노는걸 지켜보다 흑이를 관찰하게됨
근데 난 분명히 보았음...흑이의 책상이 들썩들썩 거리는것을!!!!!
그리고 쉬는시간이 되자 흑이는 바로 책상을 뒤엎어버렸음........
그리고 a양에게 레이져를 쏘며 '다른남자와 이야기하지마!' 라고 경고를 날림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실제 정신질환으로 우리학교에 전학온거였음...
우린 알지못했음..그때가 시작이였음을.....
p.s. A양 남친사귈뻔하다 흑이에게 걸려 복도에서 등짝맞은적도 있음..불상....ㅠㅠ
에피소드2. 재수때
때는 바야흐로 에이양이 수능를 말아먹고 재수할때임..물론 나도 같이.......
노량진에 있는 독서실을 끊고 a양 없이 혼자 공부를 하고 있었음
(참고로 나는 아는 언니오빠들과 6개월 정도 다닌상태였임)
그때 난 병진친구를 노량진으로 불렀고 그리하여 그녀는 우리 독서실을 쓰게됨
그치만우리는 층이 달랐음.
겨우 하루 를 마치고 이틀째에 일이 터졌음
그날 점심을 먹고 자리로 가는데 병진친구가 울먹이며 나에게 달려오는거임
그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6개월동안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병진스런일이 일어났음.
사건은 이랬음
한남자가 친구에게 말을 걸었다고함
이리로남 '저기요 여기 혼자있어요?'하더니 잠시후 다시와서
'저기요 죄송한데 제가 이쪽이 아파서 그러는데 파스 좀 붙여주심 안될까요?'하면서
a양의 옆구리를 찔렀다고 함.. 자기가 그쪽이 아프다고 하면서
a양 깜짝놀랐지만 우리 독서실 사람이니 얼굴 붉히기 싫어 알겠다고 했음.
그리고 그남자를 따라서 독서실 귓퉁이로 걷는데 하도 이상해서 이남자에게
저기 사람많은데 쪽으로 가자고 함. 근데 남자 계속 구석으로 가자고 해가지고
a양이 그 남자를 끌고나옴. 그러자 남자 얼굴을 붉히며 됐다고 하고나가버렸음.
(참고로 우리 독서실은 사람도 많았고 카메라도 많은 최첨단 시설의 독서실이였음)
그리고 병진친구 나에게 달려와이런일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휴게실로 그남자가
들어오는 걸 발견했는데 그남자 또 a양에게 할얘기가 있다고 잠깐만 밖으로 나오라고 함
무서워하는 a양을 보며 그남자에 나 당당히 말했음
'저기요, 제친구가 그쪽 무섭대요. 이런거는 친구분한테 부탁하셔야죠. 왜 독서실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이러세요'
그러자 그 남자 눈빛이 확 달라지며 정말 ㄷㄷ하게
'하 내가 꼭 심문 받는거 같네?'......라고 함.................
'여긴 남자도 많은데 친구분이나 남자들한테 부탁하시는게 맞죠'라고 하자
남자한테 붙여달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하며 눈동자를 막 굴리기 시작함 ...ㄷㄷ
그래서 결국 그럼 다른남자한테 부탁해준다니까 어떠헥 모르는사람앞에서
옷을 벗냐며 우릴 째려보다 나가버림.............
(그남자 알고보니 우리독서실 사람도 아니였음 그냥 몰래 자동문으로 들어온거였심)
그날 병진이 친구는 짐싸서 독서실을 그만 두었음...
에피소드3. 마지막 최근
내가 실연을 당했을때 일임
나 가슴아픈 실연의 상처를 치료하고자 병진친구를 종로3가로 부름
신나게 포차에서 술을 마시고 새벽 첫차를 기점으로 우린 헤어짐
난 바로 집으로 왔고 병진이는 갔는지 어쨌는지 연락이 없는거임
걱정이 되었지만 난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아 눈물로 베개를 적시며 잠이 들었고
나중에 듣게 된 병진이의 이야기는 가히 놀라웠음
나의 친구 병진이 그 조용하고 스산한 종로3가에서 첫차를 기다렸다고 함
마침 그 정류장엔 노부부가 a양과 같은 곳에서 내릴거라 이야기를주고
받았다고 함
맘이 급 편해진 a양은 의자에서 엠피를 듣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자꾸 어디선가 의문의 눈빛이 병진이의 머리를 관통했다고 했심
점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뒤를 돌아볼수가 없었다고 했음
허나 설상가상으로 버스가 오지않자 노부부..택시를 타고 가버렸다고함
택시가 가자마자 그 의문의 눈빛이 성큼성큼 병진이에게 다가왔고
병진이 그를 느끼자 마자 종로3가 그 6차선 도로 중앙으로 냅다 달렸고
그 남자가 역시 병진이를 따라 달렸다고 함 ㄷㄷ
병진이 그때부터 눈물 콧물 흘리며 사람을 찾는데 그 새벽에 누가 있을리 만무함
청소부아저씨에게 눈빛을 보냈지만 아저씨는 미약하신 할아버지셨고..
초딩때 육상부였던 실력으로 그 어둠남보다 빨리달려 횡단보도 앞에 서 계신
한 아저씨를 붙잡아 '살려주세요 제발' 울먹이며 잡았다고 함!!!!!!!!!!!!!!!!!!!!!!!11
그런데 아저씨가 '나 돈없어' 하며 병진이 친구를 밀었고 뒤를 돌아보니
어둠남이 6차선 한 가운데서 헉헉거리며 병진으를 보고 있었다고함
그때의 눈빛은 넌 이제 끝이야 였다고 생생히 증언하는 병진이임...
병진이 친구 아저씨가 자꾸 밀자 제발 살려달라고 울며 '뒤에 저 남자가
계속 쫓아오니 제발 좀여ㅠㅠ' 하며 매달렸고 아저씨 그 남자 눈빛을 보더니
곧장 택시를 잡아 병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함
그 아저씨말로는 그 남자가 정말 살기어린 눈빛이였다고 큰일날뻔 했다고 하셨다고함..
뭐 이것외에도 병진미 발산은 여러버전이 있는데
예를 들면서 버스 맨 뒷자석에 구석진 자리에 앉아도 항상 이상한 사람들은
이친구에게만 들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람이 만석인 버스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 어딜보고 웃기만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던 이상한 사람이 다가와
왜 자길 보고 웃었다고 따지는 일도 있었음........
뭐 정말 이놈의 병진美는 나열이 불가능 할 정도로 에피소드가 많지만
안 웃길까봐 여기까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이 a양은 지금도 내 옆에서 미쿡인 흑인 아주머니 성대모사를 하며
갈비탕을 저녁매인으로먹고 빵2개와 떡볶이, 만두 그리고 지금은
우유와 소라깡을 먹으며
좋다고 병진같이 옛날얘기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대위장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진미친구는 이 글이 반드시 톡이 될 것이라 믿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분 이 병진美는 어떻게 해야 좀 없어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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