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천사는 24살 여잔데요 방금 전의 일때문에 잠도 안오고~ 가끔 눈팅만하다 처음 판을 써보네요^*^ 쿨쿨 완전 잘자고있는데 밖에서 어떤 여자분이 살려주세요 사람죽어요! 이런 소리를 듣고 너무 깜짝 놀라서 깼다는⊙_⊙! 저희집이 큰 도로쪽이긴한데 아파트단지인데도 불구하고 어두운때는 진짜 너무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별로 없거든요 원래 잘때 심하게 안깨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저도 너무 놀라서 깨버려서-.- 아무튼 어떤 여자분께서 살려달라고 소리치셨는데 처음엔 싸우나?했는데 아닌것도하고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깐 바로 112에 신고했져 자다 깨서 놀랠만큼 큰 소리였더래서 신고한건데 경찰분들 오셨을땐 아무도 없다고 살펴보고가신다 하시더라구요 무서운건 제가 신고했을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신고한 사람이 없다는거예요ㅡㅡ;; 저도 아침 출근길 ㅠㅠ 4호선 충무로까지 가느라 부평역에서부터 고생고생 사람이 바글바글한지라 완전 밀리고 밀려서 타는데 변태를 두번만났었거든요 처음변태는 변태인듯하면서도 아닌것도같고 잡기엔 때늦어서 그냥 흘렸는데 두번째 변태는 정말 제가 그 손을 봤을 정도로 확실한 ㄳㄲ ㅡㅡ 아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빠직 ㅡㅡ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은지라 낑겨있는데 옆쪽 여자가 자꾸 쳐다보길래 가방이 내 쪽에 있나보다하고 다들 불편하니까 나도 감수하자했는데 아 이게 자꾸 뭔가가 밑쪽에서 꼼지락대는거예요 아오 지금생각해도 계속 화나!!!!! 밀면 밀수록 많으면 많아질수록 자꾸 만져대고 나의 분노 게이지는 그냥 터지라고 상승~~ 심히 화나서 몸이 부들부들~_~ 급행이 역곡에서 구로까지 좀 걸리는데 그 동안 오만가지 상상을..@.@ 112번호까지 누르고선 신고하면 몇분만에 올수있을까 고민하고 역무원들은 어떻게 부르나 고민하고 일단 신고를 해야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계속 절 쳐다보던 여자분은 그 변태를 알고 계셨나봐요- - 계속 번갈아가며 쳐다보시더라구요 눈치코치 쥐뿔도 없는 저는 쩝.. 근데 오른쪽에 계시던 남자분도 계속 쳐다보기만하시고 갑자기 무서운거예요ㄷㄷㄷ 내가 뭐라고해도, 끌고내리더라도 날 도와줄사람 하나 없겠구나 싶은 느낌 정말 사람들이 더 무서워진 순간이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구로쪽에서 사람들이 좀 내렸는데 저도 쓸려서 내렸다가 타려고보니까 그 ㅂㅌㅅㄲ가 옆에 있는거예요! 그 자식도 다시 타더라는 ㅡㅡ!!!!!!!!!!!!!!!!!!! 전 용산까지가서 서울역가는게 빨라서 그렇게 다니는데 그 전철안에서 사람들이 오히려 저를 계속 안좋게 쳐다보는것같은거예요 갑자기 서럽고 화나고 으흑 서울역에 가자마자 4호선가는동안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지금 늦고나발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날은 하루종일 징징대고 욕하고ㅠㅠㅠㅠㅠ그 뒤로는 방치한 사람들이 나빠보이기도ㅜ 정말 내가 옆에서 죽어가도 도와줄사람 하나 없을것같은 ㅡㅠ 아 진짜 슬프고 무섭다 예전에 집오는 쪽 쪽길? 뒷길? 뭐 아무튼 백화점 뒤쪽인데 그쪽으로 오면서도 변태가 달려와서 술도 한잔했고 완전 #$%^&*(_)(*&되서 끄아아악!!!!!!! 소리질렀는데 그때도 아무도 안보이고 화나서 혼자 잡으려고 헤맸던 아픈 기억이.. 진짜 판만 봐도 성범죄가 어마어마하다는걸 느끼지만 아 이샛키들 진짜 다시 생각해도 거세시켜버리자할만큼 화가 났네요^^^^^^^^^^^^^^^^^^^ 원래 쓸데없는것들만봐도 좋은 성격은 아닌편인데 이유가 뭔지......... 오히려 변태들 만나면 욕하거나 무시하는 편인데 아무도 내 편이 없다는게 참- - 씁쓸하고 무섭더라구요ㅠㅠ 동생한테 하소연했더니 자기 팰때는 눈에 불을 키더니 왜 그랬냐고 닥달하면서 걱정해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처음써본거라 두서없이 무슨 말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거 정말 쓰기 어려운거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사람들이 도울만한 일은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워질 세상이 됐으면 해요 ㅋㅋ 그냥 모른척해도 되는것엔 죽자고 달려들고 인정이 필요할땐 모른척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야박해 아무튼 일찍 일어난김에 일찍 준비를 해야겠네요 으히호~ 서로 더불어 살자구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들 되세요 1
정말무섭네요
전 인천사는 24살 여잔데요
방금 전의 일때문에 잠도 안오고~ 가끔 눈팅만하다 처음 판을 써보네요^*^
쿨쿨
완전 잘자고있는데 밖에서 어떤 여자분이
살려주세요 사람죽어요! 이런 소리를 듣고 너무 깜짝 놀라서 깼다는⊙_⊙!
저희집이 큰 도로쪽이긴한데 아파트단지인데도 불구하고
어두운때는 진짜 너무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별로 없거든요
원래 잘때 심하게 안깨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저도 너무 놀라서 깨버려서-.-
아무튼 어떤 여자분께서 살려달라고 소리치셨는데 처음엔 싸우나?했는데
아닌것도하고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하니깐
바로 112에 신고했져
자다 깨서 놀랠만큼 큰 소리였더래서 신고한건데 경찰분들 오셨을땐 아무도 없다고
살펴보고가신다 하시더라구요 무서운건 제가 신고했을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신고한 사람이 없다는거예요ㅡㅡ;;
저도 아침 출근길 ㅠㅠ 4호선 충무로까지 가느라 부평역에서부터 고생고생
사람이 바글바글한지라 완전 밀리고 밀려서 타는데 변태를 두번만났었거든요
처음변태는 변태인듯하면서도 아닌것도같고 잡기엔 때늦어서 그냥 흘렸는데
두번째 변태는 정말 제가 그 손을 봤을 정도로 확실한 ㄳㄲ ㅡㅡ
아나 진짜 다시 생각해도 빠직 ㅡㅡ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은지라 낑겨있는데
옆쪽 여자가 자꾸 쳐다보길래 가방이 내 쪽에 있나보다하고 다들 불편하니까
나도 감수하자했는데 아 이게 자꾸 뭔가가 밑쪽에서 꼼지락대는거예요
아오 지금생각해도 계속 화나
!!!!! 밀면 밀수록 많으면 많아질수록 자꾸 만져대고
나의 분노 게이지는 그냥 터지라고 상승~~
심히 화나서 몸이 부들부들~_~
급행이 역곡에서 구로까지 좀 걸리는데 그 동안 오만가지 상상을..@.@
112번호까지 누르고선 신고하면 몇분만에 올수있을까 고민하고
역무원들은 어떻게 부르나 고민하고 일단 신고를 해야겠지?하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계속 절 쳐다보던 여자분은 그 변태를 알고 계셨나봐요- -
계속 번갈아가며 쳐다보시더라구요 눈치코치 쥐뿔도 없는 저는 쩝..
근데 오른쪽에 계시던 남자분도 계속 쳐다보기만하시고 갑자기 무서운거예요ㄷㄷㄷ
내가 뭐라고해도, 끌고내리더라도 날 도와줄사람 하나 없겠구나 싶은 느낌
정말 사람들이 더 무서워진 순간이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구로쪽에서 사람들이 좀 내렸는데 저도 쓸려서 내렸다가 타려고보니까
그 ㅂㅌㅅㄲ가 옆에 있는거예요! 그 자식도 다시 타더라는 ㅡㅡ!!!!!!!!!!!!!!!!!!!
전 용산까지가서 서울역가는게 빨라서 그렇게 다니는데
그 전철안에서 사람들이 오히려 저를 계속 안좋게 쳐다보는것같은거예요
갑자기 서럽고 화나고 으흑
서울역에 가자마자 4호선가는동안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지금 늦고나발이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그날은 하루종일 징징대고 욕하고ㅠㅠㅠㅠㅠ그 뒤로는 방치한 사람들이 나빠보이기도ㅜ
정말 내가 옆에서 죽어가도 도와줄사람 하나 없을것같은 ㅡㅠ 아 진짜 슬프고 무섭다
예전에 집오는 쪽 쪽길? 뒷길? 뭐 아무튼 백화점 뒤쪽인데 그쪽으로 오면서도
변태가 달려와서 술도 한잔했고 완전 #$%^&*(_)(*&되서 끄아아악!!!!!!! 소리질렀는데
그때도 아무도 안보이고 화나서 혼자 잡으려고 헤맸던 아픈 기억이..
진짜 판만 봐도 성범죄가 어마어마하다는걸 느끼지만 아 이샛키들 진짜
다시 생각해도 거세시켜버리자할만큼 화가 났네요^^^^^^^^^^^^^^^^^^^
원래 쓸데없는것들만봐도 좋은 성격은 아닌편인데 이유가 뭔지.........
오히려 변태들 만나면 욕하거나 무시하는 편인데 아무도 내 편이 없다는게 참- -
씁쓸하고 무섭더라구요ㅠㅠ 동생한테 하소연했더니 자기 팰때는 눈에 불을 키더니
왜 그랬냐고 닥달하면서 걱정해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처음써본거라 두서없이 무슨 말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거 정말 쓰기 어려운거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사람들이 도울만한 일은 서로 돕고 사는 아름..다워질 세상이 됐으면 해요 ㅋㅋ
그냥 모른척해도 되는것엔 죽자고 달려들고 인정이 필요할땐 모른척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야박해
아무튼 일찍 일어난김에 일찍 준비를 해야겠네요 으히호~
서로 더불어 살자구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