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이모 그리고 신기한 우리집! - 5

2010.09.28
조회1,573

 

 

1편이예용?

2편입니당?

3편일까요?

4편일껄용?

 

 

 

 

* 드리는 말씀.

 

참 속상하게... 제 얘기가 소설이라는 분이 있는데,

어느 슴댓살먹은 처자가 가족얘기로 소설을 짓는 짓거리를 하겠어요^^*

 

제가 웃기려고, 가볍게 말한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꿈을 꾼 당시에 본인들은 정말 말도 못하게 불안해요.

혹여나 내가 꾼 꿈땜에 더 안좋은 일이 생길까봐,

혹여 생기지도 않을 일인데 꿈 때문에 생긴거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본인들도 꿈 꾸는게 썩 좋은일은 아니랍니다!

 

물론 저도 엄마를 닮아서 꿈을 잘꿔요.  ^^;

매번 잠잘때마다, 꿈을 꿀때마다 하하 호호 웃으며 꿈을 깨는게 아니랍니다.

 

저는 오히려 좋은꿈, 나쁜꿈 번갈아 꾸기도 하는데,

엄마나 이모같은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나쁜꿈쪽이나 깨름칙한 꿈들이 꿈의 대부분이예요.

 

그러니, 이해는 더군다나 바라지도 않구요, 저희집은 이제 그려려니 해요.

꿈꿨니, 그래 조심해야겠다 하며 안부전화를 돌리곤 하죠!

 

그러니 소설이란 소리는 제발 !!!!!!!!!!!!!!!!!!!!!!!!!!!!!

전 그렇게 머리좋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태클거실꺼면 뒤로버튼을 살짝? 눌러주세요!

 

 

무튼 잡소리가 너무길었네용!

이번엔 제 꿈얘기를 해볼께요!!!!!!!!!!!!!!!!!!!!!! 출바알짱!!!!!!!!!!!!!!!!!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님의 성장생활은 그리 평찬치 못하였음.

다사다난해도 이렇게 막무가내로 사고가 끊일수는 없는거임우씨!!!!!!!!!!!!!!!

 

난 참고로 처자임.

생물학적으로 여자라는 성별을 가지고 있슴(ㅠㅠ.....).

매년마다 사건사고는 기본으로 달고 다니심.

나도 왜그런지는 모르겠슴.

그치만 가족들이 나를 피하는 경향이 있기는 했슴.

 

한번은 머리통에 말벌을 쏘이기도 하고

한번은 스팸통 뚜껑에 손가락2개를 베여서 선홍빛 피를 보기도 하고

한번은 햇빛강한 줄 모르고 놀다가 온 몸에 화상을 입기도 하고

한번은 뜀틀하다가 손이 낑겨서 손가락뼈가 으스러지기도 하고

한번은 급식 급하게 먹다가 목에 생선가시가 낑겨서 켁켁대기도 하고

 

그냥 나님은 남자였음. 남자인가? 그런가?......... 아닌데............아 나 여자임!!!!!!!!!!!!!!!!!

아! 그리고! 지금은 지성인이기 떄문에(ㅋㅋㅋㅋㅋㅋ) 전혀 그런 사고를 치지 않음. 음흉

 

 

 

무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아서~~

 

 

왜 어린애들은 꿈도 잘꾸지 않슴둥?(ㅋㅋㅋ앜뭐얔ㅋㅋㅋㅋ)

나도 어릴적 꿈 꿀때에는 되게 컬러풀한 꿈들이 대부분이였던거 같슴.

 

초딩때 내가 잭스패로우 선장이 된거였씀.

보물섬에 보물을 찾기 위해서 개고생 고생고생 해가면서 멀고 먼 항해를 끝내고

보물상자의 뚜껑을 열려는 순간!!!!!!!!!!!!!!!!!!!!!!!!!!!!!!!!!!!!!!!!!!!!!!!!!!!!!!!!!!!!!!!!!!!!!!!

 

 

 

 

 

 

 

 

김여사가....학교가라고 깨웠음.

아 내보물 마이 프레셔스 마이...프레셔스 마이보물 내보물 아아아 내보물아아통곡통곡

내 보물이 뭔지를 알지도 모른채 나님 김여사의 궁디팡팡으로 학교를 등교하게 되었슴.

 

 

 

그런데 학교가 파하고 집에와보니..................음흉

정말 보물이 도착해 있었음!!!!!!!!!!!!!!!!!!!!!!!!!!!!!!!

그것은 나님의 선물들!!!!!!!!!!!!!!!!!!!!!!!!!!!!!!!!!! 퀘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헤ㅔ헤헤파안

에헤라디여 생휼밤이로구나~ 바람이분다 바람이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흠흠 죄송해요. 좀 흥분모듴ㅋ

 

 

알고보니 시골에서 큰이모님이 보내주신 선물들이 도착한거였슴.

가방이여 옷이며 큰손여사께서는 선물을 줄줄이 보내주셨던 거였슴(사랑해이모알러뷰).

 

 

그 일이 있고나서도 꿈을 꾸기는 했지만, 내가 누구겠슴?

그냥 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또 관심도의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명하게 관심도의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초딩시절을 지나서 중삐리가 되었슴!

교복을 입고~ 룰루랄라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슴.

 

우리집은 자유연애를 지향하는 가족관을 가지고 있슴부끄

어린애들이 만나는데 설마 나.........나................나.........나쁜짓을..........

하................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에맡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폭풍중삐리 시절 중 내가 참 좋아하는 동무가 생겼슴.

아 여기서 그동무는 남성동무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무와 나는 맨날 사랑부끄을 속삭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오글거렼!!!).

엄마도 그 남동무를 매우 귀여워라 했슴.

 

 

 

 

김여사는 매일 가게로 불러서 삼겹살을 구워주기도 하고 탕수육도 시켜주고,

냉면도 해주고 우린 돈없는 가난한 중삐리였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먹었슴!!!!!!!!!!!!!!!!!!

 

 

 

 

그러다 어느 날 강원도에서 재X이모가 올라왔음! 올레!!!!!!!!!!!!!!!!!!!!!!!!!!!!!!!!음흉

이모는 엄마가게에 손님이 들어오면 손님 직업 맞추는 능력을 보여주셨씀.

손님이 계실때는 암말안하고 계시다가 손님이 가버리면,

저사람한테 물소리가 들린다. 또 저사람은 쇠냄새랑 쇳소리가 난다.

실제로 물소리는 술장사를 하시는 분이였고, 쇠냄새아저씨는 철근관련된 무역업을 하시는 분이였슴.

캬~ 짱 이모는 정말 짱이였음!!!!!!!!!!!

 

 

 

그러다 이모가 자연스레 나의 남동무를 보셨슴.

그냥 살짝? 엄마미소까지는 아니였고, 무튼 인자한 미소를 보여주셨음.

아, 인자한 미소만 보여주셨슴. 만족 ←요러케

신난 나님은 이모가 서울에 있는 동안 이모에게 내가 좋아하는 동무들을 끌어다가

이모앞에 보여줬음.

이모는 그냥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고 별 말을 하진 않았슴. 또 어색한 인자미소만족

 

그당시 내가 좋아하던 남동무가 가자, 

'예쁘네, 귀엽게 생겼네....' 하며 또 어색한 미소를 날리시는 거임!!!!!!!!!!!!!!!!!!!!

뭐야 나도말해줘 뭐야ㅠㅠㅠㅠㅠㅠㅠ나도나도말해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랑 엄마는 속닥속닥 거렸음. 기분이 매우 나빴음우씨

엄마는 그냥 이모가 내 남동무에 대해 저 말만 되풀이 했다고 했슴.

 

 

 

그냥 이모는 별 말없이 김여사에게 딱 한마디만 했다고 함.

 

 

 

'은O랑 떼어놔'

 

 

 

 

한참도 아니고 얼마 지나고 나서 알게됬슴.

남동무는 나를 기만하고 가지고 놀았던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삐리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다리가 왠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친구의 친구를 사랑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이유를몰랏어..............이모...........나한테 좀 알려주지.........통곡통곡통곡통곡

 

 

 

알고보니 그 색히가 나를 배신할 놈이였고,

나는 진........지.....진심으로 남동무를 좋아했었슴통곡통곡통곡통곡.

 

 

 

결국 나는 시련의 아픔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동안 이모네집에서 요양을 하기로 결정했슴.

 

 

 

김여사는 학원은 어쩌고 낸 학원비가 얼만뎈ㅋ너ㅐ야렄;ㅐㄴㅇ러ㅐ;ㅋㄴ어래;ㅋㄴㅇ

하면서 노하셨지만, 이모의 한마디로 그거슨 종결되었슴. 

 

 

어린마음에 크게 상처를 입은 마음을 이모는 어렴풋이 짐작했었고

이모는 내가 집에 있는동안 해달라는거 먹고싶은거 전부 다 해줬음.

친이모가 아님에도 나를 정말 친자식처럼 대해줬슴.

 

 

 

 

에흉!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비루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매우매우 감사하단 말밖에 없어요오!!!!!!!!!!!!!!!!!!!!!

정말 감사합니당!!!!!!!!!!!!!!!!!!!!!!!!!!!!!!!!

 

 

 

 

읽어주신 분 애인생길꼬야!!!!!!!!!!!!!!!!!!!!! 음흉음흉음흉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