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가지려면 먼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어쩐일로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거론했나 했더니 결국은 외화벌이를 위해 짜낸 생각이었던 것이다.
물론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갑자기 이산가족 문제를 제기했을때 그 내막을 의심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그래도 설마 이를 돈벌이로 간주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남북 적십자사 실무접촉을 통해 북한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겉으론 인도주의를 내걸고 속으론 이산가족 상봉을 무기삼아 우리를 압박하면 금강산 관광중단을 풀수 있을 거란 얄팍한 계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금강산관광이 왜 중단되었는가? 무고한 우리 국민이 북한의 총알받이로 사망했다. 그런데도 북한은 현장검증은 커녕 사과한마디 한 적이 없다. 어디 그뿐인가? 그런 와중에 천안함 도발을 일으키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면서 현대아산 소유 호텔 등 3,600억여원의 우리 시설들을 몰수-동결한 상태다.
일은 자기들이 벌여놓고 수습은 우리한테 하라는 적반하장식 태도다. 북한은 이번 이산가족 상봉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일회성 행사로 끌고가면서 우리측으로부터 얻을 것은 얻겠다는 심산인 것이다.
이와관련 야당 원내대표가 남북관계 개선과 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를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대한민국 야당 대표라기보다는 북한 노동당 대변인같은 모습을 지울수가 없다.
이산가족 상봉은 어디까지나 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일로 어떠한 전제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설사 이산가족 상봉을 포기하더라도 절대 북한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
겉으론 인도주의, 속으론 돈벌이에 급급한 북한
북한이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가지려면 먼저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어쩐일로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거론했나 했더니 결국은 외화벌이를 위해 짜낸 생각이었던 것이다.
물론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갑자기 이산가족 문제를 제기했을때 그 내막을 의심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그래도 설마 이를 돈벌이로 간주했을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남북 적십자사 실무접촉을 통해 북한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겉으론 인도주의를 내걸고 속으론 이산가족 상봉을 무기삼아 우리를 압박하면 금강산 관광중단을 풀수 있을 거란 얄팍한 계산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금강산관광이 왜 중단되었는가? 무고한 우리 국민이 북한의 총알받이로 사망했다. 그런데도 북한은 현장검증은 커녕 사과한마디 한 적이 없다. 어디 그뿐인가? 그런 와중에 천안함 도발을 일으키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오면서 현대아산 소유 호텔 등 3,600억여원의 우리 시설들을 몰수-동결한 상태다.
일은 자기들이 벌여놓고 수습은 우리한테 하라는 적반하장식 태도다. 북한은 이번 이산가족 상봉도 과거와 마찬가지로 일회성 행사로 끌고가면서 우리측으로부터 얻을 것은 얻겠다는 심산인 것이다.
이와관련 야당 원내대표가 남북관계 개선과 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를 위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한마디로 북한 주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대한민국 야당 대표라기보다는 북한 노동당 대변인같은 모습을 지울수가 없다.
이산가족 상봉은 어디까지나 인도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일로 어떠한 전제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 설사 이산가족 상봉을 포기하더라도 절대 북한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