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몇년이냐 아 고1때였으니 4년전에 이야기에요 고등학교를 막 입학하고나서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친구가있었고 옆반 친구한테놀러가다 그반친구들과도 엄청친해지고 그랬었지요 그래서 한참 어린나이다보니 몰려다니기 좋아했엇고, 남자,여자애들이랑 같이막 지내느것도 좋았엇지요 저흰 실업계였고 실업계다보니 과로 반이결정되었엇고 , 1과당 1개반이어서 한번 같은반이되면 3년내내 같은반이 될수밖에 없는 운명이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반애들이랑도 잘지냈고, 뭐 잇잖아요 반에서도 막 같이잘맞고하는애들끼리 지내고막그런거? 그중에서 어떤 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맨첨에 친해지기 되기힘들었엇다죠? 짝궁이되고 해서 조금씩 말을섞어가면서 친해지기 시작했고 그땐 한참 다모임할 시기라 다모임 메신저에서도 한참 얘기도많이했었죠,
학교근처 골목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맨날 다 같이 등교하고 그러다가 애들끼리 노래방갓다가 그애가 노래부르는거보고 뻑가버렷지요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으로 그뒤로 그남자애가 저한테 팬~이러면서이렇게부르는애칭이생겼엇고 좀 더 친해지기시작했지요 그러다가 조금씩 호감이생기기시작하면서 보기만해도 좋고 막그러게된거 그러다 어느날 반에 친한애들끼리 진실게임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개랑 나랑 서로호감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친구한명이랑 옆반남자애한명이랑 넷이서 수업끝나고, 시내 노래방에 갔었지요 시내노래방에서 고백 노래를듣고, 제가 그냥 벙쩌서, 멍때리고있었는데
옆에 앉더니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이러는거 어디서본건잇어가지구=_= 당황햇엇고 얼떨결에 "어?,어.."이러고말앗죠 그래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지요 그 후로 저흰 정말 남부럽지않은 커플이였었고 거의 알만한애들은 사귀는거 다알고 그랬었지요 선생님들도 몇몇분들이 알으셨고 같이 풍기문란죄로 학생부실로 넘긴선생님들도많이계시고^^; 그렇게 이뿌게 잘 사귀고있었는데 어느날 전 그 애가 싫어지기 시작하는거에요 맨첨에 사귈때 노래방같이간 그 친구랑 맨날 저보다 그앨 더많이만낫엇고 둘이 무슨그렇게 비밀이많은지 솔직히 질투 많이났었지요 저랑 싸우기만 하면 무조건 그애한테말해서 그앤 개한테좀잘좀하라고 충고같은걸하더군요? 하다하다 그 남자친구랑 싸우다보면 계속 그런식이다보니 저도 참다참다가 정말 못참을정도로 짜증나서 그냥 둘이해결할문제니까 알겠다고 신경써줘서고마운데 빠지라고 했다가 친구랑도엄청싸웠엇고 그러다보니 남자애가 더싫어지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많이고민했엇어요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상담끝에 권태기온거같으니 그냥말하고 둘이 잘견뎌내보라고 그래서 전 저희집근처 초등학교 놀이터로 불러서 앉아서 진지하게 얘길했어요 미안한데 나권태기인거같다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다고 나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다고 그랫더니 알고 있었데요 요즘부쩍 더싸우고 제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도 많이힘들엇데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어떻게하면좋을까 햇더니 개가 지금 난너한테뭘로느껴지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아무생각없이 툭나와버린말이 스킨쉽하는친구? 이런말이 나오게 되버린거 바로 남자친구가 울어 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울고 있는거 보는데 정말 내가 애한테 못할말은 한거구나 하고 울지말라고 내가다 미안하다고 그냥그냥 우리조금의 시간을두고 한발자국들만 물러 가있자고 하면서 , 시간을ㄹ달라고햇습니다 그러고 전 집에 돌아갔지요
다음날, 잠을못잔탓에 지각을해서 학주한테걸려 벌받고 교실을 터덜터덜올라가고 1교시시작하자마자부터 쭉 잠이들엇엇지요 점심시간되고나서 친구가 밥먹으러가자고 깨웠고 제 얼굴을보고는 아무말도 묻지않는 친구들에게 그저 미안한마음이 엄청 들을뿐이였지요 밥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멍때려가면서 애들이랑 광합성을쬐며 벤치에서 앉아잇다가 수업시작하기직전에 다시 교실로 들어왔을때 전 제자리에앉자마자 눈물이터져나왔어요 제 책상에 그 남자친구가, 편지를써놓은거에요 그 밥엄청좋아하는 밥돌이가 밥도안먹고 점신시간내내 그책상에 길게길게 편지를써 놓은거에요 그래놓고선 어디로 사라졋는지 교실에선 안보이고 애들한테물어물어 양화실에있다는걸 알고 양호실로 바로 쫓아갓지요 양호선생님한테 여쭤서 조금전에 잠들엇다고 하는말을듣고 침대있는쪽으로 가서 훌쩍거리면서 처다보고있다가 훌쩍거리는거때문인지 그 애가 잠에서깨더군요 우는절보고 웃으면서 왜우냐고 우니까진짜못생겻다 라면서 킥킥되는거에요 진짜 제가 그렇게 못된말도햇고 상처도 줫는데 저같은애가 뭐가 좋아서 그러고있는지 진짜 바보도그런바보도 없엇던거같아요, 그렇게 거기서 저힌 1시간동안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조금씩 저한테 변화가오기 시작했지요 그렇게둘이 권태기를 이겨내갔고, 또 엄청 사이좋은 공식커플이 되었엇지요
그러다 어느날, 저흰 또 풍기문란죄로 걸려 학생부실에 끌려갔었습니다.. 저흰 툭하면 학생부실에만 끌려가기만하면 부모님께 연락하는 학주때문에 진짜 -_- 저희엄마가 학교에오셧고, 그애 어머니께선 일때문에 다른지역에계셔서 못오셧지요 전 엄마한테 진짜 멱살까지잡혀가면서 엄청 혼낫엇지요=_= 아 그러고 울고잇는데 그때 밉상학주가 둘을 떨어트려놓아야한다고 하면서, 둘중에 한명을 전학보내야한다고 막그러는거 그래서 전또 울면서 바락바락데들엇지요 그러다 또 등짝 한대맞고, 그때 무릎꿇고잇던 그애가 제가 전학을 가겟다고 그렇게 말을해버린거 그냥 잘못햇다고담부터안그런다고 계속 싹싹빌고햇으면 저번처럼 용서해줬을텐데, 전또 싫다고 계속 울엇지요
그러다가...................전학을 가버리게된 남자친구 매일 같이등교하던것도 못하게되엇고 같이앉아서 수업받는것도 같이 점심밥먹는것도 체육시간에 몰래몰래 윙크하면서 놀았던거 같이앉아서 음악시간에 피아노도 못치고 실습도 같이못하고 청소도 같이못하고 정말 한동안 속상했지요
그나마 전학간 학교가 그나마 가까워서, 학교끝나고 매일매일 볼수는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그것도 잠시, 학교를안나가기 시작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했습니다 그러다가 자퇴를하게되엇고, 같이 몰려다니는친구들과함께 그애 동네로가서 놀기도 하고그랬지요 어느날, 그애집에 놀러갔다가 자기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웃으시면서 니가윤정이구나 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남자친구 어머니한테 정말 죄송했지요 정말 가시방석이없엇습니다 그치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정말 저한테 잘대해줬었고 맛있는것도 많이사주셨고 얘기도 잘통하고해서 정말 저희엄마같은 어머니였엇지요 그래서 거의 며느리와 시어머니 처럼 그렇게 지냈었지요
그렇게 여름이 와 월드컵이시작했었고 늦게 까지응원해가며 등교시간도늦처준 학교때문에 항상 그애네 동네에서 애들이랑 같이 거의 살다시피 지냈었지요 이런저런 추억들과 함께 웃으며 떠들고 화내고 싸우기도 금방 풀릴꺼면서, 왜그렇게 툴툴데고그랫엇는지
그러다 어느새 만난지 백일이되었고, 잊을수없는 이벤트에 전 해준게없어 미안하기만햇던 남자친구앞에서 펑펑 울기만했습니다 그날 비왓엇는데 몇몇친구들도 도와주느라, 친구들한테도 감동했었고 정말 잊을수없는 하루였어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얼떨결에 제가 옛날에엄청좋아하던오빠를 만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얼떨결에 몰래몰래 만나게되었고 엄청좋아햇던사람이라.. 솔직많이 흔들렸어요 그러다 그걸 그애가 알게되었고, 만나서 얘기하고 심하게싸우고난후 저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날이 친구생일이라 다같이 가까운곳에 물놀이가기로 한날이였는데 전 못갈거같아, 그냥 늦게까지 잠을 자고있었고 친구들에게 연락이 엄청 오는바람에 전화를 받았엇지요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전친구목소리를듣자마자 눈물이터져나왔고 친구는울지말라며 저를 위로햇어요 그리고 전 어떻게 내가거길가겟냐고 이랫더니 오늘 내생일이라고 생일인데 너가안오면 어떡하냐고 개도 너 와도별로상관안할거같다고 그냥 니네 헤어졌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애들이랑 만나고그러면 앞으로도 볼사이들인데 계속 그렇게 피할꺼야?응? 이러면서 위로하는친구 에게 전 계속엉엉 울다가 준비하고빨리와 기다릴게라는말을남기고 전화를끊어버리는친구
전 서둘러 준비를하고 그애와 친구들이 잇는곳에 갔어요 그리 멀지않은곳이라 금방 도착했고 평상에 앉아서 백숙 해먹고있는 친구들이 절 반겨주었지요 물론 그애 빼고 전 그냥 멍하니서있다가 생일인친구가 절끌고 평상에 앉혔지요 그러고 그냥.. 서로신경안쓰고 그날 하루 정말 즐겁게놀앗답니다, 그리고 집에돌아갈때 쯔음에 그애랑 담배를피다가 애기를하게 되었는데 저흰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다시 사귀게되었고 ..............잘사귀고잇다가 이번엔 남자친구가 바람이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정말 다신안볼거같이 해놓고선 또 통화하다가 풀려버려선 ...........다시사귀게되엇고, 제가 또 전에좋아하던오빠랑연락한걸 남자친구한테걸려 또 헤어졌다 다시사귀고 .......정말 제가생각해도 징했지요.. 헤어져서 하루도안되 다시사귈꺼면서 뭘그렇게 헤어졌았냐고 바보들이라고 놀리는친구들
그러고 난후, 집에서 엄마아빠와의 심한 마찰을 견디지못해 제가화를 못참아 핸드폰도부셔버리고 집에서나와 친구네집에서 살았습니다 물론, 친구네아빠한텐 거짓말을하고 그러고나서 매일 남자친구랑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넷이서 항상 같이살다시피 지냇엇고, 절 찾는 지치지않는 엄마 아빠의 전화들에 제친구들은 이제 좀들어가라고 짜증부리기시작햇엇고 남자친구도, 그만들어가라고 얘기냐고 다너위하시는건데 들어가자고 ..
그러나 전 친구들이랑같이지내는게 더좋앗고, 집따위 가기싫엇지요 그래서 계속 뻐팅기고있다가 다가온 제생일...짧고짧은 방학도 2주남았던 때 전 집에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손수 만들어준 케잌과 편지, 큰곰인형을 안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들어갔는데
한성격하시는 아빠에게 아진짜엄청털리겟고나 하고 겁먹고 눈치보며 현관문열고 들어갓는데 예상외로 웃으시면서 우리딸들어왓냐고 어디서 뭐햇엇냐고, 하면서 맞아주시는 아빠앞에서 저는 무릎꿇고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슬펏던 생일은없엇던거같습니다 저녁에 가족이 다모였고 남자친구가 만들어준 케잌을 자랑하면서 같이먹고잇엇는데 아빠가 우리 사위가만들어준거라 맛잇네? 라면서 웃으시는거 그말이 왜케 듣기좋앗는지 전 바로 남자친구한테전화를햇고
다음날 만나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방학은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지요 , 그래도 매일매일 학교앞에 오는 남자친구와 친구들과함께 매일매일 같이 대학로노래방갓다 근처,초등학교에 꼬치와튀김맛잇는집에서맨날 사먹고 집으로돌아오고, 정말 이런저런 추억들이 많았엇지요
그러던 남자친구가 조금씩 변하기시작했고, 점점 학교앞에 오는것보단 제가 남자친구네 동네에가는게 많아지기시작했지요 솔직히 섭섭햇지만 제가 다좋아서그런거니까 ....... 맨날 남자친구랑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넷이서 매날 같이놀앗엇고 그렇게 시간이흘러흘러 남자친구 생일이다가왔고, 제가 그때 전날에 친구네집에서 자서 집에 못들어가서 돈이없는관계로 선물도 못해주고 달랑 편지하나 해주었어요
정말 미안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 웃으면서 안아주었고 시험기간이라 너무 졸린나머지, 낮잠을 잣습니다 얼마나잣는지 남자친구전화로 저의 중학교 친구한테 연락이왔고 중학교친구들을 만나러가자는거에요 전 근데그때 이미 엄마한테 돈을보내달라고해서 나름대로 계획을 생각하고잇엇는데, 자꾸 애들한테 가자고하는 남자친구한테 짜증을부렸습니다 그러고 또 싸우다가 결국엔, 중학교친구들을만났고
겜방 포켓치고 밥먹고 ....저랑있을때보다 더 즐거워 보이는 남자친구, 네 그렇ㄱ습니다 엄청 질투햇습니다 솔직 안가겟다고 뻐팅긴것도 여자의직감이라는게있지않습니까? 그러고 , 시간을보낸후 전 ......제가 거길왜있는지모르겟는거에요 제가 여자친구가맞는건지 제친구가 여자 친구인건지 어느새 부쩍친해진둘을보며 그냥 화를내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렇게 화가난 전 연락을피햇고 친구들에게 오는연락들도 다 씹어버리라고 부탁하고난후 그렇게 1주일을 흐른후에 다시만난 그애는, 엄청멀어져버린거같은 그런느낌이드는거에요
절보면서 웃고잇긴한데, 왠지 아니게 아닌거같다는 아 헤어질때가된거같다는 솔직히 전 그런생각을하고 준비를 하기시작했어요
남자친구의 절친인2명과함께 연락을해서 이런저런얘기도 많이해봤고 친구들에게 많이얘기도해봤고
점점 서로에게 그렇게 뜸해지기시작햇지요 그러다 어느날 정말 이대로는 안될거같아, 마음을먹고 만낫엇는데 그냥 이젠떨림보다는 단점도많이보이고 뭔가 서로엄청 변해버린것 같고 그냥 어찌 보면 편한친구같다는 생각이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거의 함께보낸1년이란시간을 그만 접기로 마음을 먹었고, 일상이었던 집앞에 데려다 주는 남자친구 에게 얘기를 햇습니다 그냥 돌려말하는것보다 솔직하게툭툭뱉어버리는게 제성격이라 전 솔직하게말했고 남자친구도 알고보니 그런생각이엇고, 뭔가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약 1년간의추억들 7번의 헤어졌다사귀었다를 소중히 간직하기로했고 정말 좋게좋게 헤어졌지요
.......그러고나서 전 엄청 후회를했지만, 이미 지나가버렸고 잡기엔너무 멀어져버린거같고 해서 말았는데
항상 애들이랑 몰려가던 노래방에서 충격적인말을들엇어요 항상 더블데이트하던 친구가 누군가에게 밖으로나가 연락을받고 방으로 다시들어오더니 대박이라고, 윤정이너 충격먹지말라고, 아얘기할까말가햇는데 그냥 말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설마햇는데 역시 제생각이맞앗어요 제중학교친구랑, 그애랑 사귀게되었다는거 저랑 헤어지자마자 바로사귀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제꼴이 우스워지기 시작했고 그자리에서 또 펑펑 울고말았습니다
헤어진뒤로 친구로도 잘지내며 연락하고지냇던 그애한테 ....그날저녁 다모임 메신저에서 기나긴얘길햇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신 보지않앗으면 좋겟다며 , 친구도삭제하고 번호도삭제하고 그렇게 인연을 끊었습니다
18살때까진가 우연히 보게되는 거때문에 힘들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뭐하며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가끔 생각이나긴해요 제 첫사랑이니깐요 처음으로 좋아햇고 처음으로 사귀엇던 건아니지만 정말 처음으로 진심으로 정말사랑했고 그만큼 추억도많앗엇고 가슴앓이해본 그런 첫사랑
그후로 다른 사람들도 많이만나보고 그랫었지만 여전히 개만한남자애는 못찾게더군요, 그냥 우연히 만나면 할말이 많을거같은데 그래도 그냥 17살의 소중하고예쁜추억으로남은거? 그런거같아요 보고싶긴하네요 얼마전에 친구들을통해, 개가 저 보고싶다고한말을들었어요 그말듣고 왜그렇게 마음이아팟는지, 술만먹으면 옛날얘기하다보면 꼭 그얘 얘기를하더라구요 친구들이
그치만 ....................우연히만난다든 친구들이랑같이놀다만난다든 보고는 싶은데 만나고 싶지는않네요
잊을수없는 추억을 남겨준 그아이
지금으로 부터 몇년이냐 아 고1때였으니 4년전에 이야기에요
고등학교를 막 입학하고나서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친구가있었고
옆반 친구한테놀러가다 그반친구들과도 엄청친해지고 그랬었지요
그래서 한참 어린나이다보니 몰려다니기 좋아했엇고, 남자,여자애들이랑 같이막 지내느것도 좋았엇지요
저흰 실업계였고 실업계다보니 과로 반이결정되었엇고 , 1과당 1개반이어서
한번 같은반이되면 3년내내 같은반이 될수밖에 없는 운명이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반애들이랑도 잘지냈고, 뭐 잇잖아요 반에서도 막 같이잘맞고하는애들끼리 지내고막그런거?
그중에서 어떤 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맨첨에 친해지기 되기힘들었엇다죠?
짝궁이되고 해서 조금씩 말을섞어가면서 친해지기 시작했고 그땐 한참 다모임할 시기라
다모임 메신저에서도 한참 얘기도많이했었죠,
학교근처 골목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만나서 맨날 다 같이 등교하고
그러다가 애들끼리 노래방갓다가 그애가 노래부르는거보고 뻑가버렷지요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으로 그뒤로 그남자애가 저한테 팬~이러면서이렇게부르는애칭이생겼엇고
좀 더 친해지기시작했지요 그러다가 조금씩 호감이생기기시작하면서 보기만해도 좋고 막그러게된거
그러다 어느날 반에 친한애들끼리 진실게임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개랑 나랑 서로호감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친구한명이랑 옆반남자애한명이랑
넷이서 수업끝나고, 시내 노래방에 갔었지요 시내노래방에서 고백 노래를듣고,
제가 그냥 벙쩌서, 멍때리고있었는데
옆에 앉더니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이러는거 어디서본건잇어가지구=_=
당황햇엇고 얼떨결에 "어?,어.."이러고말앗죠
그래서 그렇게 사귀게 되었지요 그 후로 저흰 정말 남부럽지않은 커플이였었고
거의 알만한애들은 사귀는거 다알고 그랬었지요
선생님들도 몇몇분들이 알으셨고
같이 풍기문란죄로 학생부실로 넘긴선생님들도많이계시고^^;
그렇게 이뿌게 잘 사귀고있었는데 어느날 전 그 애가 싫어지기 시작하는거에요
맨첨에 사귈때 노래방같이간 그 친구랑 맨날 저보다 그앨 더많이만낫엇고
둘이 무슨그렇게 비밀이많은지 솔직히 질투 많이났었지요
저랑 싸우기만 하면 무조건 그애한테말해서 그앤 개한테좀잘좀하라고 충고같은걸하더군요?
하다하다 그 남자친구랑 싸우다보면 계속 그런식이다보니 저도 참다참다가 정말 못참을정도로
짜증나서 그냥 둘이해결할문제니까 알겠다고 신경써줘서고마운데 빠지라고 했다가 친구랑도엄청싸웠엇고
그러다보니 남자애가 더싫어지기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많이고민했엇어요 그러다가 친구들에게 상담끝에 권태기온거같으니 그냥말하고 둘이 잘견뎌내보라고
그래서 전 저희집근처 초등학교 놀이터로 불러서 앉아서 진지하게 얘길했어요
미안한데 나권태기인거같다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다고 나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다고 그랫더니
알고 있었데요 요즘부쩍 더싸우고 제가 너무 신경질적이고 자기도 많이힘들엇데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어떻게하면좋을까 햇더니 개가 지금 난너한테뭘로느껴지는데?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전 바로 아무생각없이 툭나와버린말이 스킨쉽하는친구? 이런말이 나오게 되버린거
바로 남자친구가 울어 버리더라구요 솔직히 울고 있는거 보는데 정말 내가 애한테 못할말은 한거구나
하고 울지말라고 내가다 미안하다고 그냥그냥 우리조금의 시간을두고 한발자국들만 물러 가있자고
하면서 , 시간을ㄹ달라고햇습니다 그러고 전 집에 돌아갔지요
다음날, 잠을못잔탓에 지각을해서 학주한테걸려 벌받고 교실을 터덜터덜올라가고
1교시시작하자마자부터 쭉 잠이들엇엇지요 점심시간되고나서 친구가 밥먹으러가자고 깨웠고
제 얼굴을보고는 아무말도 묻지않는 친구들에게 그저 미안한마음이 엄청 들을뿐이였지요
밥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멍때려가면서 애들이랑 광합성을쬐며 벤치에서 앉아잇다가 수업시작하기직전에
다시 교실로 들어왔을때 전 제자리에앉자마자 눈물이터져나왔어요
제 책상에 그 남자친구가, 편지를써놓은거에요 그 밥엄청좋아하는 밥돌이가 밥도안먹고 점신시간내내 그책상에
길게길게 편지를써 놓은거에요 그래놓고선 어디로 사라졋는지 교실에선 안보이고
애들한테물어물어 양화실에있다는걸 알고 양호실로 바로 쫓아갓지요 양호선생님한테 여쭤서
조금전에 잠들엇다고 하는말을듣고 침대있는쪽으로 가서 훌쩍거리면서 처다보고있다가 훌쩍거리는거때문인지
그 애가 잠에서깨더군요 우는절보고 웃으면서 왜우냐고 우니까진짜못생겻다 라면서 킥킥되는거에요
진짜 제가 그렇게 못된말도햇고 상처도 줫는데 저같은애가 뭐가 좋아서 그러고있는지 진짜 바보도그런바보도 없엇던거같아요, 그렇게 거기서 저힌 1시간동안 얘기를 했어요 그러고 조금씩 저한테 변화가오기 시작했지요
그렇게둘이 권태기를 이겨내갔고, 또 엄청 사이좋은 공식커플이 되었엇지요
그러다 어느날, 저흰 또 풍기문란죄로 걸려 학생부실에 끌려갔었습니다..
저흰 툭하면 학생부실에만 끌려가기만하면 부모님께 연락하는 학주때문에 진짜 -_-
저희엄마가 학교에오셧고, 그애 어머니께선 일때문에 다른지역에계셔서 못오셧지요
전 엄마한테 진짜 멱살까지잡혀가면서 엄청 혼낫엇지요=_= 아 그러고 울고잇는데 그때 밉상학주가
둘을 떨어트려놓아야한다고 하면서, 둘중에 한명을 전학보내야한다고 막그러는거
그래서 전또 울면서 바락바락데들엇지요 그러다 또 등짝 한대맞고,
그때 무릎꿇고잇던 그애가 제가 전학을 가겟다고 그렇게 말을해버린거 그냥 잘못햇다고담부터안그런다고
계속 싹싹빌고햇으면 저번처럼 용서해줬을텐데, 전또 싫다고 계속 울엇지요
그러다가...................전학을 가버리게된 남자친구
매일 같이등교하던것도 못하게되엇고 같이앉아서 수업받는것도 같이 점심밥먹는것도
체육시간에 몰래몰래 윙크하면서 놀았던거 같이앉아서 음악시간에 피아노도 못치고
실습도 같이못하고 청소도 같이못하고 정말 한동안 속상했지요
그나마 전학간 학교가 그나마 가까워서, 학교끝나고 매일매일 볼수는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그것도 잠시, 학교를안나가기 시작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속상했습니다
그러다가 자퇴를하게되엇고, 같이 몰려다니는친구들과함께 그애 동네로가서 놀기도 하고그랬지요
어느날, 그애집에 놀러갔다가 자기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웃으시면서 니가윤정이구나 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시는 남자친구 어머니한테 정말 죄송했지요 정말 가시방석이없엇습니다
그치만, 남자친구 어머니는 정말 저한테 잘대해줬었고 맛있는것도 많이사주셨고 얘기도 잘통하고해서
정말 저희엄마같은 어머니였엇지요 그래서 거의 며느리와 시어머니 처럼 그렇게 지냈었지요
그렇게 여름이 와 월드컵이시작했었고 늦게 까지응원해가며 등교시간도늦처준 학교때문에
항상 그애네 동네에서 애들이랑 같이 거의 살다시피 지냈었지요
이런저런 추억들과 함께 웃으며 떠들고 화내고 싸우기도 금방 풀릴꺼면서, 왜그렇게 툴툴데고그랫엇는지
그러다 어느새 만난지 백일이되었고,
잊을수없는 이벤트에 전 해준게없어 미안하기만햇던 남자친구앞에서 펑펑 울기만했습니다
그날 비왓엇는데 몇몇친구들도 도와주느라, 친구들한테도 감동했었고
정말 잊을수없는 하루였어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얼떨결에 제가 옛날에엄청좋아하던오빠를 만나게되었어요
그러다가 얼떨결에 몰래몰래 만나게되었고 엄청좋아햇던사람이라.. 솔직많이 흔들렸어요
그러다 그걸 그애가 알게되었고, 만나서 얘기하고 심하게싸우고난후 저흰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날이 친구생일이라 다같이 가까운곳에 물놀이가기로 한날이였는데 전 못갈거같아,
그냥 늦게까지 잠을 자고있었고 친구들에게 연락이 엄청 오는바람에 전화를 받았엇지요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전친구목소리를듣자마자 눈물이터져나왔고 친구는울지말라며
저를 위로햇어요 그리고 전 어떻게 내가거길가겟냐고 이랫더니 오늘 내생일이라고 생일인데
너가안오면 어떡하냐고 개도 너 와도별로상관안할거같다고 그냥 니네 헤어졌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애들이랑 만나고그러면 앞으로도 볼사이들인데 계속 그렇게 피할꺼야?응? 이러면서 위로하는친구
에게 전 계속엉엉 울다가 준비하고빨리와 기다릴게라는말을남기고 전화를끊어버리는친구
전 서둘러 준비를하고 그애와 친구들이 잇는곳에 갔어요 그리 멀지않은곳이라 금방 도착했고
평상에 앉아서 백숙 해먹고있는 친구들이 절 반겨주었지요 물론 그애 빼고
전 그냥 멍하니서있다가 생일인친구가 절끌고 평상에 앉혔지요 그러고 그냥.. 서로신경안쓰고
그날 하루 정말 즐겁게놀앗답니다, 그리고 집에돌아갈때 쯔음에 그애랑 담배를피다가 애기를하게
되었는데 저흰 그렇게 얘기를하다가 다시 사귀게되었고 ..............잘사귀고잇다가 이번엔 남자친구가
바람이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정말 다신안볼거같이 해놓고선 또 통화하다가 풀려버려선
...........다시사귀게되엇고, 제가 또 전에좋아하던오빠랑연락한걸 남자친구한테걸려 또 헤어졌다 다시사귀고
.......정말 제가생각해도 징했지요..
헤어져서 하루도안되 다시사귈꺼면서 뭘그렇게 헤어졌았냐고 바보들이라고 놀리는친구들
그러고 난후, 집에서 엄마아빠와의 심한 마찰을 견디지못해 제가화를 못참아 핸드폰도부셔버리고
집에서나와 친구네집에서 살았습니다 물론, 친구네아빠한텐 거짓말을하고 그러고나서
매일 남자친구랑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넷이서 항상 같이살다시피 지냇엇고,
절 찾는 지치지않는 엄마 아빠의 전화들에 제친구들은 이제 좀들어가라고 짜증부리기시작햇엇고
남자친구도, 그만들어가라고 얘기냐고 다너위하시는건데 들어가자고 ..
그러나 전 친구들이랑같이지내는게 더좋앗고, 집따위 가기싫엇지요 그래서 계속 뻐팅기고있다가
다가온 제생일...짧고짧은 방학도 2주남았던 때 전 집에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손수 만들어준 케잌과 편지, 큰곰인형을 안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들어갔는데
한성격하시는 아빠에게 아진짜엄청털리겟고나 하고 겁먹고 눈치보며 현관문열고 들어갓는데
예상외로 웃으시면서 우리딸들어왓냐고 어디서 뭐햇엇냐고, 하면서 맞아주시는 아빠앞에서 저는
무릎꿇고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슬펏던 생일은없엇던거같습니다
저녁에 가족이 다모였고 남자친구가 만들어준 케잌을 자랑하면서 같이먹고잇엇는데
아빠가 우리 사위가만들어준거라 맛잇네? 라면서 웃으시는거
그말이 왜케 듣기좋앗는지 전 바로 남자친구한테전화를햇고
다음날 만나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고,
그렇게 방학은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었지요 , 그래도 매일매일 학교앞에 오는 남자친구와
친구들과함께 매일매일 같이 대학로노래방갓다 근처,초등학교에 꼬치와튀김맛잇는집에서맨날
사먹고 집으로돌아오고, 정말 이런저런 추억들이 많았엇지요
그러던 남자친구가 조금씩 변하기시작했고, 점점 학교앞에 오는것보단
제가 남자친구네 동네에가는게 많아지기시작했지요 솔직히 섭섭햇지만 제가 다좋아서그런거니까
....... 맨날 남자친구랑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넷이서 매날 같이놀앗엇고
그렇게 시간이흘러흘러 남자친구 생일이다가왔고, 제가 그때 전날에 친구네집에서 자서
집에 못들어가서 돈이없는관계로 선물도 못해주고 달랑 편지하나 해주었어요
정말 미안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는 웃으면서 안아주었고
시험기간이라 너무 졸린나머지, 낮잠을 잣습니다
얼마나잣는지 남자친구전화로 저의 중학교 친구한테 연락이왔고
중학교친구들을 만나러가자는거에요 전 근데그때 이미 엄마한테 돈을보내달라고해서
나름대로 계획을 생각하고잇엇는데, 자꾸 애들한테 가자고하는 남자친구한테 짜증을부렸습니다
그러고 또 싸우다가 결국엔, 중학교친구들을만났고
겜방 포켓치고 밥먹고 ....저랑있을때보다 더 즐거워 보이는 남자친구,
네 그렇ㄱ습니다 엄청 질투햇습니다 솔직 안가겟다고 뻐팅긴것도 여자의직감이라는게있지않습니까?
그러고 , 시간을보낸후 전 ......제가 거길왜있는지모르겟는거에요 제가 여자친구가맞는건지 제친구가 여자
친구인건지 어느새 부쩍친해진둘을보며 그냥 화를내고 집으로 돌아왓습니다
그렇게 화가난 전 연락을피햇고
친구들에게 오는연락들도 다 씹어버리라고 부탁하고난후 그렇게
1주일을 흐른후에 다시만난 그애는, 엄청멀어져버린거같은 그런느낌이드는거에요
절보면서 웃고잇긴한데, 왠지 아니게 아닌거같다는
아 헤어질때가된거같다는 솔직히 전 그런생각을하고 준비를 하기시작했어요
남자친구의 절친인2명과함께 연락을해서 이런저런얘기도 많이해봤고
친구들에게 많이얘기도해봤고
점점 서로에게 그렇게 뜸해지기시작햇지요
그러다 어느날 정말 이대로는 안될거같아, 마음을먹고 만낫엇는데
그냥 이젠떨림보다는 단점도많이보이고 뭔가 서로엄청 변해버린것 같고
그냥 어찌 보면 편한친구같다는 생각이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거의 함께보낸1년이란시간을 그만 접기로 마음을 먹었고,
일상이었던 집앞에 데려다 주는 남자친구 에게 얘기를 햇습니다
그냥 돌려말하는것보다 솔직하게툭툭뱉어버리는게 제성격이라 전 솔직하게말했고
남자친구도 알고보니 그런생각이엇고, 뭔가좀 서운했지만
그래도 약 1년간의추억들 7번의 헤어졌다사귀었다를 소중히 간직하기로했고
정말 좋게좋게 헤어졌지요
.......그러고나서
전 엄청 후회를했지만, 이미 지나가버렸고 잡기엔너무 멀어져버린거같고 해서 말았는데
항상 애들이랑 몰려가던 노래방에서 충격적인말을들엇어요
항상 더블데이트하던 친구가 누군가에게 밖으로나가 연락을받고 방으로 다시들어오더니
대박이라고, 윤정이너 충격먹지말라고, 아얘기할까말가햇는데
그냥 말하는게 나을거같다고, 설마햇는데
역시 제생각이맞앗어요 제중학교친구랑, 그애랑 사귀게되었다는거
저랑 헤어지자마자 바로사귀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제꼴이 우스워지기 시작했고 그자리에서 또 펑펑 울고말았습니다
헤어진뒤로 친구로도 잘지내며 연락하고지냇던 그애한테
....그날저녁 다모임 메신저에서 기나긴얘길햇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신 보지않앗으면 좋겟다며 , 친구도삭제하고 번호도삭제하고
그렇게 인연을 끊었습니다
18살때까진가 우연히 보게되는 거때문에 힘들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어디서 뭐하고 뭐하며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가끔 생각이나긴해요 제 첫사랑이니깐요
처음으로 좋아햇고 처음으로 사귀엇던 건아니지만
정말 처음으로 진심으로 정말사랑했고 그만큼 추억도많앗엇고 가슴앓이해본 그런 첫사랑
그후로 다른 사람들도 많이만나보고 그랫었지만
여전히 개만한남자애는 못찾게더군요,
그냥 우연히 만나면 할말이 많을거같은데 그래도 그냥
17살의 소중하고예쁜추억으로남은거? 그런거같아요
보고싶긴하네요 얼마전에 친구들을통해, 개가 저 보고싶다고한말을들었어요
그말듣고 왜그렇게 마음이아팟는지,
술만먹으면 옛날얘기하다보면 꼭 그얘 얘기를하더라구요 친구들이
그치만
....................우연히만난다든 친구들이랑같이놀다만난다든
보고는 싶은데 만나고 싶지는않네요
어쩌다보니 말이이렇게길어졌네요
사실 더많은일들이잇엇지만 어느정도생략해버렷ㅇㅓ요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이렇게긴글을 다읽어줄줄모르겟지만
전그냥 어리지만 어린거같지도않은 애매한나이 17살의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