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에피소드 9탄

쑤생2010.09.28
조회139,718

안녕하세요 수생입니다

 

 

 

 

자이제 드디어 9편의 에피소드 속으로

 

여러분이 알고계시듯 우리 남매 (쌍둥이남 막내여동생)은 사이가

매우좋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동생은 우리집에서 공주님 대우를 받고

우리들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함

 

하지만 우리는 두명이고 동생은 한명이기때문에

동생을 독차지하기위해

나와 형은 항상 경쟁의식이 엄청나게강함

 

그래서 우리는 동생앞에서

여러 일을 많이벌임

 

 

1, 어느날 동생과 나는 놀고있었음

나는 동생에게 재롱을 부렸고

동생은 원숭이의(민호)  재롱을 보고 즐겁게 웃고계셧음

 

근데 신의 귀를 가진 우리형이

우리가 재밋게 노는 소리를 들었음

(형은 막내와 내가 노는걸 엄청나게싫어함

자신은 미친 소외감이 든다고 함)

 

형은 손에 하얀 물체를 가지고 엄청난속도로 

우리가 있는 방으로 달려왔음

그리고 그하얀것의 뚜껑을 뽁 하고 열더니

자신의 눈에 칠하는 거였음

 

 

그리고

 

 

"윤아 오빠아퍼욬ㅋㅋㅋㅋㅋㅋ살려주떼옄ㅋㅋㅋㅋㅋ

호해주세옄ㅋㅋㅋ호~ㅋㅋㅋ앜ㅋㅋ따가웤ㅋㅋㅋㅋ"

 

 

 

미친도록 소리를 지르면서 우리윤이에게 관심을 끌고있었음

그 하얀물체는 다름아닌 물파스였음

형은 그렇게 물파스로 동생의 관심을 본인에게로 끌었음

 

그러면서 윤이에게 있는재롱을 다떨기시작했고..

윤이는 잇몸미소와 모든 관심을 형에게 주기시작했음

 

 

 

나는 소외감이 들기시작했고

당장에 형의 손에들린 파스를 뻇어서

내 얼굴 전체에 바르기시작했음

그리고시크하게 한마디했음

 

 

 

"나돜ㅋ관심ㅋㅋ옼ㅋ앜ㅋ"

 

 

 

 

그렇게 동생은 현빈과 원숭이에 재롱에 미친듯이

웃고있었음

우리 둘은 서로 파스를 뻇아가면서

계속 자신의 얼굴에 바르기시작했음

 

그렇게 우리의 몹쓸 경쟁은 시작되었고

형과나는 얼굴에있는 모든 구멍이란 구멍속에는

파스를 다집어넣으면서 동생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노력하기시작했음

 

5분이지나자

 

우리둘의얼굴은빨개지고 서로 수건 가되었음,,,

그리고

동생은 슬슬 재미없다는 눈치를 보내기시작했음

 

형은 그눈치를 살피더니

거실로 뛰어가기시작했음ㅋㅋㅋㅋ

그리곤 초록색 테이프를 가지고들어왔음

섹시한 표정으로 그 테이프를 뜯더니 ㅋㅋㅋ

자신의 다리에 차악 붙혔음ㅋㅋㅋㅋ

 

 

"ㅋㅋㅋ윤아  잘봨욬~ㅋㅋ"

 

 

그리고 자신의 다리에 붙은 테이프를 떼기시작했음

 

 

 

"ㅋ앜ㅋㅋㅋ내터어어어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형은 털을 미친듯이 뽑았고 내동생은 떼구르르르구르면서 웃기시작함

나는 질투를 느끼기 시작했음

그래서 형보다 더 긴길이의 테이프를 내다리에 붙혔음

그리고 천천히 떼기시작했음

 

 

 

"오옼ㅋㅋㅋ옼ㅋㅋ아핰ㅋㅋㅋ이겈ㅋㅋㅋㅋ오옼ㅋㅋㅋㅋ

이힠ㅋㅋㅋ옼ㅋㅋㅋ큨ㅋㅋ엄훸ㅋ아픜ㅋㅋ궄ㅋㅋ앜홐ㅋ"

 

 

동생은 다행히 관심을 나에게 주기시작했고 ㅋㅋㅋ

우리는 또 거기서 경쟁을 붙혀서

그테이프를 다쓸때까지 동생앞에서 스스로 

미친고문을 했음ㅋㅋㅋ

,,,

 

 

 

그렇게 우리는 엄청난 미션을 끝마치고,,,,

막내에게 물었음

 

" 우리둘중에서 누가 더좋아?ㅋㅋㅋ"

 

 

동생은 대답했음

 

 

 

 

 

 

"초록색테이프"

 

 

 

 

 

 

 

형과 나는 처음으로 동생에게 발차기를 했고 ㅋㅋㅋ

 

결국 우리둘은 부엌 제일구석에 갖혀서 동생에게

10분동안 얻어맞기만했음 ㅋㅋㅋㅋ

 

(우리둘은 맞는 인생인가봄,,,,

어떻게보면ㅋㅋ맞는걸 즐기는 사람인가봄)

 

 

 

2.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ㅋㅋㅋ이 에피소드를 적어봄 ㅋㅋ

 

나와 형은 동생이 시험기간일때

문과인 과목은 내가

이과인 과목은 형이

어느정도 무료 과외를 해줌 ㅋㅋㅋㅋ

우리는 3일정도 속성으로 우리동생에게

공부를 시켜주었음

 

나는 문과이므로 ㅋㅋ사회와 한자를 돌보았고

형은 이과이므로 ㅋㅋ수리와 과학을 갈쳐주었음

 

시험날이됬고 우리동생은 시험지를 가지고 집에왔음

 

나는 빠른속도로 내가 가르친 과목을 채점하기시작했음

동생보다 내가 더흥분하여서 채점했음 ㅋㅋ

근데,,, 백점이 나온거였음,,,,,

 

 

나는 형에게 소리쳣음

 

 

"내가 가르친 과목은 백점이랍니닼ㅋㅋ민규선생님"

 

 

 

형은 엄청나게 굳은 표정으로

비장하게 수학 시험지와 빨간펜을 들고 등장했음

상기된 표정과 엄청나게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진지한 표정이였음

그리고 한마디했음

 

 

 

"수학 백점이면 류민호 너는 나한테 뺨 10대

대신 나는 틀린갯수대로 맞는다"

 

 

그러면서 채점을 하기시작했음

 

형의 손은 부들부들 떨리기시작하였고

입술은 파란색으로 변했음

그렇게 채점을 다한후

형은 동생에게 진지한표정을 말했음

 

 

 

 

 

 

"윤아,,,,,니가잘못한거니까

너도 반만맞아줘"

 

 

동생은 시크하게 형의 말을 무시했고

 

 

 

형은 나에게  뺨을 맞았음

(몇대인지는 공개할수없음 ㅋㅋ동생을위해)

맞을떄마다 형은 소리를 질렀음

 

찰싹

 

"윽...난 윤이같은 제자둔적없다"

 

찰싹

 

"윽,,난 차라리 원숭이에게 수학을가르치겠다"

 

찰싹

 

"윽,,, 윤이머리엔 돌이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