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이문제로 집에 실망이 많네요

오노2010.09.29
조회1,418

저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 경우인데

집이 두채인데 벌써 한채는 아들명의로 해주고 그리고본인 연금보험까지 아들앞으로 해주셨습니다.

그래놓구 아들 하고 딸은 똑같다고 하는건 똑같이 해주길 바라고 솔직히

제가 더 이집에 많이하죠

아빠가 제 사대보험 내주시는데 아빠공장인지라 오빠도 똑같이 내주는데

자꾸 저한테만 돈아까운지 보험이야기 하면서 왜 아빠가 내주냐고 저엄마 저러네요

솔직히 섭섭해서 그랬네요

그럼 아들다주고 아들한테 부양다받으라고 나 한푼안받고 나 아들보다 안할거라구

솔직히 돈1원한장 주고 싶지도 않은 엄마입니다. 아들아들아들 아주 지겹죠

근데 보면 아들이나 딸이나 해주는거 똑같구 솔직히 제가 더하는거 같구요

요즘 들어 집에 실망이 많네요

달랑 보험 12만원내주는 나는 못된년이구 아들은 20 만원넘게 나와도 괜찮으거구

솔직히 자식똑같은데 이럴때보면 부모들이 아들아들만 하데요 물론 받는거 실제적으로 없습니다 그저 형식만 아들아들이죠

아들한테 뭐하나 재대로 받는것도 없으면서... 아들딸 똑같다 말만 하는지 이해불가

그래서 재산도 안주는데 왜 내가 아들하고 똑같이 해야 하냐고하니

자식아니냡니다.. ㅋㅋ 그러면서 재산줄땐 자식아니데요 딸은

우리집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벌써 줄건 다 돌려놓구 참.... 애하나 봐주는 유세는 하늘을 찌르고....

이번에 하도 얄미워서 줄였어요

이제차근차근 하나하나 요구사항 줄이고 있네요 저도좀편하게되고요

우리집도 울엄마 조만간 저보고 재산포기각서 쓰라하겠네요 그럼 저도여러분의 의견대로

집에 하는거 일체 없는걸로 조건 달라구요

애키워주는거 주는거 왜엔 어떤것도 안하겠다..

칠순 환갑 다 아들이 하고 아들이 다받아라 하고 싶데요 기분더럽습니다

님 심정 이해되네요

아들만 자식이면 아들한테만 받아야죠 솔직히

항상 그러면서 며느리들은 꼭 그러데요 딸은 자식아니냐고 형제끼리 같이 부담해서 봉양하자구 ㅋㅋㅋ 나 새언니가 이소리하면 고대로 을퍼줄려고요

내가 받을 몫을 본인남편이 다 챙겨갔으니 본인남편이 부양하는건 당연하다

내가 지금이라도 갈라달라고 하면 갈라줄거냐

솔직히 집한채 명의돌려준거 분하고 억울합니다. 하는건 제가 더하는데요

왜저의 몫은 없는거죠 기분안좋데요

이래서 요즘 딸낳을려고 성화인가봅니다 딸은 해주는거 없어도 집에 다 해다 바치는 경우가 많으니... 거의 80~90 정도 되겠지요

솔직히 자식다 1대 1인데 왜 아들이 2를 가지고 딸은 안받고 칠순팔순 비용도 똑같이하는지 ㅋㅋㅋㅋ 나 며느리들한테도 뭍고 싶더라구요 왜받을건 다 받아가구

돈들어갈땐 딸은 자식아니냐고 하는지....

울새언니도 이러면 나 각서 보여줄려고요 내돈 본인 남편이 다 챙겨갔으니 그걸로 내십시요 하고....

그래서 저도 정했어요

아들보다 칠순 이나 환갑때 적게 하는걸로 항상 똑같이 드렸는데

이제 생각달라지데요 기분아주 드럽구요 대놓구 보험내주는거에 정색을 하는 엄마를보니

나오던돈이 들어가더이다....

왜그렇게 부모들은 아들한텐 해주고 딸한테는 받으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울엄마 시집갈때 돈모은거 안주고 갔다고 노래를 불렀던 사람이랍니다..

지금 애키워주는걸로 본인생활다하고 계십니다 ㅋㅋㅋ 물론 많이 줄였지만...

애 키워줄때 준거 죽을때까지 달라고 하십니다...

정말 아들한테는 아무것도 못받으면서 해다 바치는거 보면 이해 불가하죠 솔직히

나 과일한박스 개가 사오는꼴을 못봤어요 지금껏 30년살면서 ㅋㅋ 장가가면 철든다는데

더할거 같아요 여우같은 넘이라 ㅋㅋ 하여간 정말 글쓴이 속상하겠어요

재산포기각써 까지 쓰라고하는건 해도 넘하지....

이건뭐....

난 그냥 울엄마 아빠가 다 쓰고 돌아가시고 남으면 기부하고 갔으면 하는바램

어짜피 나 안줄건데 왜 아들은 줘 저도 섭섭하더라구요 이래서 딸들이 집에 많이 안할려고 하나봐요

저도 요즘 급부상하게 생각들더라구요 내가 해다바쳐봐야 그거 결국엔 아들내미 보태주는 꼴이네 하구요

울엄마 돈안쓰면 안쓸수록 아들가져가는게 느는거죠...

그래서 저도 생활패턴을 바꿨어요 애보는비용 과 과일사다주는거 그리고 장봐다주는거 10 이렇게 해서 일체 더 안하기로

멋모르고 18개월 참 무던히도 퍼다 줬는데 엄마가 이러니 왕실망되더라구요

내가 받고싶은것도 아니지만 왜 내돈뜯어다 아들줄생각을 하는지....

참 나도 남자로 태어날걸 했단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