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전용핸드폰 3♡ 번외有

구녀2010.09.29
조회57,136

톡됬네요

영자님 나 사랑하시는듯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시간많으시고 재밌는거 원하시는분들

http://pann.nate.com/b202760722

이판도 한번봐주세요 휴 말빨안되지만 열씨미 또 쓴거임

 

세 여아 대낮 성폭행 사건..
동대문 장안동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아이의 모금함이 개설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아직 7살 밖에 안된 아이입니다.
여러분의 힘을 모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3020

 

아...3탄;;기다리신 30%소수분들 안녕하세쎄여?

 

사실 이거 썼었는데 톡도안되고 관심들도없길래 관심갖어달라고 다시올리는거

 

저 무슨 결제 받는 느낌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이제 쓸꺼없거든요? 그래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 마치겠습니다.

대신 다른 이야기들로 매꾸어 나갈꺼에요..

 

못보신분들을위해 1,2편 링크걸게요

1 : http://pann.nate.com/b202663208

2 : http://pann.nate.com/b202685124

 

7.납치

 

지겹지도 않은지 매일 전화가 울리는나 ^^

사실 이렇게 전화오고하는게 고등학교때부터 좋은 번호를 가지고있었어요

그것도 그렇고 야동 보느라고 여기저기 결제하러다녔더니 맨날 이런거 오는듯

내 번호 유출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다가 자기번호 한번 쳐보세요

거기 많이나와있으면 많이 유출된거라고함 난 무서워서 안쳐보고있어요 5백만개나올까바

 

 

 

이번 이야기는 좀 된 얘기에요 고등학교때 이야기임

 

 

학교 끝마치고 였습니다

친구들과 열심히 놀고있는데 잠깐 화장실 온사이에 전화가 왔네요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 갖기 위한 시꺼먼 마음~ (고딩때도 이벨소리냨ㅋㅋㅋ)

 

 

 

"여보세요"

 

"니 딸이 납치되었다 딸을 다시 만나고 싶으면 계좌번호에

5000만원을 입금해라." (????????????????????)

 

 

여러분 눈치 채셨나요?

 

어이가 없었네요

그때는 고등학교2학년때였는데 말이죠 딸이 납치되었다뇨 ㅡㅡ

그래서 전 학생의 신분이기도 하고 저한텐 딸 따위 없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참나

 

 

 

 

 

 

 

 

 

 

 

".......허.....! 제...제 딸이 거기 있다뇨 당신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대상감ㅋㅋㅋ)

 

 

"니 딸 XXX을 지금 내가 데리고있다. 경찰을 부를생각은 하지말고

살아서 딸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불러주는 계좌에 돈을 입금해라 (옆에서 우는소리남)"

 

 

근데 중요한건 잘 들어보니 니 딸 이름이라고 대는 이름이 ㅡㅡ

 

 

제 이름이더라구요 흔한 이름이 아니라 듣다보니까 딱 알겠더군요

 

 

 

 

 

 

"..얼마 입급해드리면 되나요? 제발 살려만주세요"

 

 

난 여기있는데 거기서 죽어가고 있나봥

 

 

"5천만원을 입금해라 지금 "

"5천만원이요?"

"그래 ! 지금 은행으로 가서 송금...*(^&*"

"알겠습니다..살려만주세요 근데 잠시만요.....제 딸이....

 

 

 

 

 

 

 

 

 

 

 

 

 

 

몸 값이 5천만원밖에 안되요?ㅡㅡ 장난하나 지금 야 더받어 더

살아있는 생명체가 5천만원의 가치가안되냐? 야 아 참 생각해보니까ㅡㅡ...

내가 낳은앤데 왜 내가 다시 돈을주고 데려와야되 야 !"

 

 

 


 

 

 

 

 

아 여기서 이제 보이스 피싱 전화는 끝이구요

더 있는데 이야기 거리는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두어개 투척하고 갈게요

 

 

 

번외1. X같은경우^^..

 

 

아시는 분은 아시다들 시피 폰가게에서일을 하는데요

저는 폰을 너무 사랑해요^^....그래서 내 아이같이 편하게 호칭을붙이는데

걔는 그아이는 얘는~? 이런식으로 사람처럼 대해줍니다

뭐 예를들면

 

 

 

 

꿍디꿍디~

 

예를들면 구두를 좋아하는 서인영씨같은경우도 내 애기들 이러면서 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보시면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손님이 들어옵니다

 

 

"혹시나 내가 못된 생각 ~널갖기위한 시꺼먼마음 ~" (문열고 들어오는데도이런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고객님들 오시면 이제 뭐 꽁짜폰있어요?부터시작해서 거의 가격먼저 물어보세요~

 

 

 

"언니 이거 얼마정도해요?"

그럼 저는 ㅋㅋㅋㅋ 우리 사랑하는 마음을담아

 

 

 

 

 

 

 

 

 

 

 

 

 

 

 

"음....걔..같은 경우에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모르시겠는 분을위해 슬로우모션

 

 

걔.........가.........튼.....경.........우.....

걔.........가.........튼.....경.........우.....

걔.........가.........튼.....경.........우.....

 

!!!!!!!!!!!!!!!!!!!!!!!!!!!!!!!!!!!!!!!!!!!!!!!!!!!!!!!!!!!!

 

"네?"

 

"아....그...그아이 같은 경우에는"

 

죄송 합니다고객님

 

 

 

 

번외2. 번호좀 알려주세요

 

 

고객님이 오셔서 폰을 다 구경하시고

(고객님 : 좀 잘생긴 훈남임..귀요미스타일)

이제 개통만이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그 귀요미 고객님께서 읭 자꾸 슬쩍슬쩍 쳐다보시는거에요

왜그러시나ㅠㅠ..;???혹시 나에게...마...마....마음이를 보러가자는 생각일까?

혼자 군침삼키며 좀 지켜보고있는데 개통이 다 끝나고나서

고객님이 메모지를 저에게 건내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팡파레 울린다

 

"저기요 번호좀 알려주세요 !"

이러는데 근데 뭔가 번호알려달라는사람치고는 되게 시크하면서?좀 자신감이 넘쳐요

그래서 ㅋㅋ지가 귀요미인걸 알고 저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여자이기에 좀 팅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네?"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아ㅡㅡㅅㅂ 왜 화내고그러지

"죄송해요...;;저 원래 잘 안알려줘서요 죄송합니다"

 

 

 

 

 

 

 

 

 

 

 

 

"?무슨소리세요 저 방금 개통한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무슨소리세요 저 방금 개통한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무슨소리세요 저 방금 개통한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무슨소리세요 저 방금 개통한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

 

"?무.슨.소.리.세.요 저. 방.금 개.통한 번.호.좀 알.려.주.시.라.구.요"

 

 

 

고객님 조금만 ..데시벨을좀만낮춰주세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읽어주시느라^^.......

그럼 전 바람처럼 사라지겠음

 

그리고 2편에서 문제 맞춰보라니까 응시자가없었음 그래서 취소

그럼 E.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