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어쩌죠??

휴,,2010.09.29
조회263

안녕하세요

 

인천에사는 26살 여인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 우리만의 집을 가지려고 모아모아 2월에 결국 오래된 저층아파트를 장

 

만해서 쭈욱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이사온 첫날부터였습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쉬지않고 쿵쿵쿵 거리는소리때문에 잠도 못자고 자고일어나면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윗집에서 공사를 하겠지라고 생각해서 일주일을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도 새벽6시부터 밤12시까지 쉬지않고 망치로 내려치는듯한 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참다참다 못한 아버지가 올라갔는대 아랫집이래니까 나중에오라고하고 문도안열어주는겁니다

 

당황...;;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어느날 주말에 저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아침10시쯤 올라가서 아래층이랬더니

 

아주머니가 문을열더니 눈을 뒤집어까고 저한테 "왜왔어?!*친년아 나한테 죽어볼래?전엔

 

니 에비가오더니 오늘은 니년이냐?"라고ㅡㅡ^ 쉬지도 않고 욕을해대는대 저희어머니가

 

놀래서 올라오셨더라구요

 

어머니까지 올라오니까 그 아주머니까 더 흥분해서 "아주 쌍으로 지랄발광을하는구나~

 

어린년이오더니 이젠 늙은년이 어쩌고저쩌구~.." 너무 기막혀서 참다가 제가 "하루도 안쉬

 

고 두통이 생기고 불면증이 생길정도로 소음을 내시는대 조금 자제해주세요~낮에는 괜찮

 

지만 새벽이나 밤늦게는 신경좀 써주세요.이웃사촌끼리 얼굴붉히면 그렇잖아요"라고 조금

 

흥분해서 말했더니 본인은 소음을 낸적이없다는겁니다.그리고서는 입에 담지못할 욕을 계

 

속하다가 절 때리려고 집에서 나오는겁니다.저희 어머니가 화가나서 지금모하는거냐고 소

 

리지르니까 큰소리냈다고 또 욕하고........ㅡㅡ;;

 

그 아줌마는 열심히 욕하더니 문을 꽝닫고 들어가는겁니다.

 

그 아주머니가 들어가자마자 같은 동에 사시는 분들이 저희집에 한두분씩 오시더군요

 

한달동안 이웃얼굴도 몰랐는대;;;

 

한 4~5분이 오셔서 커피를 마시며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다 들었다고..(그 아주머니 목청이 장난아니었거든요..)

 

저희 바로 윗집사람이 애를 못가져서 남편과 둘이사는대 정신이상자라고ㅡㅡ

 

저희집이 4층인대 2층까지 그 소음이 다 들린다면서 그래서 항의도해보고 경찰도 불렀었

 

는대 소용없었다고...

 

그아줌마 남편이 전에 사람들한테 칼부림도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집빼고는 저희 동에 거의 아이들이 많이 살거든요

 

그래서 다들 본인들 아이한테 무슨짓할까봐 더이상 어쩌지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집때문에 다섯집이 이사갔다면서...

 

순간...정말...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저희집은 참고로 딸3인대 저빼고 고딩,초딩입니다.

 

어머니도 생각을 하시더니 조금만 더 우리가 참고 내년에 이사가자고 하시더군요

 

현재 어느덧 이렇게 지낸지 7개월이 지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점점더 심해지는 소음..

 

비가오면 그 소음이 더 심해져요

 

제가 참다못해 아파트 관리소에 신고한번 했었습니다

 

그런대 관리소장님과 경찰을 욕빨로 이긴 윗층아줌마..

 

윗층이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기때문에 경찰에 신고해도 법적으로 해결이 안된다고하더라구요

 

휴..

 

한숨만 나와요..

 

미치겠어요..

 

이사갈 돈은 없고..

 

윗층이랑 대화도 안통하고 욕만 따발총마냥 계속 해대고..

 

여러분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