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거리에서 자주 보는 노숙자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고 싶어서인데요. 그 할아버지는 집도 없고 가족도 없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허리가 구부러져서 (거의 머리를 다리에 붙일정도.......) 서있는것도 힘들어 보이는 할아버지 입니다. 제가 알바하는 매장에 가끔 들어오셔서 주무실때도 있는데.. 아침시간에는 계셔도 괜찮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손님들이 많아지니 어쩔수 없이 쫓아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얼마전에도 한번 들어오셨다가 나가셨는데 제가 나가실때 집이 어디세요 라고 물어봐도 말씀도 어눌하게 잘 못하시고 정신 지체도 있으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아침 10시경 대학가 길거리에서.. 바지한쪽을 내리시고 서서 변을 보시던걸 제가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가끔 다른 어르신 분들이 이 할아버지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시는데.. 경찰분들이 와도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할아버지께 길에 이렇게 나와계시면 위험하다 이런말만 하고 돌아가는걸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긴급구조 sos? 그런 프로그램에 제보 하고 싶은데... 학대나 이런 것이 아니라서...도움을 안주실거 같아서.. 할아버지를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혹시 복지쪽으로 정보가 많으신분들...답변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겨울인데...춥기전에 할아버지가 좋은 시설로 가셨으면 싶네요... 1
노숙자 할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거리에서 자주 보는 노숙자 할아버지를 도와 드리고 싶어서인데요.
그 할아버지는 집도 없고 가족도 없는 것 같구요.
무엇보다 허리가 구부러져서 (거의 머리를 다리에 붙일정도.......)
서있는것도 힘들어 보이는 할아버지 입니다.
제가 알바하는 매장에 가끔 들어오셔서 주무실때도 있는데..
아침시간에는 계셔도 괜찮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손님들이 많아지니
어쩔수 없이 쫓아야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얼마전에도 한번 들어오셨다가 나가셨는데 제가 나가실때
집이 어디세요 라고 물어봐도 말씀도 어눌하게 잘 못하시고
정신 지체도 있으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아침 10시경 대학가 길거리에서..
바지한쪽을 내리시고 서서 변을 보시던걸 제가 목격한적이 있습니다......
가끔 다른 어르신 분들이 이 할아버지를 보고 경찰에 신고를 해주시는데..
경찰분들이 와도 달리 방법이 없더라구요.
할아버지께 길에 이렇게 나와계시면 위험하다 이런말만 하고 돌아가는걸
봤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긴급구조 sos? 그런 프로그램에 제보 하고 싶은데...
학대나 이런 것이 아니라서...도움을 안주실거 같아서..
할아버지를 도와드릴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복지쪽으로 정보가 많으신분들...답변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있으면 겨울인데...춥기전에
할아버지가 좋은 시설로 가셨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