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톡 써보고 싶었으나 쓸 거리가 없었던 고3입니다. ㅅㅏ실 요세 음슴체가 열라 활달적이던데.. 흠... 나도 내심 음슴체?? 훗 시작하겠음 때는 바야흐로 글쓴 전날임 사실 나이만 고3이지 공부도 안하고 학교에서 잠만 쳐 자고 아르바이트 하는그런놈임 사실... ㄴㅏ 미스터피자 주방 보조임 첫날 들어가자마자 설거지만 5시간 했던 그런남자임 훗...근데 어제는 왠일로 매장에 손님이 없었음.. 내심 설거지거리가 없던거에 즐거워하던 나는 덩실덩실 춤을 추고있었음 (매장 손님들이랑 홀 알바동생들이 비웃었음) 그러던중 부점장 누나가 나한테 일거리를 하나 주었음 "컁컁아, 가서 티켓돌리고와" ...우리 매장에서 주는 15%할인쿠폰과 셀바 2인무료쿠폰임 ...우리앞에 청계천있음.. 청계천에 커플들 열라 많은데 청계천 내려가면 안된다함.. 그래서 그 위를 마구마구 돌면서 티켓을 퍼트리고 있었음 그때..!! 내 눈에 보인건!! 지도를 보고있는 여성2분이었음 가서 티켓을 주면서 "할인쿠폰입니다. 10월30일까지 쓰실수 있으세요." 라고 했더니 그분이 저보고 "난데스까?" ...라고 했음. 내심 난 일본어를 좋아했고, 공부도 했던놈임.. 그러나..!! 그 앞에서는 아무생각 안남 "소레와 (그것과이것과저것도 구별안됨) 미스터피자 노 디스카운트쿠폰!!" 이라고 외쳤음 그랬더니 일본분이 "스미마센..?" 이러는거임 그래서 "미스터피자 디스카운트쿠폰!" 이라고 외쳤음 사실...혀도 굴릴줄 모르는 미쳔한놈임.. 내심 알아들으셨는지 "아아, 아리가또" 라고 말해주었음.. 훗..! 기분좋게 가려는데 "오니상,오니상!!" 이러는거임 내기억으론 오니상은... 오빠로 기억하는데.. 그 일본분들은.. 아줌마였음..!! "난데스까?" 그랬더니 서울스테이숀을 어떻ㄱㅔ 가냐고 물어봤음 사실 우리가게 앞에 종각역 있음 그래서 "음... 소레와(기억나는건 소레와뿐임)청계천데쓰" 이랬더니 "음음!! ㅎㅏ이" 이러면서 지도를 보셨음 그래서 "...." 그다음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를 모르겠는거임... "..음..음.. 앞으로 쭉가셔서 오른쪽으로 도시면 종각역 있는ㄷㅔ 그거 1호선이니까 그거 타시면되요!" ...난 자랑스런 대한민국인이었음 한글을 사랑하는 놈임.. 훗..! 근데 정작 중요한건.. "아... 소데스까? 아리가또" 이러는거임.. 나 왜 일본어 함? 그것도 안되는.. 젠장할.. 내얘기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음 또 돌리는 중에이번에 외국인이었음 내눈엔 머리 노랗고 눈 퍼렇고 털 많으면 무조건 외국인임 "익스큐즈미" "왔?" 외국인들은 열라 쿨함.. "디스이즈 미스터피자 피프틴퍼센트 디스카운트 쿠폰!" 내심 영어 잘했다 했는데 "Excuse me?" ...내 발음은 역시 구린거였음 "미스터피자 피프틴퍼센트 디스카운트 쿠폰!" 이랬더니 "Oh... Fifty Dis Count Coupon? " (철자...맞나..? 아 진심.. 멍청해보여..) 이러는거임 난 손도 흔들어 줬음 "노노노노 피프티 노노노 피프틴!!" 이제야 알아듣고 "Oh Thank You" 이랬음 근데.. 멍청하게 꼭 오세요가 생각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진짜 멍청하게.. "See You Later" 이라고 외쳤음... 진심멍청했음... 그러고 티켓다돌리고 주방와서 설거지 하고 이제 좀 쉬고 있는데 홀 알바녀석이 주방으로 들어왔음 "형형!" "어왜?" "외국인들 왔다간거 알아요..?" "...어?" "외국인이요..!!" ...내심 궁금했음 그래서 잠시 홀봤더니.. 아까 그분인거임.. 흙... 두리번 거리셨음..날 찾고 계신듯.. 날보셨음... 손을 흔드심.. 아... 나도 손 흔들었음.. 진심 왠지 모르게 민망했음.. 나 이제 할말 ㄷㅏ 했는데 어떻게 끝냄...? 훗... 톡되면 내 싸이공개함.. 대충 내가 있는 곳들은 아시겠지.. 오시면 주방에서 춤추는 녀석 있을꺼임.. 그거나임... 훗... 끝
미스터 피자 티켓팅 사건
내심 톡 써보고 싶었으나 쓸 거리가 없었던 고3입니다.
ㅅㅏ실 요세 음슴체가 열라 활달적이던데.. 흠... 나도 내심 음슴체?? 훗
시작하겠음
때는 바야흐로 글쓴 전날임
사실 나이만 고3이지 공부도 안하고 학교에서 잠만 쳐 자고 아르바이트 하는그런놈임
사실... ㄴㅏ 미스터피자 주방 보조임
첫날 들어가자마자 설거지만 5시간 했던 그런남자임
훗...근데 어제는 왠일로 매장에 손님이 없었음..
내심 설거지거리가 없던거에 즐거워하던 나는 덩실덩실 춤을 추고있었음
(매장 손님들이랑 홀 알바동생들이 비웃었음)
그러던중 부점장 누나가 나한테 일거리를 하나 주었음
"컁컁아, 가서 티켓돌리고와"
...우리 매장에서 주는 15%할인쿠폰과 셀바 2인무료쿠폰임
...우리앞에 청계천있음.. 청계천에 커플들 열라 많은데 청계천 내려가면 안된다함..
그래서 그 위를 마구마구 돌면서 티켓을 퍼트리고 있었음
그때..!! 내 눈에 보인건!! 지도를 보고있는 여성2분이었음
가서 티켓을 주면서
"할인쿠폰입니다. 10월30일까지 쓰실수 있으세요."
라고 했더니 그분이 저보고
"난데스까?"
...라고 했음.
내심 난 일본어를 좋아했고, 공부도 했던놈임..
그러나..!! 그 앞에서는 아무생각 안남
"소레와 (그것과이것과저것도 구별안됨) 미스터피자 노 디스카운트쿠폰!!"
이라고 외쳤음
그랬더니 일본분이
"스미마센..?"
이러는거임
그래서
"미스터피자 디스카운트쿠폰!"
이라고 외쳤음
사실...혀도 굴릴줄 모르는 미쳔한놈임..
내심 알아들으셨는지
"아아, 아리가또"
라고 말해주었음.. 훗..! 기분좋게 가려는데
"오니상,오니상!!"
이러는거임
내기억으론 오니상은... 오빠로 기억하는데.. 그 일본분들은.. 아줌마였음..!!
"난데스까?"
그랬더니 서울스테이숀을 어떻ㄱㅔ 가냐고 물어봤음
사실 우리가게 앞에 종각역 있음
그래서
"음... 소레와(기억나는건 소레와뿐임)청계천데쓰"
이랬더니
"음음!! ㅎㅏ이"
이러면서 지도를 보셨음
그래서
"...."
그다음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를 모르겠는거임...
"..음..음.. 앞으로 쭉가셔서 오른쪽으로 도시면 종각역 있는ㄷㅔ 그거 1호선이니까 그거 타시면되요!"
...난 자랑스런 대한민국인이었음
한글을 사랑하는 놈임.. 훗..!
근데 정작 중요한건..
"아... 소데스까? 아리가또"
이러는거임.. 나 왜 일본어 함? 그것도 안되는.. 젠장할..
내얘기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음
또 돌리는 중에이번에 외국인이었음
내눈엔 머리 노랗고 눈 퍼렇고 털 많으면 무조건 외국인임
"익스큐즈미"
"왔?"
외국인들은 열라 쿨함..
"디스이즈 미스터피자 피프틴퍼센트 디스카운트 쿠폰!"
내심 영어 잘했다 했는데
"Excuse me?"
...내 발음은 역시 구린거였음
"미스터피자 피프틴퍼센트 디스카운트 쿠폰!"
이랬더니
"Oh... Fifty Dis Count Coupon? "
(철자...맞나..? 아 진심.. 멍청해보여..)
이러는거임
난 손도 흔들어 줬음
"노노노노 피프티 노노노 피프틴!!"
이제야 알아듣고 "Oh Thank You" 이랬음
근데.. 멍청하게 꼭 오세요가 생각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진짜 멍청하게..
"See You Later"
이라고 외쳤음...
진심멍청했음...
그러고 티켓다돌리고 주방와서 설거지 하고 이제 좀 쉬고 있는데
홀 알바녀석이 주방으로 들어왔음
"형형!"
"어왜?"
"외국인들 왔다간거 알아요..?"
"...어?"
"외국인이요..!!"
...내심 궁금했음 그래서 잠시 홀봤더니.. 아까 그분인거임..
흙... 두리번 거리셨음..날 찾고 계신듯.. 날보셨음... 손을 흔드심..
아... 나도 손 흔들었음.. 진심 왠지 모르게 민망했음..
나 이제 할말 ㄷㅏ 했는데 어떻게 끝냄...?
훗... 톡되면 내 싸이공개함..
대충 내가 있는 곳들은 아시겠지..
오시면 주방에서 춤추는 녀석 있을꺼임..
그거나임...
훗...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