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음슴체 가겠음 나님은 서울 목동사는 고2 남자임 원래는 피부도 좋고 피부도 뽀샤시(?)'했었음' 적어도 중2때까지(리플에 사진올리라하면 올리겠음) 그러던 나님의 피부는 중3때부터 여드름이 나기시작하고(여드름이라기보단 얼굴에 나는 뭔지모르겠는 검은점 근데 짜면 노란색이튀어나오는이상한거) 콧수염과 턱수염이 잡초자라듯 자라고 왠지모르게 점점더 거무틱틱해졌음 그래도 나름 훈남이었음 진짜로 나름 긴머리에 볼살조금있고 비록 거무틱틱하고 여드름 덕지덕지해도 나름 훈남소리들었음 진짜임 (너무 강조했나? ㅈㅅ) 사건의 시작의 시초는 고1때로 거슬러올라감 나님은 남고에 진학하게됬고 빌어먹을 곰팡이냄세나는 남고에서 하루하루 홍어삭히듯 찌들어가고 잇었음. 빌어먹을 남고의 두발규정이란 옆머리가 귀님을 덮으면 안되고 뒷머리님이 옷깃에 닿지 않고앞머리님보다 길어선안된다는거임 ...ㅅㅂ 닝기리 나님은 나름 나으 긴머리에 자부심을 가지고있었음 찰랑찰랑거리는게 머리결도 고와요오오(ㅈㅅ) 1학기가 끝날때까지는 긴머리를 가지고 어떻게든 버텼음 이리저리도망다니고 결국걸리면 몇대 맞고 다음날까지 짤라오겠다고하고 다음날 꾀병부려서 학교안옴ㅋㅋㅋ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 진저리가났음 아주 머리카락을 눈까리에 쑤셔넣고싶었음 이놈의 머리카락이 뭔지참.. 결국 나님은 머리스타일의 혁명을 계획함 두발규정에 걸리지않고 스타일리쉬한.. 결국 내가선택한스타일은 모히칸임 1주일동안 심히 고민했음 결국엔 질러버리기로 하고... 우리집앞 '나나' 미용실로 가서 모히칸은 질러버렸음 혁명과정을 모두 마친 나님은 눈을 살포시 떳음 나님, 거울보고 경악해버렸음 이건 뭐 조폭따까리같았음 나도 거울보고 흠칫해서 90도각도로 인사할뻔했음 ㅅㅂ 모히칸으로 지른 직후 친구 유XX를 만났음(유상원이라고 밣히면 상원이가 뭐라할것같음) 유XX 나님을 보자마자 바로 90도각도로 인사함..ㅅㅂ 여기까지가 시초, 이제진짜 사건으로 들어감(서론이길었음 ㅈㅅ) 나님, 학원에가려면 버스를타야했음 늘 청소년용 T머니 들고다님 어느날 나님은 버스를타기위해 편의점으로 가서 T머니 3000원 충전함. 근데 편의점 알바가 나를 유심히쳐다봄. 나님, 착각에 빠진건지, 아니면 아직도 머리카락이 긴머리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아~ 또 훈남외모에 빠져버렸구만' 이러한착각은 오래가지못했음 충전후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에도착하자마자 버스가 온거임. 버스안에 들어갔음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땐 버스카드 찍으면 '삑~' '청소년입니다 혹은 성인입니다 혹은 어린이입니다' 라고 떳음. 나님, 들어가자마자 힘차게 버스카드를 찍었음. 버스 아저씨 날 계속쳐다보심 버스아저씨"잠깐만요" 나님"에?" 바스아저씨"당신 청소년 맞아요?" 나님"맞는데요" 버스아저씨"학생증좀 봅시다" 나님"그런거 안가지고 다니는데요.." 버스아저씨"당장 내리세요" 나님"에?" 버스아저씨"내리라고 당신같은 사람 많이봐왔는데 못봐주겠다고 내리라고" 아놔... 버스안에 모든사람 나님한테 시선집중.. 나님, 쪽팔려서 내렸음 ㅅㅂ 차번호 5230, 양천 01번버스 아직도기억하고있음 만나면 내가 반드시복수하겠음 두고봄 ㅅㅂㄻ 긴거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음 너무 길기만하고 안웃긴거아닌가? 반응좋음 2탄도 올림 좋을리가 없나? 암튼 ㄳ 사진올리라면 올리겠음
머리스타일만으로 사람인상은바뀐다.
바로 음슴체 가겠음
나님은 서울 목동사는 고2 남자임
원래는 피부도 좋고 피부도 뽀샤시(?)'했었음' 적어도 중2때까지(리플에 사진올리라하면 올리겠음)
그러던 나님의 피부는 중3때부터 여드름이 나기시작하고(여드름이라기보단 얼굴에 나는 뭔지모르겠는 검은점 근데 짜면 노란색이튀어나오는이상한거) 콧수염과 턱수염이 잡초자라듯 자라고 왠지모르게 점점더 거무틱틱해졌음 그래도 나름 훈남이었음 진짜로
나름 긴머리에 볼살조금있고 비록 거무틱틱하고 여드름 덕지덕지해도 나름 훈남소리들었음 진짜임 (너무 강조했나? ㅈㅅ)
사건의 시작의 시초는 고1때로 거슬러올라감
나님은 남고에 진학하게됬고 빌어먹을 곰팡이냄세나는 남고에서 하루하루 홍어삭히듯 찌들어가고 잇었음. 빌어먹을 남고의 두발규정이란 옆머리가 귀님을 덮으면 안되고 뒷머리님이 옷깃에 닿지 않고앞머리님보다 길어선안된다는거임 ...ㅅㅂ 닝기리
나님은 나름 나으 긴머리에 자부심을 가지고있었음 찰랑찰랑거리는게 머리결도 고와요오오(ㅈㅅ) 1학기가 끝날때까지는 긴머리를 가지고 어떻게든 버텼음 이리저리도망다니고 결국걸리면 몇대 맞고 다음날까지 짤라오겠다고하고 다음날 꾀병부려서 학교안옴ㅋㅋㅋ
이 지긋지긋한 생활에 진저리가났음 아주 머리카락을 눈까리에 쑤셔넣고싶었음
이놈의 머리카락이 뭔지참.. 결국 나님은 머리스타일의 혁명을 계획함
두발규정에 걸리지않고 스타일리쉬한.. 결국 내가선택한스타일은 모히칸임
1주일동안 심히 고민했음 결국엔 질러버리기로 하고... 우리집앞 '나나' 미용실로 가서 모히칸은 질러버렸음 혁명과정을 모두 마친 나님은 눈을 살포시 떳음
나님, 거울보고 경악해버렸음 이건 뭐 조폭따까리같았음 나도 거울보고 흠칫해서 90도각도로 인사할뻔했음 ㅅㅂ 모히칸으로 지른 직후 친구 유XX를 만났음(유상원이라고 밣히면 상원이가 뭐라할것같음) 유XX 나님을 보자마자 바로 90도각도로 인사함..ㅅㅂ 여기까지가 시초, 이제진짜 사건으로 들어감(서론이길었음 ㅈㅅ)
나님, 학원에가려면 버스를타야했음 늘 청소년용 T머니 들고다님
어느날 나님은 버스를타기위해 편의점으로 가서 T머니 3000원 충전함. 근데 편의점 알바가 나를 유심히쳐다봄. 나님, 착각에 빠진건지, 아니면 아직도 머리카락이 긴머리라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아~ 또 훈남외모에 빠져버렸구만' 이러한착각은 오래가지못했음
충전후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에도착하자마자 버스가 온거임. 버스안에 들어갔음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땐 버스카드 찍으면 '삑~' '청소년입니다 혹은 성인입니다 혹은 어린이입니다' 라고 떳음. 나님, 들어가자마자 힘차게 버스카드를 찍었음. 버스 아저씨 날 계속쳐다보심
버스아저씨"잠깐만요"
나님"에?"
바스아저씨"당신 청소년 맞아요?"
나님"맞는데요"
버스아저씨"학생증좀 봅시다"
나님"그런거 안가지고 다니는데요.."
버스아저씨"당장 내리세요"
나님"에?"
버스아저씨"내리라고 당신같은 사람 많이봐왔는데 못봐주겠다고 내리라고"
아놔...
버스안에 모든사람 나님한테 시선집중.. 나님, 쪽팔려서 내렸음 ㅅㅂ
차번호 5230, 양천 01번버스 아직도기억하고있음 만나면 내가 반드시복수하겠음 두고봄
ㅅㅂㄻ
긴거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음 너무 길기만하고 안웃긴거아닌가? 반응좋음 2탄도 올림
좋을리가 없나? 암튼 ㄳ 사진올리라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