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이모 그리고 신기한 우리집! - 6

2010.09.30
조회1,342

 

 

 

 

1편이예용?

2편입니당?

3편일까요?

4편일껄용?

5편데스네!

 

 

 

 

안녕하셨써~~~~~~~니?ㅋㅋㅋ

야심한 시각입니다음흉. 내일을 위해서

모두 자야하는데에, 아그른뒈에~~~~~~~~~~~~~!!!!!!!!!!!!!!!!

 

저님도 학교를 가야되서 먼저 자리에 눕..................겠다고 하면

안되겠지요~~~~~~~~~~!!!!!!!!!!!

 

정말정말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오!!!!!!!!!!!!!!!!!!!!!!!!!!! 땡큐떙큐부끄

 

 

 

 

 

 

6.

 

 

 

 

 

이거슨 비교적 최근의 일임.

앞서 얘기드린 적이 있는 내 친척님과 관련된 일임.

 

 

 

나에게는 동갑내기 친척이 있음.

가족같고 친구같고 웬수같고(ㅋㅋㅋㅋ) 무튼 사랑하는 친척님께서 계심(사랑해)♥

 

 

슴살이 넘고보니 어렸을적 싸움의 이유가 너무나 가당찮았음.

우린 싸울일이 아닌데 굳이 피튀겨가며 싸웠던 거였씀. 음흉

결국 우린 6년전 즉, 2004년 이후로 휴전상태이며

아직까지는 내전이 발발하지 않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어릴 적 쌓지 못했던 가족愛를 친척님과 나님은

슴살이 되어서야 느끼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우리는 밤새 서로의 남동무 얘기로 밤을 지새우거나,

무튼 남동무 이야기로만 사랑을 속삭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친척님께서 부쩍 많이 힘들어 하시던 때가 있었음.

여전히 친척님의 부모님(둘째이모네)은 딸내미 감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셨음.

그치만 그녀가 누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등잔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두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또흥분을........ 죄송!

 

 

 

어쨌든! 정말 옛날 말 틀린 거 하나도 없음.

어쩜 이렇게 속담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신기할 다름임. 짱

 

 

 

 

그녀와 밤새 사랑을 속삭이던 중 나님의 등교로 인해 우리의 사랑은 중단이 되었음.

3시간동안 사랑을 속삭여놓고, 자세한건 만나서 얘기하자며 전화를 끊었음.

 

 

 

 

난 바로 초 딥슬립 모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졸렸었음흐흐

 

 

 

그녀와의 통화가 꽤나 잔상에 남았었는지 꿈에 또 그녀가 나온거임 통곡통곡

왜!!!!!!!!!!!!!!!!!!!!!!!!!!!!!!!!!!!!!!!!!! 이제그만!!!!!!!!!!!!!!!!!!!!!!!!!!!!!!!!!!!!!!!!

그만큼 했으면 됐잖아!!!!!!!!!!!!!!!!!!!!!!!!!!!!!!제발그만!!!!!!!!!!!!!!!!!!!!!!!!!!!!!!!!!!!!!!!!!!!잠좀자자곸!!!!!!!!!!!!!!

 

 

 

 

꿈에서 그녀는 나를 보며 놀라우리 만큼 환한 미소를 짓고 계셨음.만족 

나와 전화통화를 하던 그녀의 목소리는 풀이 죽다죽다 기어들어가고 있었는데

그녀는 마치 통화가 꿈이었던것처럼 어느새 날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거시 아니겠음???

 

 

 

 

근데 그순간 그녀의 앞니 하나가 반이 툭하고 뿌러졌음.땀찍

그런데도 그녀는 나를 보며 손을 흔들며 해맑게 웃고 있는게 아니겠음?

 

 

 

 

꿈에서 깬 나는 그녀의 웃음과 앞니가 부러진것이 대조적인 것에 소름이 끼쳤음.

보통 이가 부러지면 피가 나야하는게 맞는데 피는 커녕

원래 그 이가 부러져야 됐던 것처럼 깔끔하게 떨어진것도 이상했고,

그녀가 아파하지 않고 오히려 웃고 있는게 이상했음.

더군다나 이와 관련된 꿈은 다들 알고계시다 시피 좋은 꿈이 아님폐인

 

 

 

 

그녀에게 필시 무슨일이 생길 것 같아 불안함 마음이 들었고

꿈에서 깨자마자 그녀에게 전활 걸었음.

 

 

 

그녀는 이내 그래왔듯 특별한 반응을 보이진 않았고,

늘 그래왔다는 듯 내 꿈 얘기를 침착하게 듣고서

그녀는 알겠다며 조심하겠다고 했음.

 

 

 

 

 

 

 

그러고 나서 2틀이 흘렀음.

갑자기 그녀에게 전화가 왔음.

 

 

 

다짜고짜 전화를 하더니,

 

 

'야 너 우리아빠가 너 돈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왜??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근데 왜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집에 오는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야구ㅋㅋㅋㅋㅋㅋㅋ내기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야구공에 눈 맞아서 지금 눈탱이 밤탱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너 웃어도 돼???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나를 돈을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한테 너가 꿈꿨던거 얘기했더니 복채줘야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살려줘서 고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이 부러진게 다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빠진게 어디냐고 너 돈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지금 계속 폭풍눈물통곡만 흘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감고 암것도 못햌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욬ㅋㅋ...후아....저도 좀 웃을께요. 님들도 좀웃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0이 다되셔서 눈탱이 밤탱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흠. 대단히 매우 죄송함. 크흠.(읭?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내가 꿨던 꿈, 특히 앞니가 부러지는 꿈은

윗사람에게 안좋은 일(예를들어 다치거나 돌아가시는 일)이 생기는 것을 뜻한다고 함.

 

 

나는 그녀의 앞니가 부러지는 꿈을 꾼 것이였고,

그녀의 앞니, 즉 아버지의 위급상황을 뜻하는 꿈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모부 앞에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더듬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아후아 죄송해요 음흉 그때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앞을.......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저희 이모부님께선 절대!!!!!!!!!!!!!!!!!! 술드시고!!!!!!!!!!!!!!!!!!!!!! 야구내기!!!!!!!!!!!!!!!!!!!!!!!!!!

안하신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웃으면서 얘기하지만(그떄도 웃겼엌ㅋㅋㅋㅋㅋㅋ),

그떄 당시 크게 가슴을 쓸어 내린 사건중 하나였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니까 또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우셨나아요오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은 너무 웃기만했네욬ㅋㅋㅋㅋㅋㅋ그치만ㅋㅋㅋㅋㅋㅋㅋ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편에서 만나용 씨유쑨 오우!!!!!!!!!!!!!!!!!!!!!!!!!!!!!!!!!!!! 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