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거래, 어디까지 믿으세요?

. 2010.09.30
조회228

 

 

안녕하세요

요즘 현금으로 가지고 다니시는분들보다 통장에 넣어 체크카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저희 엄마 역시 그러셨고 저희엄마는 농*을 주로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추석에서 부터 였습니다.

추석에 외할머니댁에 갔다가 외할머니집냉장고가 고장나서 엄마께서

50만원을 인출해서 드렸습니다.

평소 돈을 뽑아도 확인하지 않으셨던 엄마.

그데로 할머니께 전해드렸고 할머니는 세어보시더니 40만원밖에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자리에 숙모도 계셨었구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다시 cd기기가 있는곳에 들어가 직원호출을 했습니다.

직원이와서 서류를 작성하고 2-3일뒤에 연락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 때가 2010년 9월25일 11시 25분경이었습니다.

자기네가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와서

2010년 9월 30일인 오늘 먼저 연락해 봤습니다.

그런데 그 쪽에서는 기계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cd기에 남는 돈도 없어서 책임을 못진다고 합니다.

10만원이라는 돈이 큰돈은 아니지만 작은돈도 아니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나몰라라해도 되는겁니까?

물론 저희 엄마께서도 그자리에서 세어보지 않은건 잘못한 일이지만

밖으로 나와서 바로 세보았고 잘못 나온걸알고 바로 들어가서 직원분을 불렀습니다.

그 잠깐사이에 저희엄마가 10만원을 따로 챙기고 돈이 잘못나왔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 돈뽑으면 꼭 그자리에서 세워보고 왠만하면 농*거래도 안하렵니다.

어디 무서워서 농*거래 맘놓고 하겠습니다.

은행이 한두군데도 아니고 다른 은행 이용하면 되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