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상담하세요

똘똘이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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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대인 신세대 장병들의 실질적 면담을 위해 공군 방포학교에서는 전군 처음으로 ‘채팅식’ 자체 사이버 상담소를 개설, 두 달간 6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공개를 꺼리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러나 군 특성상 개인·단체·계급별 면담 때 갖는 심리적 부담을 갖고 위축되는 마음이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면담 시간을 예약하고 , 인트라넷에서 사이버 면담을 하는 것이다.


더우기, 부대에 처음 온 전입 신병부터 선임병까지 부대 적응문제와 여자친구 그리고 가족 문제 까지 크고 작은 고민들을 지휘관에게 수시로 털어 놓고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소화함으로서 즐거운 병영조성과 보람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특히, 병사 개인의 사생활과 인권을 충분히 보장해 줄 수 있는 눈높이에 맞춘 병사 중심 맞춤형 면담 시대를 열어가는 발전된 병영의 일단면을 보는 것 같다.
이런 제도가 전 부대로 확산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