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갤러리아 앞을 걸어가다 전광판이 독특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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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에 핑크리본 캠페인 광고가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10월은 유방암 의식향상의 달이라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났다.
백화점안 화장품 매장에 가니 캠페인에 참여하는 브랜드 매장 앞에는 유방암 자가진단 카드와
핑크리본 뱃지가 진열되어 있었다. 나도 자가진단을 한번 해보려고(?) 매장에서 하나 가져왔다.
`핑크 리본'을 이용한 캠페인은
전 세계적 운동인 유방암에 대한 인식 고취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2년부터 유방암 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방 건강의 심볼로서 핑크 리본을 창안, 전세계 에스티 로더 매장을 통해서 핑크 리본을 배포함으로써 그 상징성을 전파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유방건강재단이 핑크리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핑크 리본이라는 명칭은
가슴을 꼭 죄이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 2장과 핑크리본으로 앞 가슴을 감싼 `핑크리본 브라'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을 위한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그리고 가슴의 자유를 의미한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시작된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 행사는 올해도 어김 없이 10월 한달 동안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 역사적 기념물에 켜지는 핑크 점등 행사로 진행된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과 같이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시청에서 핑크 빛 점등 행사를 가진다.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 브랜드들은
유방암 의식 향상의 달인 10월 한달 간은 특별 제품(리미티드 에디션)을 발매하고,
각종 모금 행사를 개최, 수익금을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화장품이외에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런 캠페인이나 사회적 문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10월 '핑크리본' 캠페인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이런 캠페인이나 사회적 문제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모두 유방암 자가 진단 한번씩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