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지 확인좀 해주시겠어요.. 남편과 결혼한지6년째 이네요.. 3년동안은 무지 행복하게 살았고 후부터 남편이 같은회사 여직원을 만난다는걸 들켜 그때부터 불화가 시작됐습니다. 남편은 2년전 그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로 옮겼었는데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2년전 같은회사 바람핀여자가 남편이 옮긴회사에 1년전에 입사한걸.. 제가 얼마나 불쌍했음 남편 예전 직원 후배가 알려주더군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2년을 끝없는 불화속에서 의심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살았는데 1년전부터 같이 근무를 한다니요.. 남편은 내가 이해가 안된다 합니다. 그여자가 그회사 입사한걸 자기가 시켰냐구 지금은 그런사이도 아니고..넌 정신병자같다..하더이다 남편이 악착같이 휴일에두 회사를 가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끊임없이 외박하는게 다 이해가 되더군요.. 최근에야..또 하나를 알았습니다 남편이 3월달부터 5월달까지 출장을 갔는데 저에겐 3/14일날 출국해서 5/30일날 돌아온다는 사람이.. 참고로 5/30일은 우리딸 생일이었습니다. 원래 5/31일날 와야 하는데 생색내듯이 딸 생일때문에 하루 땅겨 온다 하더이다 근데 서류를 떼어보니 3/15일 출국해서 5/28일날 돌아왔더군요.. 해명하라 햇습니다 자기가 왜 해명을 해야 하냐합니다 어차피 네가 다 머리속에 그림을 그러놓구 왜 해명하라냐구.. 도리어 너의 이랫다 저랫다 하는 성격이 질린다 하더라구요. 네.제가 싸울때마다 이혼하자 해놓구 번복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었지만 딸아이가 눈에 밟혀서.. 우리남편 딸아이 5살 되도록 한번두 봐준적이 없습니다 같이 놀아준적도 없고 같이 여행을 간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남편 휴가날 딸아이 방학이었는데 남편한테 딸아이 보라 했더니.. 자기 휴가를 그렇게 보낼수 없다 하더이다 심지어 휴가를 반납했다 하더이다.. 그래서 또 심하게 싸우다 나가라구 했더니.. 그 핑계로 이틀 외박을 하더군요.. 저두 한성격합니다.. 다혈질에 참을성없고 말부터 앞서구..그래서 남편이 허튼짓 하기전까지는 의심하지도 않고 살았는데 지금은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어느순간 남편은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저에게 손짓검을 합니다 심지어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갑니다.. 조금 언성높게 싸우다보면 주먹부터 쥐더군요.. 지금은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혼하기루 합의봤습니다 남편은 나의 성격과 이랬다저랬다 번복에 질렀다 하는데 전 남편의 끝없는 거짓말에 질립니다. 결혼6년동안 생활비 한푼 안주고 고작 주는건 딸아이 어린이집 비용이었습니다 맞벌이다보니 네돈은 머할려구 다 나한테 내라하냐 이러더군요.. 근데 미련이 남는건 왜일까요.ㅠㅠ 우리 이뿐딸 아빠없어두 괜찮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에.. 제가 능력껏 잘 키울수 있는데 한참 잘웃고 수다스러운 우리딸 얼굴에 그늘이 질까 두렵네요 어차피 우리딸 불쌍하게도 엄마아빠 싸우는거 다봐서 나중에 커서 그늘질까 두렵고.. 암튼 이혼하기로 결심했으니까 더이상 번복안하고.. 우리딸아이랑 둘이 열심히 살겁니다.. 두고볼겁니다.. 얼마나 잘먹구 잘사는지. 딸아이 5살 되는동안 고작 교육비로 땡친..아빠라는 사람 얼마나 돈 많이 벌구 잘 사는지 두고볼겁니다.. 저 남편보다 연봉 더 쌔고. 재산 더 많습니다. 비자금..꽤 많습니다..억은 넘어갑니다.. 돈을 끓어 모으기만했지..쓸지도 모르는 남편이란 사람.. 얼마나 많이 모으고 사는지 꼭 지켜 볼겁니다. 그냥 풀때가 없어 두서없이 하소연 합니다.. 죄송합니다 추가내용 양육권과 양육비 50만원에 합의 봤구요 친권은 남편에게..근데 부모공동으로도 할수 있더군요 그래서 친권은 공동으로 해달라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리 해줄수 없다 합니다.. 딸아이가 김씨인데 결코 박씨가 될수 없다고 근데 저도 공동친권 포기못합니다. 우리딸아이..시골에서 친정엄마가 키워주셨고 딸2돌지나서 올라왔는데 남편은 그때부터 바람을 피웠거든요.. 그리고 맞벌이하면서 제가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려오고.결코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2년이란 시간을 저만 딸아이를 봐왔는데 왜 제가 친권을 다 줘야 할까요.. 고작 김씨가 박씨가 될수없다는 어리석은 말만 합니다. 정말..2년이란 시간동안 힘들게 살았습니다. 어느순간 저또한 의심의 의심을 계속하게됐고 남편이 날 믿어주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믿고 살았습니다 싸우다보니 계속 말도 나왔구요.. 최근 저위에 언급하듯..출장다녀오고나서 일주일 후에 그년이 남편한테 문자 보낸걸 봤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남편 출장다녀와서 그다음 일요일에 칭구집간다구 나갔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한테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유부남을 만나든 무슨상관이세요.. 그거아세요 부모는 자식편이란거..이렇네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 햇더니..니가 얼마나 심하게 햇음 그애가 그랬겠냐구 도리어 그여자편을 들면서 아무사이 아닌데 혼자 소설쓰지 말라 하더라구요.. 남편은 그여자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르고 만난적도 없다 이랬건든요. 근데 같기 근무한지가 1년..아주 무섭네요.. 2년전 다 끝난 일인데 혼자 오바한다고 정말 사람이 저리 변할수 있구나를 남편을 보고 느낍니다.. 진짜 이제는 무섭네요.. 우리딸한테 이야기 했어요. 아빠 멀리 출장가는데 오랫동안..그래서 엄마랑 둘이 살아야 하는데 괜찮겠냐구 했더니.. 자긴 괜찮다고 하네요.. 내가 왜 아빠 없어도 괜찮아 하니까? 엉..아빠 없어도 돼 아빠는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엄마를 때리잖이 이러네요..에휴.. 남편 딸아이가 옆에 누워서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안겁니다 누가 보면 내가 밖에서 자식을 나온줄 알겁니다.. 딸아이..진짜 남편하고 꼭 닮았어요.. 정말 정리 할렵니다..미련없이.. 2
드디어.결판이 났네요.
제가 이상한지 확인좀 해주시겠어요..
남편과 결혼한지6년째 이네요..
3년동안은 무지 행복하게 살았고 후부터 남편이 같은회사 여직원을
만난다는걸 들켜 그때부터 불화가 시작됐습니다.
남편은 2년전 그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로 옮겼었는데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2년전 같은회사 바람핀여자가
남편이 옮긴회사에 1년전에 입사한걸..
제가 얼마나 불쌍했음 남편 예전 직원 후배가 알려주더군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2년을 끝없는 불화속에서 의심과 화해를 반복하면서
살았는데 1년전부터 같이 근무를 한다니요..
남편은 내가 이해가 안된다 합니다.
그여자가 그회사 입사한걸 자기가 시켰냐구
지금은 그런사이도 아니고..넌 정신병자같다..하더이다
남편이 악착같이 휴일에두 회사를 가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끊임없이 외박하는게 다 이해가 되더군요..
최근에야..또 하나를 알았습니다
남편이 3월달부터 5월달까지 출장을 갔는데
저에겐 3/14일날 출국해서 5/30일날 돌아온다는 사람이..
참고로 5/30일은 우리딸 생일이었습니다.
원래 5/31일날 와야 하는데 생색내듯이 딸 생일때문에 하루 땅겨 온다 하더이다
근데 서류를 떼어보니 3/15일 출국해서 5/28일날 돌아왔더군요..
해명하라 햇습니다
자기가 왜 해명을 해야 하냐합니다
어차피 네가 다 머리속에 그림을 그러놓구 왜 해명하라냐구..
도리어 너의 이랫다 저랫다 하는 성격이 질린다 하더라구요.
네.제가 싸울때마다 이혼하자 해놓구 번복했습니다..
이혼하고 싶었지만 딸아이가 눈에 밟혀서..
우리남편 딸아이 5살 되도록 한번두 봐준적이 없습니다
같이 놀아준적도 없고
같이 여행을 간적도 없습니다
심지어 남편 휴가날 딸아이 방학이었는데 남편한테 딸아이 보라 했더니..
자기 휴가를 그렇게 보낼수 없다 하더이다
심지어 휴가를 반납했다 하더이다..
그래서 또 심하게 싸우다 나가라구 했더니..
그 핑계로 이틀 외박을 하더군요..
저두 한성격합니다..
다혈질에 참을성없고
말부터 앞서구..그래서 남편이 허튼짓 하기전까지는
의심하지도 않고 살았는데
지금은 모든게 엉망이 되버렸습니다
어느순간 남편은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저에게 손짓검을 합니다
심지어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갑니다..
조금 언성높게 싸우다보면 주먹부터 쥐더군요..
지금은 남편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혼하기루 합의봤습니다
남편은 나의 성격과 이랬다저랬다 번복에 질렀다 하는데
전 남편의 끝없는 거짓말에 질립니다.
결혼6년동안 생활비 한푼 안주고 고작 주는건 딸아이 어린이집 비용이었습니다
맞벌이다보니 네돈은 머할려구 다 나한테 내라하냐 이러더군요..
근데 미련이 남는건 왜일까요.ㅠㅠ
우리 이뿐딸 아빠없어두 괜찮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에..
제가 능력껏 잘 키울수 있는데 한참 잘웃고 수다스러운
우리딸 얼굴에 그늘이 질까 두렵네요
어차피 우리딸 불쌍하게도 엄마아빠 싸우는거 다봐서
나중에 커서 그늘질까 두렵고..
암튼 이혼하기로 결심했으니까 더이상 번복안하고..
우리딸아이랑 둘이 열심히 살겁니다..
두고볼겁니다..
얼마나 잘먹구 잘사는지.
딸아이 5살 되는동안 고작 교육비로 땡친..아빠라는 사람
얼마나 돈 많이 벌구 잘 사는지 두고볼겁니다..
저 남편보다 연봉 더 쌔고.
재산 더 많습니다.
비자금..꽤 많습니다..억은 넘어갑니다..
돈을 끓어 모으기만했지..쓸지도 모르는 남편이란 사람..
얼마나 많이 모으고 사는지 꼭 지켜 볼겁니다.
그냥 풀때가 없어 두서없이 하소연 합니다..
죄송합니다
추가내용
양육권과 양육비 50만원에 합의 봤구요
친권은 남편에게..근데 부모공동으로도 할수 있더군요
그래서 친권은 공동으로 해달라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리 해줄수 없다 합니다..
딸아이가 김씨인데 결코 박씨가 될수 없다고
근데 저도 공동친권 포기못합니다.
우리딸아이..시골에서 친정엄마가 키워주셨고
딸2돌지나서 올라왔는데
남편은 그때부터 바람을 피웠거든요..
그리고 맞벌이하면서 제가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데려오고.결코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2년이란 시간을 저만 딸아이를 봐왔는데
왜 제가 친권을 다 줘야 할까요..
고작 김씨가 박씨가 될수없다는 어리석은 말만 합니다.
정말..2년이란 시간동안 힘들게 살았습니다.
어느순간 저또한 의심의 의심을 계속하게됐고
남편이 날 믿어주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믿고 살았습니다
싸우다보니 계속 말도 나왔구요..
최근 저위에 언급하듯..출장다녀오고나서
일주일 후에 그년이 남편한테 문자 보낸걸 봤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남편 출장다녀와서 그다음 일요일에 칭구집간다구 나갔거든요
너무 화가나서 그여자한테 전화했어요..
그랬더니..
제가 유부남을 만나든 무슨상관이세요..
그거아세요 부모는 자식편이란거..이렇네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야기 햇더니..니가 얼마나 심하게 햇음
그애가 그랬겠냐구 도리어 그여자편을 들면서
아무사이 아닌데 혼자 소설쓰지 말라 하더라구요..
남편은 그여자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르고 만난적도 없다 이랬건든요.
근데 같기 근무한지가 1년..아주 무섭네요..
2년전 다 끝난 일인데 혼자 오바한다고
정말 사람이 저리 변할수 있구나를 남편을 보고 느낍니다..
진짜 이제는 무섭네요..
우리딸한테 이야기 했어요.
아빠 멀리 출장가는데 오랫동안..그래서 엄마랑 둘이 살아야 하는데
괜찮겠냐구 했더니..
자긴 괜찮다고 하네요..
내가 왜 아빠 없어도 괜찮아 하니까?
엉..아빠 없어도 돼 아빠는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엄마를 때리잖이 이러네요..에휴..
남편 딸아이가 옆에 누워서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안겁니다
누가 보면 내가 밖에서 자식을 나온줄 알겁니다..
딸아이..진짜 남편하고 꼭 닮았어요..
정말 정리 할렵니다..미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