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토커님들...... 제가방금덕담??머시기하는걸듣고왓는데요.. 기분이좀묘해서요ㅋㅋㅎㅎ 그냥 가볍게봐주셧으면 좋겟어요~ 글재주가없어서.. ...흐귷규..ㅠㅠ 글을좀 신속하게적기위해 음슴체로....갠츈하져?ㅎㅎ.. 나님은 아는언니를 만나기위해 영등포역에 왔음. 언니를 아홉시쯤에만나기로햇기 때문에 시간이좀남아서.. 혼자 영등포역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며 쇼핑을하고 이제 겜방에가야지..뎋.. 하며 겜방으로 향하고있엇음... 근데 길한켠에 장미열송이에 3천원이라는 문구가잇길래 걸어가면서 장미를구경하고 있었슴. 음. 갠츈하군..하며 앞을봣는데 왠남자분이 바로코앞에 서있는거임!! 어잌쿠..!!하며 깜짝놀란 내가슴을 달래며 죄송합니다...를하려는데 말을 거시는거임. "ㅈ..죄ㅅ..." "복이많으시네요ㅎㅎ" "네??네??ㄴㅇ?ㅇ?ㅇ,ㅇ???;;" <..당황;;; "아 전 뭐 종교전파하거나 하는사람이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 @#$@$#하는사람입니다." "네??네??;;" <버스정류장이라잘안들렷슴.. 나님사오정아님 "근데 가다가보니 그쪽얼굴이 복이많아서요~" "아..그렇군요.." "그쪽이잘되어야 집이잘돌아갈꺼에요" "아..ㅎㅎ..;그런가요.." "집에 가시면 어머니꼐 잘해드리세요. 꼭효도 하셔야해요~" "네..그럴꼐요;;" "집에서몇째세요?" "아..저막내.." "막내? 막내라도 되게 가장노릇을할수있을정도로 아주믿음직스러우신데." "에..아니에요..ㅎㅎ..." (나님은오빠한테잡혀삼..) "뭐..형제가 어떻게 되죠?" "오빠두명이요" "그렇군요.. 더할말이.." "ㅎ.ㅎ?..;" "음.. 나이가..무슨띠에요?" "아 저 돼지띠요ㅎㅎ" "돼지..?돼지...2..2.....8..." 하시며 나를 이상하게쳐다보심.. "아니아니..아니요..그거말고.." "????....??" "1..16.." "!!!!!!?!?!" "아..열여섯.." "....아가씨인줄알았는데..;;;이런.." 아 참고로 나님은 나이치고 굉장히 들어보임... 한............................. 스...물......넷..........정도....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ㅎㅎ;네..더하실말씀 있으시다고 하시지않았어요?" "네..있엇는데 너무어리셔서~" "어리면 말못해주시는거에요?ㅠㅠ" (살짝궁금해지기시작햇슴..) "아니 한 스무살만 넘으셧어도 다 말씀드리는데...흠.." "음..ㅠㅠ..말씀해주셧으면 좋겟는데....." "ㅎㅎ 뭐 다음에 인연이된다면 다시볼수잇겟죠.. 그땐말씀드릴꼐요^^" "아...훔...넹..그럼 조심히들어가세요~" "네. 집가셔서 꼭 효도하셔야해요~" 꾸벅..한뒤 겜방에왓음. 근데 잘생각해보니...... 우리 어머니는 병이 있으셔서 편찮으심.. 근데 어머니랑 좀 싸우고 어린맘에 집밖에 바람쐬러나왔는데... 저런 소리를 하시고 가버리시니..ㅠㅠ 되게 우연의일치랄까? 조금 묘한 경험이었음.. 길가다가 이런 얘기들어본것도 처음이고.. 너무 신기햇음.. 집에가면 꼭 효도해야겠어요..ㅎㅎ; ㅎ..할튼...뭐..더쓸말이없군....왜 끝마무리가 어렵다고들 하시는지 알겟음..ㅋ...ㅋㅋ;;ㅋ; 할튼 토커님들 읽어주셔서 ㄳㄳ 끗
방금덕담듣고왓어요!!
안녕하세요토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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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방금덕담??머시기하는걸듣고왓는데요..
기분이좀묘해서요ㅋㅋㅎㅎ
그냥 가볍게봐주셧으면 좋겟어요~ 글재주가없어서.. ...흐귷규..ㅠㅠ
글을좀 신속하게적기위해 음슴체로....갠츈하져?ㅎㅎ..
나님은 아는언니를 만나기위해 영등포역에 왔음.
언니를 아홉시쯤에만나기로햇기 때문에 시간이좀남아서..
혼자 영등포역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며 쇼핑을하고
이제 겜방에가야지..뎋.. 하며 겜방으로 향하고있엇음...
근데 길한켠에 장미열송이에 3천원이라는 문구가잇길래
걸어가면서 장미를구경하고 있었슴.
음. 갠츈하군..하며 앞을봣는데 왠남자분이 바로코앞에 서있는거임!!
어잌쿠..!!하며 깜짝놀란 내가슴을 달래며
죄송합니다...를하려는데 말을 거시는거임.
"ㅈ..죄ㅅ..."
"복이많으시네요ㅎㅎ"
"네??네??ㄴㅇ?ㅇ?ㅇ,ㅇ???;;" <..당황;;;
"아 전 뭐 종교전파하거나 하는사람이아니라
그냥 지나가다가 @#$@$#하는사람입니다."
"네??네??;;" <버스정류장이라잘안들렷슴.. 나님사오정아님
"근데 가다가보니 그쪽얼굴이 복이많아서요~"
"아..그렇군요..
"
"그쪽이잘되어야 집이잘돌아갈꺼에요"
"아..ㅎㅎ..;그런가요.."
"집에 가시면 어머니꼐 잘해드리세요. 꼭효도 하셔야해요~"
"네..그럴꼐요
;;"
"집에서몇째세요?"
"아..저막내.."
"막내? 막내라도 되게 가장노릇을할수있을정도로 아주믿음직스러우신데."
"에..아니에요..ㅎㅎ..." (나님은오빠한테잡혀삼..)
"뭐..형제가 어떻게 되죠?"
"오빠두명이요"
"그렇군요.. 더할말이.."
"ㅎ.ㅎ?..;"
"음.. 나이가..무슨띠에요?"
"아 저 돼지띠요ㅎㅎ"
"돼지..?돼지...2..2.....8...
" 하시며 나를 이상하게쳐다보심..
"아니아니..아니요..그거말고.."
"????....??"
"1..16.."
"!!!!!!?!?!"
"아..열여섯.."
"....아가씨인줄알았는데..
;;;이런.."
아 참고로 나님은 나이치고 굉장히 들어보임...
한............................. 스...물......넷..........정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ㅎㅎ;네..더하실말씀 있으시다고 하시지않았어요?"
"네..있엇는데 너무어리셔서~"
"어리면 말못해주시는거에요?ㅠㅠ" (살짝궁금해지기시작햇슴..)
"아니 한 스무살만 넘으셧어도 다 말씀드리는데...흠.."
"음..ㅠㅠ..말씀해주셧으면 좋겟는데....."
"ㅎㅎ 뭐 다음에 인연이된다면 다시볼수잇겟죠.. 그땐말씀드릴꼐요^^"
"아...훔...넹..그럼 조심히들어가세요~"
"네. 집가셔서 꼭 효도하셔야해요~"
꾸벅..한뒤 겜방에왓음.
근데 잘생각해보니......
우리 어머니는 병이 있으셔서 편찮으심..
근데 어머니랑 좀 싸우고 어린맘에 집밖에 바람쐬러나왔는데...
저런 소리를 하시고 가버리시니..ㅠㅠ 되게 우연의일치랄까?
조금 묘한 경험이었음.. 길가다가 이런 얘기들어본것도 처음이고.. 너무 신기햇음..
집에가면 꼭 효도해야겠어요..ㅎㅎ;
ㅎ..할튼...뭐..더쓸말이없군....왜 끝마무리가 어렵다고들 하시는지 알겟음..ㅋ...ㅋㅋ;;ㅋ;
할튼 토커님들 읽어주셔서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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