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꽃다운 21살 톡커입니다.ㅋㅋㅋㅋ 다름아니라 제가 제목과 마찬가지도 다른 톡커분들도 혹시 친구를 버린 경험이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ㅅ = 저에게는 작년부터 알아오던 저보다 2살 어린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말만 동생이지 친구랑 똑같은 다름없는 사이지요 요 아이가 나이는 19살인데 검고 출신으로 저랑 같은 06학번이라 더더욱 친해진 것두 있었어요. 요아이 성격이 약간 남자 심하게 밝히고, 그리고 항상 자기가 피해자인척 남들 엿맥이고 자기는 아무잘못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면이 있지만 저한테는 진짜 잘하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서 제가 정도 많이 주고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정말 낯을 많이 가리고 정도 잘 안주고 믿음도 잘 안주지만 한번 믿기 시작하면 끝까지 믿는 성격이거든요 한마디로 약간 바보같은 스타일입니다 ..ㅜㅜ 친하게 지내면서 친한 친구 성격 한두개쯤 거슬리는거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성격이 맞지 않는 부분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는데 어느새부턴가 요 아이가 자기 친구들에게 제 험담을 하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그것도 제가 모르는 친구들이면 말을 안해요 저희가 원래 4명이서 같이 노는데 그 중에 한명한테 자꾸자꾸 재 얘기를 해서 사이를 이간질 시켜 놓더라구요 .. 저에겐 또 그 한명 욕을 하는 식으로 해서 그래도 뭐 어리니까 그럴수 있다. 내가 계속해서 믿어주고 하면 언젠가 자기도 잘못한거 깨닳고 나한테 잘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참았습니다. 이게 잘못된 거였을까요 ? -_- 물론 한마디도 안하고 지나간건 아닙니다. 오죽 제 얘기를 심하게 하면 제 욕을 들은 한친구가 저한테 말을 해주더라구요 자기가 듣기에도 쫌 빈정이 상한다면서. 그래서 제가 나중에 술을마실때 좋게 얘기 했습니다. 뭐 제 생각에만 좋게 얘기한거일수도 있습니다만 -_-; 돌려서 얘기했죠. 서로한테 기분 나쁜거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그러자구 친한 사이일수록 기분나쁘고 맘상하는거 담아두면 안되는거라고 너도 나한테 기분나쁜거 있으면 말하라고 나도 말하니까 요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뭐 그쪽에선 기분이 나빴을수도 있죠, 근데 저 얘기를 하고 난뒤에 제 뒷담이 더심해지는 거에요. < 다들리더군요 제 얘기하고다니는거 뭐 내가 자기를 언젠가 배신을 할꺼라는둥 < 도데체 왜 ? 저한테 버림받을까봐 자기는 항상 불안해서 눈물이 난다는둥 이런식으로 저는 완전 요아이를 버리는 나쁜 ... 인간이 되어있더군요 =ㅅ = 그래도 전 믿음주고 넘어갔습니다 . 제가 진짜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 성격이라, 언젠가 쟤도 내 마음을 알면 나한테 안그러겠지 안그러겠지 하면서 말이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뒷담이 심해져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니가 내 얘기하고다니는거 내 귀에 다 들어오니까 앞에서 못할꺼면 아예 얘길 말던가 아니면 내 귀에 절대로 안들어오게 하라고 그러니까 울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자기 버리지말라고 자기 앞으로 고칠테니까 지켜봐달라고 ....... 마음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괜히 얘기해서 애 마음에 상처줬나 싶어 오히려 제가 많이 미안 했습니다. 근데 이 아이 성격이 알고보니 남들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다니는 거였습니다. 저도 알고 있는 자기 친구 중절 얘기나 그런 장난아닌 비밀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막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남 얘기 그렇게 쉽게하는거 아니라고 걔들도 네 친군데 네가 그러면 어떡하냐고, 걔네 들도 네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면 너도 속상하지 않겠냐고 친한사람들끼리 더 비밀 지켜주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했더니 저더러 신경 끄라고 하더군요 ........ 신경 끄라고 자기한테 ................... ㅜㅜ 그래서 정말 신경 껐더니 또 저한테 울면서 말하더군요 자기 버리지 말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고 ..... 아 그리고 특히 얘가 남자애들한테 여우짓 많이 하고 꼬리 많이 치고다니는 걸로 유명했습니다만, 친구들 사이에서 피해를 안주기때문에 다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사건이 터지더군요 - 제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하고 못잊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그 전남친을 못잊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제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고 위에 말했던 4명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요 아이랑 제 전 남친이랑 딱 2번 만난적 있습니다. 물론 저랑 사귈때 말이죠 그리고 요 아이랑 제 전남친 친구랑 아는 사이더군요 저는 무척 친한 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술자리에서 2번 만난 사이였어요 =ㅅ = 근데 제 전남친이 군대갈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 지금은 이미 군바뤼 친구를 만나는데 제가 영화보고있는데 전남친에게 연락이 와서 가슴 설레여 하면서 전화를 받으러 나갔는데 글쎄 요아이가 저에게 전화를 했더라구요 ...... 지금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 아주 해맑은 목소리로 " 언니 나얌 나 지금 ##오빠랑(전남친) @@오빠랑(친구) 같이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왜 거기있어 ? " 라고 하니 "@@오빠가 나오라구 해서 나왔찡 " 올래 ? 라곤 물어보지도 않고 .................................. 솔직히 많이 화가 났습니다. 걔가 왜 도데체 거기 있으며, 왜 제 전남친 폰으로 전화를 하며 (내가 전남친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거기있는 사실이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ㅜㅜ) 아! 그리고 참고로 전날 제가 요아이에게 다음날 만나자고 했는데 자기 지금 논산이라(학교) 나올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제 남친 한번보고 완전잘생겼다고 자긴 그렇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고 한 기억도 갑자기 나더군요 =ㅅ = 그런데 만나고 있더라구요. 제 전남친과 제 전남친 친구를 ........... 저에겐 논산이라 나올수 없다고 해놓고 제가 힘들어서 술마시자고 했는데 거절해놓고 전화를 제 전남친에게 바꿔주더니 제 전남친이 올수 있음 자기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자구 하더라구요 좀 와달라고 그래서 저 또 벨도없이 갔습니다. 어쩌겠어요 걔가 아무리 미워도 전남친은 보고싶은걸 ㅜㅜ 근데 그 전에 분노가 하도 안풀려서 그 아이를 불러내서 얘기를 해봤죠. 근데 얘는 알고봤더니 저한테 연락할 생각도 없었더군요 그냥 제 전남친이 저한테 전화를 할려고 하길래 그렇게 되면 자기가 그 자리에 있는걸 저한테 들킬것 같아 선수를 친거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그렇게 그 아이랑 밖에서 잠깐 얘기하고 그 술자리로 들어갔는데 제가 그아이를 불러내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긴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애써 분위기 띄울려고 막 애쓰고 그러고 있는데 그아이 묵묵하게 소주를 연거푸 마시면서 담배까지 피더라구요 . 네 그래서 저 또 욕 엄청 먹었습니다. 전남친은 암말도 안하구 그 친구한테 애한테 왜 뭐라고 하냐고 언니인 내가 넘어가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욕 먹는데 그아이 옆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행동하더군요 마치 제가 다 잘못한것 처럼 . 뭐 친구가 심각하게 말한건 아니었지만 전 솔직히 빈정상하더라구요. 이런일이 있고 또 저 아이가 나머지 친구 4명중 2명을 동원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저는 또 그냥 어려서 개념이 없다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2명이 일부러 제 화를 풀어줄려고 제 편을 들어주면서 걔를 나무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과 받고 끝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 꼬여내고 제 뒷담이 심해지는 겁니다. 지난번에 한번은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원래 솔직히 시내 나올때 사람들 어느 정도 옷에 신경쓰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랑 제 친구 한껏 이쁘게 하고 나왔는데 요새 엄청 춥지 않습니까? 쌩얼(걔 쌩얼 진짜 아닙니다 ㅜㅜ)에 올빽하고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후드잠바에 반바지에 쪼리신고 나왔더군요. 천 오백원 들고 뭐 그럴수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는데 꽃단장 하고 올필요 없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놀다가 제친구의 친구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분은 남자였구요 그러더니 그아이 갑자기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면서 택시비를 꾸더라구요 . 솔직히 어이 없었습니다 -_-) 그러더니 진짜 옷갈아입고 오고 집에가서 돈도 가져오더군요 돈도 있는주제에 우리만날때는 천오백원만 들고 오고 .. 휴 이런식으로 남자 밝히고 제 뒷통수치고 제 욕하고다니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자기가 학교를 안가면 오빠들이 자꾸 연락을 해서 귀찬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자기가 다 연락 돌리는거고 술먹고 남자한테 전화온다고 좋아하면서 나가는데 알고보면 자기가 다 전화하는거고 .. 휴 오죽 제 욕을 심하게 하고 다니면 그 4명이서 노는 친구중에 한 친구가 그 아이가 제 욕을 너무 많이해서 남들한테 자기욕도 그렇게 하고 다닐까봐 곁에 두기 두렵다고 하더군요 . 저는 그래서 그냥 그 아이 버렸습니다. 싸이 일촌끊고 핸드폰 번호 지우고 스팸걸고 다 했습니다.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길래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지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시작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언니가 날 버리면 어떡하냐구 솔직히 지치더군요 자기 버리지 말라고하는것도 지치고, 나는 자기 생각해서 얘기하면 자기한텐 신경쓰지 말라고하고 그리고 내욕하고 다니고, 또 남자 밝히는것도 정떨어지고.. 저 , 잘한건가요 ? 솔직히 제 행동과 결론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프네요 .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친구를 버린적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 꽃다운 21살 톡커입니다.ㅋㅋㅋㅋ
다름아니라 제가 제목과 마찬가지도 다른 톡커분들도
혹시 친구를 버린 경험이 있나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ㅅ =
저에게는 작년부터 알아오던 저보다 2살 어린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말만 동생이지 친구랑 똑같은 다름없는 사이지요
요 아이가 나이는 19살인데 검고 출신으로 저랑 같은 06학번이라 더더욱
친해진 것두 있었어요.
요아이 성격이 약간 남자 심하게 밝히고, 그리고 항상 자기가 피해자인척
남들 엿맥이고 자기는 아무잘못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 면이 있지만
저한테는 진짜 잘하고 그래서
친하게 지내면서 제가 정도 많이 주고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정말 낯을 많이 가리고 정도 잘 안주고 믿음도 잘 안주지만
한번 믿기 시작하면 끝까지 믿는 성격이거든요
한마디로 약간 바보같은 스타일입니다 ..ㅜㅜ
친하게 지내면서 친한 친구 성격 한두개쯤 거슬리는거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성격이 맞지 않는 부분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는데
어느새부턴가 요 아이가 자기 친구들에게 제 험담을 하고 다니는 거였습니다.
그것도 제가 모르는 친구들이면 말을 안해요
저희가 원래 4명이서 같이 노는데 그 중에 한명한테 자꾸자꾸 재 얘기를 해서
사이를 이간질 시켜 놓더라구요 ..
저에겐 또 그 한명 욕을 하는 식으로 해서
그래도 뭐 어리니까 그럴수 있다. 내가 계속해서 믿어주고 하면 언젠가
자기도 잘못한거 깨닳고 나한테 잘하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참았습니다.
이게 잘못된 거였을까요 ? -_-
물론 한마디도 안하고 지나간건 아닙니다.
오죽 제 얘기를 심하게 하면 제 욕을 들은 한친구가 저한테 말을 해주더라구요
자기가 듣기에도 쫌 빈정이 상한다면서.
그래서 제가 나중에 술을마실때 좋게 얘기 했습니다.
뭐 제 생각에만 좋게 얘기한거일수도 있습니다만 -_-;
돌려서 얘기했죠. 서로한테 기분 나쁜거 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그러자구
친한 사이일수록 기분나쁘고 맘상하는거 담아두면 안되는거라고
너도 나한테 기분나쁜거 있으면 말하라고 나도 말하니까
요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뭐 그쪽에선 기분이 나빴을수도 있죠, 근데 저 얘기를 하고 난뒤에
제 뒷담이 더심해지는 거에요. < 다들리더군요 제 얘기하고다니는거
뭐 내가 자기를 언젠가 배신을 할꺼라는둥 < 도데체 왜 ?
저한테 버림받을까봐 자기는 항상 불안해서 눈물이 난다는둥
이런식으로 저는 완전 요아이를 버리는 나쁜 ... 인간이 되어있더군요 =ㅅ =
그래도 전 믿음주고 넘어갔습니다 .
제가 진짜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 성격이라, 언젠가 쟤도 내 마음을 알면
나한테 안그러겠지 안그러겠지 하면서 말이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 뒷담이 심해져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니가 내 얘기하고다니는거 내 귀에 다 들어오니까 앞에서 못할꺼면 아예 얘길 말던가
아니면 내 귀에 절대로 안들어오게 하라고
그러니까 울면서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자기 버리지말라고
자기 앞으로 고칠테니까 지켜봐달라고 .......
마음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괜히 얘기해서 애 마음에 상처줬나 싶어
오히려 제가 많이 미안 했습니다.
근데 이 아이 성격이 알고보니 남들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다니는 거였습니다.
저도 알고 있는 자기 친구 중절 얘기나 그런 장난아닌 비밀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막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남 얘기 그렇게 쉽게하는거 아니라고 걔들도 네 친군데
네가 그러면 어떡하냐고, 걔네 들도 네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면
너도 속상하지 않겠냐고 친한사람들끼리 더 비밀 지켜주고 존중해줘야 한다고 했더니
저더러 신경 끄라고 하더군요 ........
신경 끄라고 자기한테 ................... ㅜㅜ
그래서 정말 신경 껐더니 또 저한테 울면서 말하더군요 자기 버리지 말라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다고 .....
아 그리고 특히 얘가 남자애들한테 여우짓 많이 하고 꼬리 많이 치고다니는 걸로
유명했습니다만, 친구들 사이에서 피해를 안주기때문에
다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사건이 터지더군요 -
제가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는 아직 많이 좋아하고 못잊는 사람입니다.
근데 제가 그 전남친을 못잊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제 친구들도 아무도 모르고
위에 말했던 4명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요 아이랑 제 전 남친이랑 딱 2번 만난적 있습니다. 물론 저랑 사귈때 말이죠
그리고 요 아이랑 제 전남친 친구랑 아는 사이더군요
저는 무척 친한 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술자리에서 2번 만난 사이였어요 =ㅅ =
근데 제 전남친이 군대갈날이 얼마 남지않아서 < 지금은 이미 군바뤼
친구를 만나는데 제가 영화보고있는데 전남친에게 연락이 와서 가슴 설레여 하면서
전화를 받으러 나갔는데 글쎄 요아이가 저에게 전화를 했더라구요
...... 지금 생각해도 열받습니다 .........
아주 해맑은 목소리로
" 언니 나얌 나 지금 ##오빠랑(전남친) @@오빠랑(친구) 같이있어"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왜 거기있어 ? "
라고 하니
"@@오빠가 나오라구 해서 나왔찡 "
올래 ? 라곤 물어보지도 않고 ..................................
솔직히 많이 화가 났습니다. 걔가 왜 도데체 거기 있으며, 왜 제 전남친 폰으로 전화를 하며
(내가 전남친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거기있는 사실이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ㅜㅜ)
아! 그리고 참고로 전날 제가 요아이에게 다음날 만나자고 했는데
자기 지금 논산이라(학교) 나올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제 남친 한번보고 완전잘생겼다고 자긴 그렇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고 한
기억도 갑자기 나더군요 =ㅅ =
그런데 만나고 있더라구요. 제 전남친과 제 전남친 친구를 ...........
저에겐 논산이라 나올수 없다고 해놓고 제가 힘들어서 술마시자고 했는데 거절해놓고
전화를 제 전남친에게 바꿔주더니 제 전남친이 올수 있음 자기 군대가기전에 한번 보자구
하더라구요 좀 와달라고
그래서 저 또 벨도없이 갔습니다. 어쩌겠어요 걔가 아무리 미워도 전남친은 보고싶은걸 ㅜㅜ
근데 그 전에 분노가 하도 안풀려서 그 아이를 불러내서 얘기를 해봤죠.
근데 얘는 알고봤더니 저한테 연락할 생각도 없었더군요
그냥 제 전남친이 저한테 전화를 할려고 하길래 그렇게 되면 자기가 그 자리에 있는걸
저한테 들킬것 같아 선수를 친거였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눈물도 안나더군요
그렇게 그 아이랑 밖에서 잠깐 얘기하고 그 술자리로 들어갔는데
제가 그아이를 불러내서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긴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애써 분위기 띄울려고 막 애쓰고 그러고 있는데
그아이 묵묵하게 소주를 연거푸 마시면서 담배까지 피더라구요 .
네 그래서 저 또 욕 엄청 먹었습니다.
전남친은 암말도 안하구 그 친구한테 애한테 왜 뭐라고 하냐고
언니인 내가 넘어가야 하지 않겠냐고
그렇게 욕 먹는데 그아이 옆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자기는 아무 잘못 없다는 듯이
행동하더군요 마치 제가 다 잘못한것 처럼 .
뭐 친구가 심각하게 말한건 아니었지만 전 솔직히 빈정상하더라구요.
이런일이 있고 또 저 아이가 나머지 친구 4명중 2명을 동원해서 사과를 하더라구요
저는 또 그냥 어려서 개념이 없다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2명이 일부러 제 화를 풀어줄려고 제 편을 들어주면서 걔를 나무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사과 받고 끝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 꼬여내고 제 뒷담이 심해지는 겁니다.
지난번에 한번은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원래 솔직히 시내 나올때 사람들 어느 정도
옷에 신경쓰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랑 제 친구 한껏 이쁘게 하고 나왔는데
요새 엄청 춥지 않습니까?
쌩얼(걔 쌩얼 진짜 아닙니다 ㅜㅜ)에 올빽하고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후드잠바에 반바지에 쪼리신고 나왔더군요. 천 오백원 들고
뭐 그럴수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는데 꽃단장 하고 올필요 없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놀다가 제친구의 친구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분은 남자였구요
그러더니 그아이 갑자기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면서
택시비를 꾸더라구요 . 솔직히 어이 없었습니다 -_-)
그러더니 진짜 옷갈아입고 오고 집에가서 돈도 가져오더군요
돈도 있는주제에 우리만날때는 천오백원만 들고 오고 .. 휴
이런식으로 남자 밝히고 제 뒷통수치고 제 욕하고다니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자기가 학교를 안가면 오빠들이 자꾸 연락을 해서 귀찬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자기가 다 연락 돌리는거고
술먹고 남자한테 전화온다고 좋아하면서 나가는데 알고보면 자기가 다 전화하는거고 ..
휴 오죽 제 욕을 심하게 하고 다니면
그 4명이서 노는 친구중에 한 친구가 그 아이가 제 욕을 너무 많이해서
남들한테 자기욕도 그렇게 하고 다닐까봐 곁에 두기 두렵다고 하더군요 .
저는 그래서 그냥 그 아이 버렸습니다.
싸이 일촌끊고 핸드폰 번호 지우고 스팸걸고 다 했습니다.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길래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지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시작하더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언니가 날 버리면 어떡하냐구
솔직히 지치더군요
자기 버리지 말라고하는것도 지치고, 나는 자기 생각해서 얘기하면 자기한텐 신경쓰지 말라고하고
그리고 내욕하고 다니고, 또 남자 밝히는것도 정떨어지고..
저 , 잘한건가요 ?
솔직히 제 행동과 결론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프네요 .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