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전문지 '포포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1위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을 선정했다.'포포투 UK'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특집기사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몸담고 있는 선수 중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열 명을 선정했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들은 대부분 중위권 팀을 이끌고 있는 선수이거나 상위권 팀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다.
여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10위로 꼽혔고, 볼튼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지난 시즌 자리에서 물러난 게리 멕슨 감독은 볼튼에 큰 업적을 남기지 못했으나 적어도 팬들은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면서, '이청용을 영입한 주인공이 바로 멕슨 감독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청용은 지난 시즌 볼튼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으며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을 해야 했던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발재간, 기술 그리고 빠른 발까지 두루 갖춘 이청용은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지닌 선수'라며 높게 평가했다.
오웬 코일 볼튼 감독 또한 "이청용은 항상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 빅스타가 될 것"이라며 애제자의 잠재력에 절대적인 신임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또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큰 경기를 앞두고 항상 그를 중용하는 이유는 그의 전술 이해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기록한 골들의 1/3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과의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에서 터져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청용, 과소평가 된 EPL 선수 1위
[골닷컴 2010-09-30]
잉글랜드 축구 전문지 '포포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1위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을 선정했다.'포포투 UK'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한 특집기사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 몸담고 있는 선수 중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열 명을 선정했다.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들은 대부분 중위권 팀을 이끌고 있는 선수이거나 상위권 팀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이들이다.
여기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은 10위로 꼽혔고, 볼튼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은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지난 시즌 자리에서 물러난 게리 멕슨 감독은 볼튼에 큰 업적을 남기지 못했으나 적어도 팬들은 그에게 감사해야 한다'면서, '이청용을 영입한 주인공이 바로 멕슨 감독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청용은 지난 시즌 볼튼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으며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적응을 해야 했던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발재간, 기술 그리고 빠른 발까지 두루 갖춘 이청용은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까지 지닌 선수'라며 높게 평가했다.
오웬 코일 볼튼 감독 또한 "이청용은 항상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 빅스타가 될 것"이라며 애제자의 잠재력에 절대적인 신임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또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큰 경기를 앞두고 항상 그를 중용하는 이유는 그의 전술 이해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기록한 골들의 1/3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과의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에서 터져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골닷컴코리아 한만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