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미국유학중인 19녀입니다 (__) 중학교 중퇴를 하고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 재학중이구요 현재는 12학년 입니다 (1년후면 졸업 꺅 >.<) 최근 너무 고민인게 제가 점점 아웃사이더가되가는거같아서 너무 답답하답니다 ㅇㅏ웃사이더..........즉, 왕따....네여 유학을 오고나서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거같구 또 친구도 점점 없어지는것같구...ㅠㅠㅠ우울해여ㅠㅠ 제목에 제가 겉으로만 화려하다고 썻는데여 정말 겉만 멀쩡하답니다ㅠㅠㅠ 겉으로 봤을때는 제가 다른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보이겟지만 지금 속은 곪아 터진 호빵같답니다 미국 지금 이맘때 즉 9월 말쯤에 미국고등학교에서는 홈커밍이라는 파티가있는데여 학교에서 전 홈커밍 퀸 후보에 올랏답니다 10학년때에도(다른학교였지만..) 프린세스로 뽑혓엇답니다 정말 2번다 생각도못햇엇는데여 학교에서 그냥 조용한 동양인 아이로 지냇엇는데 뜻밖에 아침방송에 제 이름을 들어서 좋기도 하구 걱정도 밀려왓엇져.. 이런거 뽑히는 애들은 거의다 쭉빵금발배인녀거나 아님 완전 쏘쿨하구 운동잘해서 친구들이 엄청 많은 여자애들이 뽑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제가 뽑혓답니다.. 정말 다른애들도 제 이름을 듣고선 다 저를 떫은(?) 표정으로 쳐다봣엇져 나중에 다른 후보애들한테 들엇던건데 남자들이 저를 다 뽑으라고했다고 하는데ㅠㅠㅠ 남자들이 저한테 말 하나도 안걸거든여ㅠㅠㅠ 고민의 시작은 그것부터엿어여ㅜㅜㅜ 에스코트라구 음...파트너랄까여? 파티에 참석해서 나중에 앞에 나갈때 남자랑 팔짱끼고 사진을 찍어야하는데ㅠㅠㅠ 전 앞에도 말햇듯이 친구도 많이 없고 글구 남자인 친구는 아예없거든여... (물론 파티 당일엔 남자하나끼고있었지만여..) 파티날에는 퀸후보들이랑 에스코트해주는 남자애들을 호명하고 맨앞에 나가서 서잇어야하는데여 다른 애들 이름 딱 말하면 와!! 고 XXX이러면서 바로 응원해주고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제이름불리고 나서 약 3초간의 정적이잇어구ㅠㅠㅠ 또 오늘도 펩 랠리에서 또 퀸후보엿던 애들 호명당햇는데 전 또 약 3초후에 환호성해주고ㅠㅠ진짜 제가 뽑힌게 창피햇엇고 잘못된거같앗어여 수학팀...이건 학교에서 수학좀 좋아하거나 잘하는 아이들 동아리인데여 무슨 다른학교를 가거나 근처 대학에 가서 경시대회(?) 같은데 참여하는 동아리인데ㅠ 전 항상 나가면 상위에 랭크는 되는데 대회 다음날 순위안에 드면 방송을해주는데 탑3안에 들어도 저한테 축하해주는아이가 하나도없답니다 다른애들은 진짜 막 8등해도 대단하다고 서로 막 떠드는데... 다른 것들도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다니는학교에 작년에 전학을 왓는데여 친한 미국애들은 다들 작년에 만난아이들인데 올해 저랑 완전 수업시간표가 달라서 진짜루 너무 힘들어여ㅠㅠ 이제와서친구를 완전 다시사겨야한다니ㅠ 오늘 수업시간에 할께없어서 엎드려잇엇더니만 미국애들이 하는얘기를 들엇어여... 저 영어이름 데이나(Dana)임! "데이나, 쟤는 학교일에 완전 관심없는거같아" <이런말이나하구ㅠ 제가 학교에서 요즘 씨크해보이려는건아닌데 괜히ㅠㅠ친구없이 다른애들 얘기하는것만 쳐다보면 찌질해보일까봐 괜히 관심없는척 복도에서도 무표정으로 걷고ㅠㅠㅠ 또 뭐 상탄 축하해줬을때 걍 "땡스"라고하구 가볍게 미소만 띄어줫더니만ㅠㅠ 진짜 성격이 변한것같아여ㅠㅠㅠ 씨크가 아니고 뭐든 일에 걍 무심해지고 잘 웃지도 않고 진짜 재밋없고 지루한 사람이 된것같구ㅠㅠ 원래 되게 잘 웃고 다른사람들 웃기는 재미로살앗엇거든여ㅠㅠ 제 친구는 미국애들이 지내기힘들면 한국애들이랑 잘 놀라구햇는데 제가 교회를 안다니거든여 근데 저빼고 저희학교 나머지 한국애들은 다들 거의 같은 집에 살고 또 다 똑같은 교회를 다녀서 완전친한거같아여ㅜㅜ 저랑 원래 친햇던 어떤 여자애는 작년에 남친(같은 홈스테이하는 한국애)새기후 맨날 둘이 붙어잇어서 끼기도 미안하고 걍 지켜보는데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우울해여 미국애들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고 한국애들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하 정말 우울하네여 내년엔 대학도 가야하는데 한국/미국 어디로 가야할지도 고민되고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좀해주세여ㅠㅠ 4
겉으로만 화려한 나
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미국유학중인 19녀입니다 (__)
중학교 중퇴를 하고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 재학중이구요
현재는 12학년 입니다 (1년후면 졸업 꺅 >.<)
최근 너무 고민인게 제가 점점 아웃사이더가되가는거같아서 너무 답답하답니다
ㅇㅏ웃사이더..........즉, 왕따....네여
유학을 오고나서 점점 말수가 줄어드는거같구
또 친구도 점점 없어지는것같구...ㅠㅠㅠ우울해여ㅠㅠ
제목에 제가 겉으로만 화려하다고 썻는데여
정말 겉만 멀쩡하답니다ㅠㅠㅠ
겉으로 봤을때는 제가 다른사람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보이겟지만
지금 속은 곪아 터진 호빵같답니다
미국 지금 이맘때 즉 9월 말쯤에 미국고등학교에서는
홈커밍이라는 파티가있는데여
학교에서 전 홈커밍 퀸 후보에 올랏답니다
10학년때에도(다른학교였지만..) 프린세스로 뽑혓엇답니다
정말 2번다 생각도못햇엇는데여
학교에서 그냥 조용한 동양인 아이로 지냇엇는데
뜻밖에 아침방송에 제 이름을 들어서 좋기도 하구 걱정도 밀려왓엇져..
이런거 뽑히는 애들은 거의다 쭉빵금발배인녀거나
아님 완전 쏘쿨하구 운동잘해서 친구들이 엄청 많은 여자애들이 뽑히는데
정말 어이없게도 제가 뽑혓답니다..
정말 다른애들도 제 이름을 듣고선 다 저를 떫은(?) 표정으로 쳐다봣엇져
나중에 다른 후보애들한테 들엇던건데
남자들이 저를 다 뽑으라고했다고 하는데ㅠㅠㅠ
남자들이 저한테 말 하나도 안걸거든여ㅠㅠㅠ
고민의 시작은 그것부터엿어여ㅜㅜㅜ
에스코트라구 음...파트너랄까여?
파티에 참석해서 나중에 앞에 나갈때 남자랑 팔짱끼고 사진을 찍어야하는데ㅠㅠㅠ
전 앞에도 말햇듯이 친구도 많이 없고 글구 남자인 친구는 아예없거든여...
(물론 파티 당일엔 남자하나끼고있었지만여..)
파티날에는 퀸후보들이랑 에스코트해주는 남자애들을 호명하고
맨앞에 나가서 서잇어야하는데여
다른 애들 이름 딱 말하면
와!! 고 XXX이러면서 바로 응원해주고 소리지르고 난리던데
제이름불리고 나서 약 3초간의 정적이잇어구ㅠㅠㅠ
또 오늘도 펩 랠리에서 또 퀸후보엿던 애들 호명당햇는데
전 또 약 3초후에 환호성해주고ㅠㅠ진짜 제가 뽑힌게 창피햇엇고 잘못된거같앗어여
수학팀...이건 학교에서 수학좀 좋아하거나 잘하는 아이들 동아리인데여
무슨 다른학교를 가거나 근처 대학에 가서 경시대회(?) 같은데 참여하는 동아리인데ㅠ
전 항상 나가면 상위에 랭크는 되는데
대회 다음날 순위안에 드면 방송을해주는데
탑3안에 들어도 저한테 축하해주는아이가 하나도없답니다
다른애들은 진짜 막 8등해도 대단하다고 서로 막 떠드는데...
다른 것들도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다니는학교에 작년에 전학을 왓는데여
친한 미국애들은 다들 작년에 만난아이들인데
올해 저랑 완전 수업시간표가 달라서
진짜루 너무 힘들어여ㅠㅠ
이제와서친구를 완전 다시사겨야한다니ㅠ
오늘 수업시간에 할께없어서 엎드려잇엇더니만
미국애들이 하는얘기를 들엇어여...
저 영어이름 데이나(Dana)임!
"데이나, 쟤는 학교일에 완전 관심없는거같아" <이런말이나하구ㅠ
제가 학교에서 요즘 씨크해보이려는건아닌데
괜히ㅠㅠ친구없이 다른애들 얘기하는것만 쳐다보면 찌질해보일까봐
괜히 관심없는척 복도에서도 무표정으로 걷고ㅠㅠㅠ
또 뭐 상탄 축하해줬을때 걍 "땡스"라고하구 가볍게 미소만 띄어줫더니만ㅠㅠ
진짜 성격이 변한것같아여ㅠㅠㅠ
씨크가 아니고 뭐든 일에 걍 무심해지고 잘 웃지도 않고
진짜 재밋없고 지루한 사람이 된것같구ㅠㅠ
원래 되게 잘 웃고 다른사람들 웃기는 재미로살앗엇거든여ㅠㅠ
제 친구는 미국애들이 지내기힘들면 한국애들이랑 잘 놀라구햇는데
제가 교회를 안다니거든여 근데 저빼고 저희학교 나머지 한국애들은
다들 거의 같은 집에 살고 또 다 똑같은 교회를 다녀서 완전친한거같아여ㅜㅜ
저랑 원래 친햇던 어떤 여자애는 작년에 남친(같은 홈스테이하는 한국애)새기후
맨날 둘이 붙어잇어서 끼기도 미안하고 걍 지켜보는데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우울해여
미국애들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고 한국애들사이에서도 아웃사이더....하
정말 우울하네여 내년엔 대학도 가야하는데 한국/미국 어디로 가야할지도 고민되고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좀해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