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판을 즐겨보는 21살 여성 1人 입니다. 늘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겪은일이 있어 여러분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막 다른 님들 보면 (음슴체) 많이 쓰시던데 저도 한번^^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짧을줄 알았는데 ㅠ.ㅠ 스압주의 판쓰는거 만만한 일은 아니군요ㅠ.ㅠ 그냥 쓰면 되는줄 알았는데 톡커님들 존경중... ) 지난 달인가? 무튼 얼마전 일이였음 스펀지에서 "천국에서 온 편지, 지옥에서 온 편지" 그 소재가 나와서 네ㅇㅇ 사이트에 검색어 1위로 올라와 있는 거임 그래서 이건 머다냐 하고 클릭해봐씀 너무 재밌는 내용이길래 나도 그편지 한번 받아볼까 싶어서 검색창에 쳤더니 사이트가 뜨는거임 (그 있잖아요 만약에 네이트 하고 치면 www.nate.com 이렇게 뜨는것처럼) 제일 상단에 있는거라서 아무 의심없이 사이트를 들어가보았음 근데 이게 웬일 무료로 보게해준다는거임!! 그래서 재빨리 클릭하였고 회원가입을 하라는거임 ... 먼가 의심쩍었지만 머 회원가입이니깐 하고선 회원가입을 하기 시작했음(어차피 돈내라고하면 안하면 되지머 이런생각으로..) 회원가입 양식을 다 작성하고 확인을 눌렀는데 나는 아직 성인이 안되서 안된다는거임....김샜음..- _ - (거기서 멈춰야 했음) 나는 그 편지인가 머시기인가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남친님 이름으로 가입을 시작했음 (남친은 25살임, 그리고 우린 이런거 공유함) 다하고 확인을 누르니깐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길래 어서 남친분께 전화를 했음 (사이트 가입시 인증번호인줄 알았던 내가 머저리 였음) " 야 방금간거 문자 보고 인증번호좀 불러줘 " 나의 착한 남친님은 또 그걸 곧이 곧대로 불러주심 ㅠ.ㅠ 그렇게 해서 가입완료를 했는데 이게 왠일 그 사이트가 안되는 거임.... 머야 이런 낚시질이 있나 하고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수업 끝난 남친님을 만났는데 남친님왈. 남친님 : " 머 삿냐 ㅋㅋㅋ " 나 : " 응 머가? " 남친님 : " 너 아까 인증번호 불러달라고 했잔아 그거 알려준다음에 머 결제됬다고 문자 오던데? " 나 : " 나 산거 없는데? 그리고 사도 내가 왜 오빠껄로 결제해 나 뭐사면 무통장입금하잖아 " 그랬다... 우린 그때서야 사기를 당했다는 걸 눈치 챘음... ㅠ.ㅠ 헉 나의 남친님은 이 철없는 것이 사고를 쳤다며 나를 혼내심.. 나는 할말이 없었음 남친님은 인터넷을 뒤져 해결 방안을 찾기 시작했음 유명한 소액결제 사이트인 페이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음 16,500원이 결제 된것은 나와있지만 정확한 업체명이니 사이트니 이런건.. 없었음 (원래 믿을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면 다뜸 ㅠ.ㅠ ) 페이원에 전화를 수십번 햇지만 절대 안받으심^^ 전화는 폼으로 있는듯 이방법 저 방법 다 뒤져 봤지만 정보를 찾지 못했음 소비자보호원, 정보통신부 머 이런데 신고해야된다고 하는데 그런건 절차도 복잡하고 원래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음? 그래서 포기했음 무식한 우리 커플은 해결방안을 찾지못하고 지쳐갈때쯤 난 말했음.. " 미안해 내가 2만원 줄게....... " 내가 건낸 2만원 남친님은 당근 받지 않으심 그러고선 액땜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바보같은 커플임) 이번달만 빠져나가겠지 하고 말았음... 근데 오늘이었음 난 단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친님이 전화를 하심 난 깨기 싫어서 안받음 쿨하게 씹어드림 근데 계속 하는거임 ㅠ.ㅠ 평소같음 자는줄 알고 안할텐데...- - 결국 난 받았음 "나 자니까 나중에 전화해" 라고 말함 근데 남친님 한마디 "야 그거 이번달에도 또 청구됬어.." 알았다고 수업끝나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전화를 끈엇지만 난 정신이 번쩍ㅇ.ㅇ 잠이 확달아남 불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고 화도나고 난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졌음 그리고 나의 구세주님인 한 블로거님에 블로그를 찾았음 (할렐루야) 이게 웬일 내가 당한거랑 똑같은 거임 싱크로율 100% 그래서 난 남친님에게 문자를 날림 ' 방법 찾았다 ' 남친님 쉬는시간에 전화하심 " 먼데 " 여차저차 설명해드림 남친님왈 " 그거 신청했어 벌써 " 그랬던 거임 남친님도 열폭해서 막 찾은거임 (스마트폰 소유자 쳇) 사람은 화가나면 대단한 집중력과 지혜를 발휘하나봄 (그때 당시에는 왜 못찾았을까...허허) 그래서 해결을 했고 저번달껀 이미 내서 어쩔수 없지만 이번달꺼는 취소되고 앞으로는 돈이 안빠져 나가도록 조치가 되었음 ㅠ.ㅠ 다행다행 전 또 남친님께 백번 사과하고 돈준다고 했는데 우리 남친님은 천사인가봄 다용서 해주심 ㅠ.ㅠ 오빠 미안해.... 저희가 해결한 방법은 알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쉬움 그냥 통신사 고객상담실(각 핸드폰에서 국번없이 114)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면 친절한 상담원 분들께서 해결해주심 (감사함ㅠ.ㅠ) 취소신청을 해주시고 승인되면 알려주심 저에게 도움주신 블로거님 블로그입니다 http://kr.blog.yahoo.com/shwiyong/13674 7번 계약취소 과정에서 전 (3)번 조항을 활용함 나머지 것들도 해봤지만 이게 가장 편하고 빨라요 페이원도 정보통신부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소액결제를 차단하시고 믿음이 안가는 사이트 (인지도가 없는 듣보잡이런종류)는 절대로 가입 노노 약관도 잘 읽어봐야 할거 같아요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부터 잘 읽어야 겠음...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우선 저의 사고를 눈감아주고 감싸준 우리 남친님과 좋은 정보주신 블로거님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그리고 여러분 조심하세요 ㅠ.ㅠ 또 이런일이 생기시더라도 바로 처리하셔서 피해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바보같이 한달은 그 사기꾼에게 돈을 준꼴이 되었음 ㅈㅈ 아화나) 사기 이거 처음 당해봤는데 무섭더라구요... 제동생 중학생인데 게임한다고 아빠 주번 알고 있던데 주의시켜야겠어요. 많은 반성과 교훈을 얻게된 사건이었습니다... 흑흑 부디 저같은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마무리 !! 끗 1
소액결제사기 조심하세요 (해결방안알려드림)
저 역시 판을 즐겨보는 21살 여성 1人 입니다.
늘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 겪은일이 있어 여러분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ㅠ.ㅠ
막 다른 님들 보면 (음슴체) 많이 쓰시던데 저도 한번^^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짧을줄 알았는데 ㅠ.ㅠ 스압주의
판쓰는거 만만한 일은 아니군요ㅠ.ㅠ 그냥 쓰면 되는줄 알았는데
톡커님들 존경중... )
지난 달인가? 무튼 얼마전 일이였음
스펀지에서 "천국에서 온 편지, 지옥에서 온 편지" 그 소재가 나와서
네ㅇㅇ 사이트에 검색어 1위로 올라와 있는 거임
그래서 이건 머다냐 하고 클릭해봐씀 너무 재밌는 내용이길래
나도 그편지 한번 받아볼까 싶어서 검색창에 쳤더니 사이트가 뜨는거임
(그 있잖아요 만약에 네이트 하고 치면 www.nate.com 이렇게 뜨는것처럼)
제일 상단에 있는거라서 아무 의심없이 사이트를 들어가보았음
근데 이게 웬일 무료로 보게해준다는거임!! 그래서 재빨리 클릭하였고
회원가입을 하라는거임 ... 먼가 의심쩍었지만 머 회원가입이니깐 하고선
회원가입을 하기 시작했음(어차피 돈내라고하면 안하면 되지머 이런생각으로..)
회원가입 양식을 다 작성하고 확인을 눌렀는데 나는 아직 성인이 안되서
안된다는거임....김샜음..- _ - (거기서 멈춰야 했음)
나는 그 편지인가 머시기인가가 너무 궁금해서 결국 남친님 이름으로
가입을 시작했음 (남친은 25살임, 그리고 우린 이런거 공유함)
다하고 확인을 누르니깐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길래 어서 남친분께 전화를 했음
(사이트 가입시 인증번호인줄 알았던 내가 머저리 였음)
" 야 방금간거 문자 보고 인증번호좀 불러줘 "
나의 착한 남친님은 또 그걸 곧이 곧대로 불러주심 ㅠ.ㅠ
그렇게 해서 가입완료를 했는데 이게 왠일 그 사이트가 안되는 거임....
머야 이런 낚시질이 있나 하고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수업 끝난 남친님을 만났는데 남친님왈.
남친님 : " 머 삿냐 ㅋㅋㅋ "
나 : " 응 머가? "
남친님 : " 너 아까 인증번호 불러달라고 했잔아 그거 알려준다음에 머 결제됬다고
문자 오던데? "
나 : " 나 산거 없는데? 그리고 사도 내가 왜 오빠껄로 결제해 나 뭐사면
무통장입금하잖아 "
그랬다... 우린 그때서야 사기를 당했다는 걸 눈치 챘음... ㅠ.ㅠ 헉
나의 남친님은 이 철없는 것이 사고를 쳤다며 나를 혼내심.. 나는 할말이 없었음
남친님은 인터넷을 뒤져 해결 방안을 찾기 시작했음
유명한 소액결제 사이트인 페이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음
16,500원이 결제 된것은 나와있지만 정확한 업체명이니 사이트니 이런건.. 없었음
(원래 믿을수 있는 곳에서 구입하면 다뜸 ㅠ.ㅠ )
페이원에 전화를 수십번 햇지만 절대 안받으심^^ 전화는 폼으로 있는듯
이방법 저 방법 다 뒤져 봤지만 정보를 찾지 못했음
소비자보호원, 정보통신부 머 이런데 신고해야된다고 하는데 그런건 절차도
복잡하고 원래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음? 그래서 포기했음
무식한 우리 커플은 해결방안을 찾지못하고 지쳐갈때쯤 난 말했음..
" 미안해 내가 2만원 줄게....... "
내가 건낸 2만원 남친님은 당근 받지 않으심
그러고선 액땜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바보같은 커플임)
이번달만 빠져나가겠지 하고 말았음...
근데 오늘이었음 난 단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친님이 전화를 하심
난 깨기 싫어서 안받음 쿨하게 씹어드림
근데 계속 하는거임 ㅠ.ㅠ 평소같음 자는줄 알고 안할텐데...- -
결국 난 받았음 "나 자니까 나중에 전화해" 라고 말함
근데 남친님 한마디 "야 그거 이번달에도 또 청구됬어.."
알았다고 수업끝나면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전화를 끈엇지만
난 정신이 번쩍ㅇ.ㅇ 잠이 확달아남
불안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고 화도나고 난 미친듯이 인터넷을 뒤졌음
그리고 나의 구세주님인 한 블로거님에 블로그를 찾았음 (할렐루야)
이게 웬일 내가 당한거랑 똑같은 거임 싱크로율 100%
그래서 난 남친님에게 문자를 날림
' 방법 찾았다 '
남친님 쉬는시간에 전화하심 " 먼데 "
여차저차 설명해드림 남친님왈
" 그거 신청했어 벌써 "
그랬던 거임 남친님도 열폭해서 막 찾은거임 (스마트폰 소유자 쳇)
사람은 화가나면 대단한 집중력과 지혜를 발휘하나봄
(그때 당시에는 왜 못찾았을까...허허)
그래서 해결을 했고 저번달껀 이미 내서 어쩔수 없지만 이번달꺼는 취소되고
앞으로는 돈이 안빠져 나가도록 조치가 되었음 ㅠ.ㅠ 다행다행
전 또 남친님께 백번 사과하고 돈준다고 했는데 우리 남친님은 천사인가봄
다용서 해주심 ㅠ.ㅠ 오빠 미안해....
저희가 해결한 방법은 알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쉬움
그냥 통신사 고객상담실(각 핸드폰에서 국번없이 114)에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면 친절한 상담원 분들께서 해결해주심 (감사함ㅠ.ㅠ)
취소신청을 해주시고 승인되면 알려주심
저에게 도움주신 블로거님 블로그입니다
http://kr.blog.yahoo.com/shwiyong/13674
7번 계약취소 과정에서 전 (3)번 조항을 활용함
나머지 것들도 해봤지만 이게 가장 편하고 빨라요
페이원도 정보통신부도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소액결제를 차단하시고 믿음이 안가는 사이트
(인지도가 없는 듣보잡이런종류)는 절대로 가입 노노
약관도 잘 읽어봐야 할거 같아요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부터 잘 읽어야 겠음...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우선 저의 사고를 눈감아주고 감싸준
우리 남친님과 좋은 정보주신 블로거님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그리고 여러분 조심하세요 ㅠ.ㅠ 또 이런일이 생기시더라도 바로
처리하셔서 피해 안보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바보같이 한달은 그 사기꾼에게 돈을 준꼴이 되었음 ㅈㅈ 아화나)
사기 이거 처음 당해봤는데 무섭더라구요... 제동생 중학생인데 게임한다고
아빠 주번 알고 있던데 주의시켜야겠어요.
많은 반성과 교훈을 얻게된 사건이었습니다... 흑흑
부디 저같은 분들이 없기를.... 바라며 마무리 !!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