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일상은 공부와 알바의 연속 ! 최근에 새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어서 새 아르바이트를 찾게 되었고 우연히 제가 예전에 8개월 경험이 있는 파*빵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알바생들과 시간 충동이 생겨서 오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사장님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다른 파*빵집을 소개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파*빵집에서 20일부터 일을해서 오늘로 딱 2주째 되었지만 그만두게 되었어요 제가 예전에 베**라++에서 5개월 알바했을때 알바를 짧게 한거라고 생각했지만 요번이 제일 적네요 제가 참을성이 적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더 이상 일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의 사장님이 너무나 철저하셨던걸까 (장사가 잘 되는 편이였어요) 지금 일하는 곳의 사장님이 정상인걸까 저는 궁금했습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편이에요) 제가 의심되었던 것들 몇개에요 -타르트제품은 냉동상태로도 포장해서 해동해서 판매하고 남은 제품은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소진시까지 판매 -우유는 유통기한에 적힌 날짜까지 되도록이면 판매 -식빵은 유통기한에 적힌 날짜까지 되도록이면 판매 -진열한지 오래된 생크림케잌은 과일을 새로 장식해서 판매 -모든 종류의빵은 다음날까지 판매 -샌드위치 소진시까지 판매 -파이종류 소진시까지 판매 -슈는 가끔식 많이 만들어서 냉동시켜 필요할때마다 해동시켜서 판매 -쇼트케잌 해동시켜서 소진시까지 판매 기타 등등.. 문제의 시작은 그저께 저와 제 바로 다음 시간의 알바생언니와 저는 겹쳐서 일을해요 나-나&언니-언니 새 매장에 적응이 조금 덜 되어 월요일부터 언니한테 유통기한 관리라던지 포장법 판매 등등을 그때 그때 물어봐서 머릿속에 익히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저께 가게에 주문이 많이 들어왔어요 옆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디에 갔었나봐요 저는 당연히 예약판매니까 본사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그 날 오전에 들어온 제품을 예약한 분에게 드리고 빵집에서 굽는 제품은 그 날 오전에 구운 제품을 예약한 분에게 드린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장님은 어제 매장에 들어온빵, 어제 구운빵을 먼저 예약한 손님에게 챙겨드리고 모자란 부분을 당일 들어온 제품, 당일 구운 제품으로 채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솔직히 빵살때 겉모습이 중요한데 당일 굽지 않은 빵은 딱 봤을때 티가 나잖아요 게다가 맛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예전에 아르바이트 했던곳과 비교했을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유명빵집에서 광고할때 강조하는 당일제조 당일판매와는 모순되는 점이 많다고 느낀 저는 흥분해서 언니한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마구 얘기했습니다 (입이 방정이네요..) 그저께 사장님은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가고 난 뒤에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셨는지 어제 저한테 뭐라고 하셨습니다 "너가 전날구운빵 사가는 손님들 불쌍하다고 말한거 다 들었다 너는 내가 아주 심각한 불법을 행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원래 다 그런거다 들어온지도 얼마 안된애가 뭘안다고 함부러 얘기하니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나한테 직접말해" 저는 손님들 불쌍하다고 말한적 없다고 손님들은 항상 나한테 질문을 해대는데 사실을 말할수가 없어서 슬프다고 말했다고 주문받은 빵도 다 좋은 빵으로 주고 싶었다고 말하니까 여긴 내 가게니까 신경끄라고 하시더군요.. 어제 그런일이 있었으니 오늘 편하게 일을 못한게 사실이에요.. 미소지으면서 일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손님이 식빵하나를 가리키면서 이거 언제들어온거냐고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사실대로 언제 들어온지 얘기를 해 드렸어요 먼저들어온걸 먼저팔아야된다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이 얘기를 들은 사장님은 저한테 너가 그렇게 양심있는 애 일줄은 몰랐다고 계속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나무라시는거에요 저는 참고 듣다가 저는 알바생이기도 하지만 소비자이기도 하다고 사실대로 얘기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저한테 어른을 대하는 태도가 나쁘다고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사장님이 저희 엄마보다도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고 하시더군요.. 집에오면서 저는 울었고 오자마다 소비자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타르트제품 당일제조 당일판매 -우유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유통기한 D-1~2 제품 수거. 반품가능 -식빵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유통기한 D-1 제품은 진열안함 -생크림케잌 제조 후 2일판매 가능 -모든 종류의 빵 당일제조 당일판매 (몇 종류의 빵은 다음날까지 판매 가능, 당일날 굽지않은 빵을 할인하는건 점주자유) -샌드위치 당일제조 당일판매 -파이종류 당일제조 당일판매, 본사제품은 유통기한 철저히 지켜야함 -슈는 그때 그때 만들어서 판매, 냉동금지 -쇼트케잌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해동시킨후 2틀간 판매가능 이라고 하더라고요....... 상담원도 제게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면서 계속 점포명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정검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면서요 저는 그건 예의가 아닐거라고 생각되서 끝내 안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곧 이어 사장님한테 전화왔고 제게 기분이 어떠시냐고 물으시면서 자꾸 제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 언급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소비자상담실에 전화해서 문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점포이름 얘기했냐고 놀라셔서 물으시면서 앞으로 제가 완전히 신경껐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녁식사후에 제가 이주동안 입었던 유니폼과 제 계좌번호가 적힌 메모를 들고 매장에 찾아갈껀데요.. 죄송한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야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는데 제가 주제 넘게 나선 생각이 들어요 시작이 중요한만큼 마지막도 중요한데 너무 찜찜해서 꿀꿀해요 당분간 귀 많이 간지러울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시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해야될텐데 넘어야 할 선과 넘지 말아야 될 선을 잘 지킬수 있을지 제 자신이 걱정되네요 내일 친구랑 렛츠스프리스락페 가는데 재밌게 놀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 1
내 입이 주책. 나의 오지랖은 왠수..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저의 일상은
공부와 알바의 연속 !
최근에 새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되어서 새 아르바이트를 찾게 되었고
우연히 제가 예전에 8개월 경험이 있는 파*빵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알바생들과 시간 충동이 생겨서 오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사장님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다른 파*빵집을 소개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파*빵집에서 20일부터 일을해서 오늘로 딱 2주째 되었지만
그만두게 되었어요
제가 예전에 베**라++에서 5개월 알바했을때 알바를 짧게 한거라고 생각했지만
요번이 제일 적네요
제가 참을성이 적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더 이상 일을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일했던 곳의 사장님이 너무나 철저하셨던걸까
(장사가 잘 되는 편이였어요)
지금 일하는 곳의 사장님이 정상인걸까 저는 궁금했습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편이에요)
제가 의심되었던 것들 몇개에요
-타르트제품은 냉동상태로도 포장해서 해동해서 판매하고 남은 제품은 냉장실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소진시까지 판매
-우유는 유통기한에 적힌 날짜까지 되도록이면 판매
-식빵은 유통기한에 적힌 날짜까지 되도록이면 판매
-진열한지 오래된 생크림케잌은 과일을 새로 장식해서 판매
-모든 종류의빵은 다음날까지 판매
-샌드위치 소진시까지 판매
-파이종류 소진시까지 판매
-슈는 가끔식 많이 만들어서 냉동시켜 필요할때마다 해동시켜서 판매
-쇼트케잌 해동시켜서 소진시까지 판매
기타 등등..
문제의 시작은 그저께
저와 제 바로 다음 시간의 알바생언니와 저는 겹쳐서 일을해요
나-나&언니-언니
새 매장에 적응이 조금 덜 되어 월요일부터 언니한테 유통기한 관리라던지
포장법 판매 등등을 그때 그때 물어봐서 머릿속에 익히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저께 가게에 주문이 많이 들어왔어요
옆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어디에 갔었나봐요
저는 당연히 예약판매니까
본사에서 들어오는 제품은 그 날 오전에 들어온 제품을 예약한 분에게 드리고
빵집에서 굽는 제품은 그 날 오전에 구운 제품을 예약한 분에게 드린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장님은 어제 매장에 들어온빵, 어제 구운빵을 먼저 예약한 손님에게 챙겨드리고
모자란 부분을 당일 들어온 제품, 당일 구운 제품으로 채우기를 원하셨습니다
솔직히 빵살때 겉모습이 중요한데 당일 굽지 않은 빵은 딱 봤을때 티가 나잖아요
게다가 맛도 차이가 많이 나고요
예전에 아르바이트 했던곳과 비교했을때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유명빵집에서 광고할때 강조하는 당일제조 당일판매와는 모순되는 점이 많다고 느낀
저는 흥분해서 언니한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마구 얘기했습니다 (입이 방정이네요..)
그저께 사장님은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가고 난 뒤에
언니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셨는지
어제 저한테 뭐라고 하셨습니다
"너가 전날구운빵 사가는 손님들 불쌍하다고 말한거 다 들었다
너는 내가 아주 심각한 불법을 행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원래 다 그런거다
들어온지도 얼마 안된애가 뭘안다고 함부러 얘기하니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나한테 직접말해"
저는 손님들 불쌍하다고 말한적 없다고
손님들은 항상 나한테 질문을 해대는데 사실을 말할수가 없어서 슬프다고 말했다고
주문받은 빵도 다 좋은 빵으로 주고 싶었다고 말하니까
여긴 내 가게니까 신경끄라고 하시더군요..
어제 그런일이 있었으니 오늘 편하게 일을 못한게 사실이에요..
미소지으면서 일할수가 없었어요
오늘 손님이 식빵하나를 가리키면서 이거 언제들어온거냐고
원래 유통기한이 짧은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사실대로 언제 들어온지 얘기를 해 드렸어요
먼저들어온걸 먼저팔아야된다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이 얘기를 들은 사장님은 저한테 너가 그렇게 양심있는 애 일줄은 몰랐다고
계속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나무라시는거에요
저는 참고 듣다가 저는 알바생이기도 하지만 소비자이기도 하다고
사실대로 얘기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저한테 어른을 대하는 태도가 나쁘다고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사장님이 저희 엄마보다도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고 하시더군요..
집에오면서 저는 울었고 오자마다 소비자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타르트제품 당일제조 당일판매
-우유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유통기한 D-1~2 제품 수거. 반품가능
-식빵 소비자들이 싫어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유통기한 D-1 제품은 진열안함
-생크림케잌 제조 후 2일판매 가능
-모든 종류의 빵 당일제조 당일판매
(몇 종류의 빵은 다음날까지 판매 가능, 당일날 굽지않은 빵을 할인하는건 점주자유)
-샌드위치 당일제조 당일판매
-파이종류 당일제조 당일판매, 본사제품은 유통기한 철저히 지켜야함
-슈는 그때 그때 만들어서 판매, 냉동금지
-쇼트케잌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해동시킨후 2틀간 판매가능
이라고 하더라고요.......
상담원도 제게 이런 정보를 알려주시면서 계속 점포명을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정검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면서요
저는 그건 예의가 아닐거라고 생각되서 끝내 안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곧 이어 사장님한테 전화왔고
제게 기분이 어떠시냐고 물으시면서
자꾸 제 잘못된 생각에 대해서 언급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소비자상담실에 전화해서 문의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점포이름 얘기했냐고 놀라셔서 물으시면서
앞으로 제가 완전히 신경껐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녁식사후에 제가 이주동안 입었던 유니폼과
제 계좌번호가 적힌 메모를 들고 매장에 찾아갈껀데요..
죄송한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야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는데 제가 주제 넘게 나선 생각이 들어요
시작이 중요한만큼 마지막도 중요한데 너무 찜찜해서 꿀꿀해요
당분간 귀 많이 간지러울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시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해야될텐데
넘어야 할 선과 넘지 말아야 될 선을 잘 지킬수 있을지 제 자신이 걱정되네요
내일 친구랑 렛츠스프리스락페 가는데
재밌게 놀고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