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어관련회사에서 전화오지 않으세요?

억울해2010.10.01
조회10,919

안녕하세용

처음으로 글을 써봐서 마니 좀 어색한 감이 잇긴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또 저같은 좀... 어리버리한 피해자가 나와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요새 영어관련 회사에서 전화 마니 안오세요? 제가 들은 사례만 해도

많이 잇는데요

저도 피해를 봣습니다 피해를 거치고 해결? ... 완벽한 해결은 아니지만

암튼 피해를 막고자 이렇게 판에 글을 씁니당

 

때는 9월 30일 갑자기 Y모 영어회사라면서 전화가 왓습니다

진짜 그 분 말빨 정말 대박입니다 말빨로 상을 줄수잇다면 그분이 대상감인데요

바바바바박 얘기하시면서이러쿵 저러쿵

"이거 하시면 정말 토익이 쑥쑥 올라가서 저한테 고맙다고 밥도 사줘야할걸요?"

머 요러쿵 한 30분 정도 통화를 계속 이어가는 겁니다 저는... 순진한(?) 마음에

계속 받고 솔직히 신중하지 못한건 인정합니다 제 주소랑 카드번호를 알려주엇는데요

그리고나서 바로 결제내역이 문자로 온겁니다

888,000원 할부 12개월 두둥

너무 놀라서 다시 한번 연락을 드렷죠 이거 취소하고 싶다고

그랫더니 하는말 그럴거면 이걸 왜 햇냐 미국에서 승인받고 하는거라 취소할수없다

배터리가 나갈정도로 열심히 싸웟는데 결국에는 패하고 말앗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억울한 마음에 그 날 밤늦게까지 인터넷을 뒤지고 자료를 찾아봣는데요

신용카드 결제 취소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해당 카드사에

전화하고 전화상으로는 취소가 안되서 거래내역확인증명서도 제가 직접 기술해서

우체국 갓다가 해당 은행갓다가 완전 그 날 바빳습니다

은행에서 든든한 아줌마가 "왜 우리 고객이 취소하고 싶어하는데 안해주냐" 요렇게

말하니깐 나중에는 취소해준다고 하더라고요(정말 완전 든든. 제가나중에 따로 보답이라도 하려구요^^) 

좀 어이없엇습니다 미국에서 해서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할때는 언제고

 

암튼.. 그러면서 나중에는 저에게 은행에서 제가 청구철회 신청서를 썻거든요

그걸 취소해달라는 겁니다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면서 빨리 돈 받고 싶으면요

근데.. 좀 찝찝하기도 하고 실제로도 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서 못햇습니다

그랫더니 월요일 아침에 해달라고 하더군요.. 음.. 이번 주말동안 더 생각해봐야겟습니다

 

제가 이 판을 쓰는 이유는 첫째.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는 점

둘째. 만약 결제를 햇고 취소를 요청했는데 안 해준다면... 이거 분명히 받을수잇습니다

절대 그 가맹처에게 당하지 마세요 진짜 취소해주는 게 맞습니다 이거 소비자센터에

연락하면 바로 될수잇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정말 여러분 주의하세요 요새 이런전화 엄청 온답니다

참. 물론 저의 잘못도 잇죠. 신중하지 못하고 바로 결제해버린점. 하지만...

바로 알고 정말 바로아주 바로 취소해달라 햇는데 취소안해주는 건 정말 치사하고

야비한 태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