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자는말그렇게 어려워?밀당고수

오호2010.10.02
조회856

안녕하세요ㅋㅋ

 맨날 판을 즐겨보다가 막상 쓸려니 두근두군

고럼 저두

저두 음슴 체를 쓰겟습니당

 

친구가 알바하는 까페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엇음

알바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잘생긴 남자가들어오는 것임

정 말 한 눈 에 뿅갓뜸 ㅠㅠ

그래서 눈을 못때고 잇는데 개도 슬쩍슬쩍 나를 처다보는것임

오호라 생각하면서 관심없는척 당돌한 표정을 지음 나그런요자ㅋㅋㅋㅋ

근데 내친구랑 뿅남(뿅가서 뿅남이라부르겟음!!!)이랑 얘기를 하는것임!!

알고보니 둘도 아는사이

근데 자꾸 나한테 시선을 줌ㅋㅋㅋㅋㅋㅋㅋ첨엔 착각인줄 알앗음 그치만 아니엿음

뿅남이 내친구한테 내 폰번호를 물어본것임!!!!!!! ㅋㅋㅋㅋ

그러다 여차저차 해서 문자를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자스킬이 장난이아닌거임

덮쳐버리겟다는 둥 어쨋다는둥 이러면서

뿅남 : 아 이뻐 확 뽀뽀해버려야지

나 : 자 여따해바

뿅남 : 정말 ?

나 : 응~ 자

뿅남 : 난 장난구별못해서 하람 진짜해

나 : 알았으니깐 해바ㅋㅋㅋ 근데 뽀뽀로 되겟닝

뿅남 : 그럼 키스할까?

나 : ...ㅈㅅ

 

이렇게 댐 맨날 당함 ㅠㅠㅠ이긴적이없음ㅠㅠ

또 언제는 뿅남이

 

뿅남 : 보고싶다

나 : 잉~ 나두

뿅남 : ? 구미호보고싶다고 마지막회자나

나 : 헐 사실 나도그거심

뿅남 : 진짜?장난인데  난 너 보고싶은건데

나 : 난 너 하나도 하나도 아닌데!! 메롱  솔직히 너 나 너무좋지?

뿅남 : 응 좋아

나 : 아.. 하 ! 나도?ㅋㅋㅋ

뿅남 : 근데 좋은데 사기는건아직모르겟어

 

이케 할말없게 만드는데 모가 잇음

항상 사기자고 말하기 직전까지 갓다 빠짐

서로 좋아한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면서  좀더 알아가자고 그럼

고백할꺼같이 말햇다가 그래해! 이렇게 신호를 주면 또 발을빼고

마치 내가 하게 만들것처럼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짜증나 죽겟음

그래서 막 그냥 아에 대놓고

 

나 : 그렇게 좋음 사기잔 소린왜안해?

이케물어밧는데

뿅남 : 항상생각해

나: 그럼해바

뿅남 : 하난알고둘은모르군

나 : 응 몰라나는 니가할려는말이몬데

뿅남 : 정식으로 얼굴보면서 할려고 햇어 그리고 이런걸 물어보는건 예의가아니지

그냥 좀 기다려

 

이런식임!!!!!!!!!!!!!!!!!!!!!!

그러곤 만나도 알콩달콩만 잘~~~~~~~~~~놀고 안함ㅠㅠㅠㅠㅠㅠㅠ

똥줄타 죽겟뜸

이제 내가 앨 좋아하는지 아닌지도모르겟음

첨에 풋풋하고 좋앗고 설레던 감정 어디감 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입씨름,밀당 하기바쁘고 ㅠㅠㅠㅠㅠ

우찌해야해 진짜모르겟음

나이 이십넘게 먹어서 이런고민은 또 첨임

ㅠㅠㅠㅠ나좀도와줘요 님들~~~~~~~ㅠㅠㅠ